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리는 거니까 좀 글이 딱딱 해도 참고 끝 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 ^^)
(저 그렇게 딱딱한 사람 아닙니다. 여자 직원 한테도 곧잘 농담(대부분 썰렁 씨리즈 - -~~)하고요)
우선 나이는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34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두 생존해 계시고. 1남 3녀중 3째입니다.
학벌은 전문대 졸에, 뭐 공부는 그리 썩 잘했다고는 하지 않겠는데. 고등학교때 성적은 중하 이었으나,
대학 대닐 때는 상위권 이었습니다.(뭐 전문대 가서 정신 차린거죠.)
직업은 공장 자동화와 관련된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자 계열인데 기술력이 좋아서 망하지는 않을 정도의 회사 입니다.(회사 규모가 작아서 잘릴 걱정은 없고, 직급은 대리 입니다.)
그곳에서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맏고 있습니다.(직업이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직업인지라 지금은 속편히 대학만 다니라고 한다면 다시 다니고 싶네요.. 그러나 현실이 ㅠㅠ...)
그리고 연봉은 세전 2400백입니다.(적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평생 직장이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자세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이 직업 외에 다른 할 수 있는걸 기획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어느 때는 내성적이고, 어느때는 외향적 입니다.(외향적 일때가 많습니다.)
차는 저희 집 차인데 집에 운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 뿐인데. 나이가 들으시면서 시력이 나빠지셔서 운전을 못하셔서, 제가 거의 몰고 다닙니다.(좋은 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키는 180에 몸무게 80k, 외모는 아주 잘생기지는 않았으나 굳이 수준을 말하라면 중상 정도라고 하고 싶습니다.(옷은 좀 촌스럽게 입고 다니네요)
씀씀이에 관해선 뭐 그리 낭비하지는 않는 다고 하고 싶네요. 월급 185정도 받아서 100만원 집에 붙이고 한 40정도 용돈 쓰고 나머지는 저축하는데 액수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중간에 다른 것 해 보겠다고 딴길로 새는 바람에 좀 적어 졌네요.)
뭐 이 정도면 저에 관해선 어느 정도 말한 것 같고 이젠 저의 집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부모님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좋은 분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머니는 성격 좋고, 이해심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해 여지것 참고 사셨고요,
생활력이 강하셔서 제가 어렸을 때는 희미한 백열등 밑에서 반찬이 없어 간장에 밥을 먹곤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이 4채 입니다.(2채는 원룸 주택이고, 1채는 아파트, 1채는 저희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새로 지었는데 집 지은 건 전세와 대출 좀 받고 원룸 주택에서 나오는 세로 어느 정도 해결 했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가구 사늬라 등골이 휘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 전에 카드 할부가 다 끝났네요.(할부금 내는 동안은 거의 거지 처럼 살았습니다. ^^))
아버지는 전 별로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저 태어나기 전부터 바람 피우시고, 어머니 때리시고, 집안 일엔 별 관심이 없으셨는데 제가 나이를 좀 드시고 부터는 조용히 지내시고 잘해 주려고 하십니다.(항상 젊으 신줄만 알았는데 갈때마다 변해 가시는 걸 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바람 피우는 것을 극단 적으로 싫어 합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맞는걸 보며 자라온 지라 여자를 때린다는 것을 더욱 그렇고요.
물론 이글을 읽으시는 여자 분들 중에는 핏줄이 어디 가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보는데,
제가 제일 먼저 생각 하는 것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결혼 했는데 부인이 바람을 핀다면, 부인이 폭력 부인(?)이라면 등등....
그리고 누나들....
둘다 성격은 무난 합니다. 사는 것도 그렇게 잘 살지는 않아도 제가 아는 것 만 각각 집이 2채씩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형들 벌이도 괜찮은 편이고요...(매형 들은 정말 성격 좋고 가정적 입니다.)
첫째 누나는 잘 해줄 땐 잘해주는 데 돈에 관한한 거의 냉정 합니다.(경제 학과 출신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금 굴리고 있는게 정확 하게는 알지는 못하나 억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누나는 사람 좋고 잘해 주고 알뜰 살뜰하지요. 그래서 둘째 누나를 더 좋아 합니다.
동생은.....
가슴이 아픔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어려서 부터 좀 불안하게 자라 와서 그런가
유흥 계통 쪽의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한다기에 반대를 했는데
결국은 남자가 바람피고, 때리고, 그러다 이혼 했습니다. 부부가 어긋나는건 한 순간 이더군요.
