목이 180도 돌아가는 한 여대생!

Friut.진이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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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저주인가. 일본의 스포츠신문 <도쿄스포츠>가 최근 미국 보스턴발 기사로 '목이 180도 돌아가는 한 여대생'(사진)을 소개했다.

치어리더로도 활약하고 있는 보스턴 대학 2학년 제니 래치먼(20)은 강의 중 "악귀가 교수를 향해 다가온다"며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이따금씩 구토 증상을 일으켜 응급조치를 받은 적도 있다.

래치먼에 따르면 자신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기괴한 현상도 수차례 경험했다고 한다.

치어리더 멤버들은 래치먼이 연습 도중 고개가 180도 돌아가기도 하고, 잠을 잘 때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 뒤 심하게 진동을 일으키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고 전한다.


래치먼은 현재 가톨릭 신부로부터 매일 악귀 퇴치를 위한 기도를 받고 있지만 이상 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악귀 퇴치를 위한 의식을 치렀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래치먼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대학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일부 주간지가 공개한 래치먼의 사진은 다소 충격적인데 180도 회전한 목 부위에 테이프로 감은 듯한 이상한 흔적이 보여 의문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