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feel이 꼬쳐야지요....평범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우리사랑

성세훈2005.03.05
조회241

사랑은 feel이 꼬쳐야지요....평범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우리사랑

 

 

 

 

 

저희사랑은 그다지 평범하거나 특이하진않지만...정말 일반적인 사랑이지요..ㅋㅋ

 

저희가 만난건 작년 8월 종로 h나이트에서 였지용...친구랑 저는 오랜만에

 

술먹고 여느 남자처럼 부킹을 하러갔고 여자에게 인기 없었던 저는 여자친구 한번 사겨보자고

 

나이트를 가서....이왕 노는거 럭셔리 하게 놀기위해 룸을 잡고 술마시고 놀았지용

 

몇명에 부킹녀가 지나가고 얼마 안되서....웨이터가" 진짜 부킹 안하는 앤데 정말 괜찮다...기다려봐"

 

하고 여자를 한명 데려 왔는데 문이 열리는 순간 정말 제 이상형이 들어오는거에용....[진짜 이뻤어요 조명땜시지도 몰라도...]

 

깜짝 놀랐지만 저만 좋아하면 뭘 하겠어요....여자가 날 좋아해야쥐......

 

근데 제가 주제에 좀 가린다고 나이어린 애들을 별루 않좋아했는데 짐 사귀는 여친이 그때

 

나이가 저보다 4살이나 어린거에요...고정관념이 박히지라....약간 실망을했는데 그에반해

 

여친은 제가 또 이상형이였다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187에 70kg 딱 모델 몸이였거든요 ㅋㅋ

 

암튼 고정관념은 사랑앞에서 약한거 같더라구요 금새 여친이랑 말 트고 얘기 하는데

 

나이트에서 솔직히 만나면 좀 노는애들 그런애들오는줄 알았는데 여친은 정말 착하고

 

유머도 있고 정말 저를 좋아해 줘서 제가 많이 끌렸던거 같에요 지금 이제 8개월째 사귀지만

 

집과 집들끼리도 인사하고 정말 결혼은 이르지만 서로 정말 좋아하고 아껴줍니다...

 

사귀면서도 정말 잼밌는거 같아요 저는 포인트로 어디가서 먹어 본적이 없는데 여친은

 

무슨 카드가 그렇게 많은지..적립카드 로 햄버거도 먹어본적있구 롯데월드도 항상 3만원 내고 갔는데

 

여친은 만오천원만 내고 가는거에요..참 바보 처럼 살았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배우는 점도 많고 제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도 다 깨져서....정말 보수적 성격도 많이 고쳤죠

 

이런 제 여친이 너무 사랑스럽고 언제까지나 지켜주고 싶어요 옆에서...

 

그리고 여자친구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