남자가 바람 피는걸 저의 집에서 뭐라고 그래서 안 피게는 해놨는데 이젠 동생이 끝없이 의심을 해서 결국은 이혼 했습니다. 지금은 저의 집에 같이 살고 있지요.
이정도면 저의 주변 환경에 관해선 대충 얘기 한것 같군요..
이젠 저의 여자관.....
전 어렸을 때 가정 환경이 그래서 그런가 그냥 대충 이정도면 무난하겠다 싶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점 보면 여자 복은 많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결코 여자 복이 많은 것 같지는 않네요.
주변에 여자가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국민학교 때 빼곤, 남자 중학교에, 남자 고등학교에, 과도 남자만 있는과 (남자 100명에 여자 2명, 군대 갔다 왔더니 6명으로 늘었더군요. 그러나 모두 CC ㅠㅠ...)
거기에 쫒아 다닌 여자는 많았으나, 의외로 인연이 안 닫더라고요. 애인이 있다고 거절 당하고, 집들이 가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찍었으나 친구가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양보하고(집들이 후에 나이트에 갔는데 친구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라며 홀에 끌고 나가 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가씨는 끌려 나가면서 저를 끌고 나가고...., 그래서 마음에도 들고 한번 댓쉬 해보려 했으나 친구가 진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양보 했습니다. ),
이래 저래 그렇게 하다보니 나이만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 만나기가 더욱더 힘들어 지고....
짝 사랑 한것 빼고, 잠깐 몇번 만난것 빼고, 진정으로 사귀어 본게 1번 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 났는데, 처음 본 순간 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10개월 가량 사귀었는데.
좋은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못해서 떠냤습니다.
사귀면서 오빠란 소리를 한 10번 들었을까, 전화가 먼저 온적도 드물고, 선물도 뭐 꼭 바라는건 아니지만 화분 작은걸 하나 받아 봤구요, 만나도 밥한끼 사는 법도 없고 해서 어느 순간 이 사람이 나를 진정 으로 좋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전화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일주일 연락을 끊었더니 결국은 안와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더니 누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더군요, 왜 몰랐냐고 하니까, 전화 번호를 지워서 몰랐다고....
좀 화는 났지만 만난 시간도 있고 정도 쌓이고 놓치기 아까워서 다시 만났는데.
밤에 드라이브 갔을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들 한테 얘기 했더니 니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이라고 꼭 잡으라고하는데, 왠지 마음을 못 정하겠다고.."
그 얘길 듣고 알아 채야 하는데, 워낙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었던지라.
우쭐한 마음에 그만 "파랑새는 있을 때 잡아야 해"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그때 잘만 했어도 벌써 결혼 했을텐데...
헤어진 다음 또 그 얘길 친구한테 했더니, 같이 잤냐고 하길래....
결혼 전에 지켜 주고 싶어서 안 잤다고 했더니 거기서 실수 했다고 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같이 자고 나면 헤어질 일이 생겼을 때 한번 더 참게 된다고 하면서....
(그래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사람이다 싶으면 무조건....)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사연은....
그 일이 있은 후에 유명한 연주가가 온다고 공연에 한번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답을 안하고.
비싼 돈을 들여 제일 좋은 자리 끊어 놓고...
날자 가르켜 주고 놀래켜 줄려고 "중요한 일이니까 꼭 그때 나랑 만나자, 휴일 전 이니까 꼭 잊지 마 "라고 몇번을 전화 했는데
그날 아침 부터 전화 했는데 안 받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거의 다 되서 일하는 곳에 처음으로 찾아 갔는데 뒤에서 부르니 왜 찾아 왔냐는 식으로 싸늘한 눈 빛으로 보는데 갑자기 정이 떨어 지더군요.
그래도 찾아 온 내 잘못도 있으니 그려려니 하고 전화 왜 안 받냐고 하니 전화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하고, 오늘 약속을 잊었냐고 하니, 잊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중요한 일이니까 꼭 가야 된다고 언제 일 끝나냐고 물으니 나가 있으라고 전화 주겠다고 해서 나가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몇시 까지 일 끝낼 수 있냐고 햐니, 알았다고 해서, 혹시나 싶어 그 때 일 안 끝나면 적어도 1시간 후에 또 기회(공연은 1시간 단위로 나눠서 하는데 중간에 한번 더 들어 갈수 있습니다.)가 있으니 그때는 꼭 연락 달라고 했는데.
