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황문성 기자) 드디어 우려했던 바가 현실화 됐다. 어느 노 교수의 글이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견해'로 왜곡되어 일본인들을 신나게 하고 있다.
일부 일본인들은 "한국의 지식인은 모두 일본의 한국 지배는 행운이었다고 이해하고 있다"는 궤변으로 일본의 논리를 합리화하는 근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본 보수파들은 한승조 교수가 일본 잡지 <정론(正論)> 4월호에 기고한 내용인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한 일로 원망하는 것보다 축복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라는 글에 득의양양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매스컴에서 다룬 한승조 교수의 기사를 일본어로 번역,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다.
한 일본인은 "한국은 '극소수의 유능한 지식인'과 '대다수의 미치광이'로 성립되고 있는 나라입니다"라는 모독적이고도 무례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일본인들은 한 교수의 견해를 인용하며 "한국이 타국의 세력에 의지하지 않고, 나라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냐"며 한국을 모욕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댄다.
망언이 또 다른 망언을 낳는다고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한 교수의 일본 잡지 기고도 "국내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라며 한국에 마치 언론자유가 없는 것인 양 왜곡한다.
이들은 "러시아가 지배했으면 기간설비에 투자했거나 교육을 베풀었을까"라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을 주지시키며 "일본의 통치에 감사하라"라는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리를 폈다.
문제는 이러한 일제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논리는 대부분 한승조 교수의 말에 기대고 있다는 것.
이는 한승조 교수의 견해가 한일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아물어가는 과거의 상처를 들추어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plaster@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 '극소수의 유능한 지식인'과 '대다수의 미치광이'로.
日네티즌들, 한승조 '망언'에 '의기양양' [고뉴스 2005-03-04 20:33]
(고뉴스=황문성 기자) 드디어 우려했던 바가 현실화 됐다. 어느 노 교수의 글이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견해'로 왜곡되어 일본인들을 신나게 하고 있다.
일부 일본인들은 "한국의 지식인은 모두 일본의 한국 지배는 행운이었다고 이해하고 있다"는 궤변으로 일본의 논리를 합리화하는 근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본 보수파들은 한승조 교수가 일본 잡지 <정론(正論)> 4월호에 기고한 내용인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한 일로 원망하는 것보다 축복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라는 글에 득의양양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매스컴에서 다룬 한승조 교수의 기사를 일본어로 번역,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다.
한 일본인은 "한국은 '극소수의 유능한 지식인'과 '대다수의 미치광이'로 성립되고 있는 나라입니다"라는 모독적이고도 무례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일본인들은 한 교수의 견해를 인용하며 "한국이 타국의 세력에 의지하지 않고, 나라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냐"며 한국을 모욕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댄다.
망언이 또 다른 망언을 낳는다고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한 교수의 일본 잡지 기고도 "국내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라며 한국에 마치 언론자유가 없는 것인 양 왜곡한다.
이들은 "러시아가 지배했으면 기간설비에 투자했거나 교육을 베풀었을까"라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을 주지시키며 "일본의 통치에 감사하라"라는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리를 폈다.
문제는 이러한 일제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논리는 대부분 한승조 교수의 말에 기대고 있다는 것.
이는 한승조 교수의 견해가 한일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아물어가는 과거의 상처를 들추어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plaster@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넘의 쪽바리들이 드디어 미쳐가는군..100년전에 그랬던것처럼..불쌍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