결국은 연락이 안와서 화가 나서 저도 연락을 안했더니 결국은 이상하게 헤어지게 됬네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만남은 제가 좋아 하고 상대방도 저를 좋아 해주는 만남 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여자는 예쁜 것도 좋지만 성실하고 현명한 여자 나의 마음을 끌리는 여자 입니다.
(상대 방에게 끌린다는게 꼭 외모만 가지고 끌리는건 아닙니다. 외모는 중간 정도 면 됩니다.)
제가 취직하고 얼마 안되서 사촌 누나의 소개로 그런 여자를 만났었는데,
어머니께서 그 여자에 대해 더 잘알고 계시더군요. 이러다 저렇다.
그래서 그때 질린 마음에 그만 만났는데 후에 후회를 엄청 했지요...
요즘 주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눈이 너무 높은 건 아니냐, 예전엔 안 높다고 했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데 이정도면 됬다 해서 결혼 하는것은 더욱 싫습니다.
국제 결혼도 생각해 봤는데. 상대방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도 없고, 여자를 물건 사듯이 데려 온 다는 것이 싫어 포기 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 한 사람 만을 위해 사는게 제 꿈이었는데, 이젠 늦었다 싶기도 하고....
요즘 왜사나 싶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해서 자살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 군대 있을 때 운구를 두번 해봤는데 그때 주변 가족들이 슬퍼 하는 모습만 안 봤어도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겁니다.(지금은 사는 목표가 부모님 살아 계신 동안만 사는것 입니다. 물론 사는 동안은 성실하게 살아야 겠지요. 그런데 친가나 외가는 다 장수하는 집안인데...)
쓰다 보니 쓸데 없는 얘기도 많이 나왔고 길어 졌네요. 여기 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하고요.
여자분들 솔찍히 물어 봅시다.
여자분들에게 솔찍하게 물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4인 남자 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 좋은 사람 만나서 함께 하고싶은데 사람이 없네요.
제가 물어 보고 싶은 것은 만약 이글을 보고있는 분께서
저와 같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그래야 저도 저의 문제 점을 알고 고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제 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솔찍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뭐 사실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리는 거니까 좀 글이 딱딱 해도 참고 끝 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 ^^)
(저 그렇게 딱딱한 사람 아닙니다. 여자 직원 한테도 곧잘 농담(대부분 썰렁 씨리즈 - -~~)하고요)
우선 나이는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34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두 생존해 계시고. 1남 3녀중 3째입니다.
학벌은 전문대 졸에, 뭐 공부는 그리 썩 잘했다고는 하지 않겠는데. 고등학교때 성적은 중하 이었으나,
대학 대닐 때는 상위권 이었습니다.(뭐 전문대 가서 정신 차린거죠.)
직업은 공장 자동화와 관련된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자 계열인데 기술력이 좋아서 망하지는 않을 정도의 회사 입니다.(회사 규모가 작아서 잘릴 걱정은 없고, 직급은 대리 입니다.)
그곳에서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맏고 있습니다.(직업이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직업인지라 지금은 속편히 대학만 다니라고 한다면 다시 다니고 싶네요.. 그러나 현실이 ㅠㅠ...)
그리고 연봉은 세전 2400백입니다.(적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평생 직장이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자세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이 직업 외에 다른 할 수 있는걸 기획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어느 때는 내성적이고, 어느때는 외향적 입니다.(외향적 일때가 많습니다.)
차는 저희 집 차인데 집에 운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 뿐인데. 나이가 들으시면서 시력이 나빠지셔서 운전을 못하셔서, 제가 거의 몰고 다닙니다.(좋은 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키는 180에 몸무게 80k, 외모는 아주 잘생기지는 않았으나 굳이 수준을 말하라면 중상 정도라고 하고 싶습니다.(옷은 좀 촌스럽게 입고 다니네요)
씀씀이에 관해선 뭐 그리 낭비하지는 않는 다고 하고 싶네요. 월급 185정도 받아서 100만원 집에 붙이고 한 40정도 용돈 쓰고 나머지는 저축하는데 액수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중간에 다른 것 해 보겠다고 딴길로 새는 바람에 좀 적어 졌네요.)
뭐 이 정도면 저에 관해선 어느 정도 말한 것 같고 이젠 저의 집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부모님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좋은 분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머니는 성격 좋고, 이해심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해 여지것 참고 사셨고요,
생활력이 강하셔서 제가 어렸을 때는 희미한 백열등 밑에서 반찬이 없어 간장에 밥을 먹곤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이 4채 입니다.(2채는 원룸 주택이고, 1채는 아파트, 1채는 저희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새로 지었는데 집 지은 건 전세와 대출 좀 받고 원룸 주택에서 나오는 세로 어느 정도 해결 했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가구 사늬라 등골이 휘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 전에 카드 할부가 다 끝났네요.(할부금 내는 동안은 거의 거지 처럼 살았습니다. ^^))
아버지는 전 별로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저 태어나기 전부터 바람 피우시고, 어머니 때리시고, 집안 일엔 별 관심이 없으셨는데 제가 나이를 좀 드시고 부터는 조용히 지내시고 잘해 주려고 하십니다.(항상 젊으 신줄만 알았는데 갈때마다 변해 가시는 걸 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바람 피우는 것을 극단 적으로 싫어 합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맞는걸 보며 자라온 지라 여자를 때린다는 것을 더욱 그렇고요.
물론 이글을 읽으시는 여자 분들 중에는 핏줄이 어디 가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보는데,
제가 제일 먼저 생각 하는 것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결혼 했는데 부인이 바람을 핀다면, 부인이 폭력 부인(?)이라면 등등...
.
그리고 누나들....
둘다 성격은 무난 합니다. 사는 것도 그렇게 잘 살지는 않아도 제가 아는 것 만 각각 집이 2채씩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형들 벌이도 괜찮은 편이고요...(매형 들은 정말 성격 좋고 가정적 입니다.)
첫째 누나는 잘 해줄 땐 잘해주는 데 돈에 관한한 거의 냉정 합니다.(경제 학과 출신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금 굴리고 있는게 정확 하게는 알지는 못하나 억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누나는 사람 좋고 잘해 주고 알뜰 살뜰하지요. 그래서 둘째 누나를 더 좋아 합니다.
동생은.....
가슴이 아픔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어려서 부터 좀 불안하게 자라 와서 그런가
유흥 계통 쪽의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한다기에 반대를 했는데
결국은 남자가 바람피고, 때리고, 그러다 이혼 했습니다. 부부가 어긋나는건 한 순간 이더군요.
남자가 바람 피는걸 저의 집에서 뭐라고 그래서 안 피게는 해놨는데 이젠 동생이 끝없이 의심을 해서 결국은 이혼 했습니다. 지금은 저의 집에 같이 살고 있지요.
이정도면 저의 주변 환경에 관해선 대충 얘기 한것 같군요..
이젠 저의 여자관.....
전 어렸을 때 가정 환경이 그래서 그런가 그냥 대충 이정도면 무난하겠다 싶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점 보면 여자 복은 많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결코 여자 복이 많은 것 같지는 않네요.
주변에 여자가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국민학교 때 빼곤, 남자 중학교에, 남자 고등학교에, 과도 남자만 있는과 (남자 100명에 여자 2명, 군대 갔다 왔더니 6명으로 늘었더군요. 그러나 모두 CC ㅠㅠ...)
거기에 쫒아 다닌 여자는 많았으나, 의외로 인연이 안 닫더라고요. 애인이 있다고 거절 당하고, 집들이 가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찍었으나 친구가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양보하고(집들이 후에 나이트에 갔는데 친구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라며 홀에 끌고 나가 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가씨는 끌려 나가면서 저를 끌고 나가고...., 그래서 마음에도 들고 한번 댓쉬 해보려 했으나 친구가 진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양보 했습니다. ),
이래 저래 그렇게 하다보니 나이만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 만나기가 더욱더 힘들어 지고....
짝 사랑 한것 빼고, 잠깐 몇번 만난것 빼고, 진정으로 사귀어 본게 1번 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 났는데, 처음 본 순간 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10개월 가량 사귀었는데.
좋은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못해서 떠냤습니다.
사귀면서 오빠란 소리를 한 10번 들었을까, 전화가 먼저 온적도 드물고, 선물도 뭐 꼭 바라는건 아니지만 화분 작은걸 하나 받아 봤구요, 만나도 밥한끼 사는 법도 없고 해서 어느 순간 이 사람이 나를 진정 으로 좋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전화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일주일 연락을 끊었더니 결국은 안와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더니 누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더군요, 왜 몰랐냐고 하니까, 전화 번호를 지워서 몰랐다고....
좀 화는 났지만 만난 시간도 있고 정도 쌓이고 놓치기 아까워서 다시 만났는데.
밤에 드라이브 갔을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들 한테 얘기 했더니 니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이라고 꼭 잡으라고하는데, 왠지 마음을 못 정하겠다고.."
그 얘길 듣고 알아 채야 하는데, 워낙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었던지라.
우쭐한 마음에 그만 "파랑새는 있을 때 잡아야 해"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그때 잘만 했어도 벌써 결혼 했을텐데...
헤어진 다음 또 그 얘길 친구한테 했더니, 같이 잤냐고 하길래....
결혼 전에 지켜 주고 싶어서 안 잤다고 했더니 거기서 실수 했다고 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같이 자고 나면 헤어질 일이 생겼을 때 한번 더 참게 된다고 하면서....
(그래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사람이다 싶으면 무조건....
)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사연은....
그 일이 있은 후에 유명한 연주가가 온다고 공연에 한번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답을 안하고.
비싼 돈을 들여 제일 좋은 자리 끊어 놓고...
날자 가르켜 주고 놀래켜 줄려고 "중요한 일이니까 꼭 그때 나랑 만나자, 휴일 전 이니까 꼭 잊지 마 "라고 몇번을 전화 했는데
그날 아침 부터 전화 했는데 안 받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거의 다 되서 일하는 곳에 처음으로 찾아 갔는데 뒤에서 부르니 왜 찾아 왔냐는 식으로 싸늘한 눈 빛으로 보는데 갑자기 정이 떨어 지더군요.
그래도 찾아 온 내 잘못도 있으니 그려려니 하고 전화 왜 안 받냐고 하니 전화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하고, 오늘 약속을 잊었냐고 하니, 잊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중요한 일이니까 꼭 가야 된다고 언제 일 끝나냐고 물으니 나가 있으라고 전화 주겠다고 해서 나가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몇시 까지 일 끝낼 수 있냐고 햐니, 알았다고 해서, 혹시나 싶어 그 때 일 안 끝나면 적어도 1시간 후에 또 기회(공연은 1시간 단위로 나눠서 하는데 중간에 한번 더 들어 갈수 있습니다.)가 있으니 그때는 꼭 연락 달라고 했는데.
결국은 연락이 안와서 화가 나서 저도 연락을 안했더니 결국은 이상하게 헤어지게 됬네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만남은 제가 좋아 하고 상대방도 저를 좋아 해주는 만남 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여자는 예쁜 것도 좋지만 성실하고 현명한 여자 나의 마음을 끌리는 여자 입니다.
(상대 방에게 끌린다는게 꼭 외모만 가지고 끌리는건 아닙니다. 외모는 중간 정도 면 됩니다.)
제가 취직하고 얼마 안되서 사촌 누나의 소개로 그런 여자를 만났었는데,
어머니께서 그 여자에 대해 더 잘알고 계시더군요. 이러다 저렇다.
그래서 그때 질린 마음에 그만 만났는데 후에 후회를 엄청 했지요...
요즘 주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눈이 너무 높은 건 아니냐, 예전엔 안 높다고 했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데 이정도면 됬다 해서 결혼 하는것은 더욱 싫습니다.
국제 결혼도 생각해 봤는데. 상대방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도 없고, 여자를 물건 사듯이 데려 온 다는 것이 싫어 포기 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 한 사람 만을 위해 사는게 제 꿈이었는데, 이젠 늦었다 싶기도 하고....
요즘 왜사나 싶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해서 자살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 군대 있을 때 운구를 두번 해봤는데 그때 주변 가족들이 슬퍼 하는 모습만 안 봤어도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겁니다.(지금은 사는 목표가 부모님 살아 계신 동안만 사는것 입니다. 물론 사는 동안은 성실하게 살아야 겠지요. 그런데 친가나 외가는 다 장수하는 집안인데...)
쓰다 보니 쓸데 없는 얘기도 많이 나왔고 길어 졌네요. 여기 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하고요.
이 늦은밤 하도 갑갑해서 글 한번 적어 봤습니다.
여자들이 저를 좋아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이 저 같은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답글 달아 주시면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