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시절의 사고 내용 입니다 11월 20일경 밤11시 정도의 사건입니다... 저는 여친과의 연인사이가 3년정도 된터라 처가집에가서 잠도 자고 그럽니다. 인사도 다 드리고 ... 차후 결혼까지 생각한 터라..... 사건 , 그날밤 ..... 저는 여친과 처가집에 가는 길이었죠... 처가집 바로 앞에는 골목이 있는데 , 어두움이 자욱한터라 길이 침침하게 보였죠..... 그냥 뚜벅뚜벅 농담따먹기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그 순간~~!! 한 10m정도 앞에 골목의 한 중간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공이 놓여 있었죠... 저는 장난기가 발동하였죠.... 제 딴에는 여친앞에서 멋지게 그 축구공을 하늘을 향해 날려 버리고 싶었죠.... 그래서 잠시 여친을 기다리라 해놓고 , 있는 힘을 다해 공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죠...... 근데... 사고는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저는 맘속으로 생각하던 그 축구공을 있는 힘껏 다해 날려버릴 작정이었죠..... 저는 공을 향햐 달려가기 시작했죠.. ..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 ""뻥~~!!""하고 차는 순간 .......바로 그순간~~~!!!!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 저는 ....발목을 붙잡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 그 공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것이 아니고 , 그저 그공은 "떼구르르...."굴러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황당했습니다.....여친도 멍하니...저만 쳐다보고.... 잠시후 알고보니...그 동그랗게 생긴 물체가 축구공이 아닌 ""볼링공 13파운드짜리" 였죠...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볼링공 13파운드 짜리를 있는힘을 다해 발로 차겠습니까?? 미친 짓이었죠......-.- 쓰러져서 못일어나는 저를 본 여친이 무슨일이냐며 ...황급히 달려왔죠. 전 발이 너무아파서...말을 빨리 꺼내지 못하고 끙끙~ 거렸죠... 여친한테...간단히 말했죠..."" 씨발 ~ 축구공이 아니라 , 볼링공이야~~!! 으아아~~!!"" 여친이 신발을 벗겨주고 발을 확인하니까..... 엄지 발톱은 멍이 시커멓게 들고 , 발가락에 힘을 주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친이 저를 업고 처가집으로 급히 갔죠...장인,장모님 먼일이냐며 놀라시고 , 환한 형광등 아래서 발을 확인하니까.... 충격이 심하여 ,,,마비증상이 온듯 하였습니다.. 행여나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나 싶어 , 그 야밤에 응급실 병원으로 달려갔죠... 병원에 도착하자 ... 의사왈 ; "어떻게 오셨죠?? 여친왈; 예...제 남친인데요..."발로 볼링공 13파운드짜리를 힘껏 찼어요~~!! 의사왈;(대답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 저왈 ; 독백으로 " 씨발~~ 졸라 아파죽겠는데...지금 웃음이 나오냐 이 의사놈아~~!! 그저 의사도 황당할수 밖에요... 아마도 속으로 미쳤다 했을꺼에요.. 암튼 병원에서는 서둘러 x-ray 촬영하고 검진한 결과..... 뼈는 이상이 없고 , 발에 타박상과 엄지 발톱의 멍만 들었다고 ... 다행이었죠...진짜루 다행이었다... 사실 저는 엄지발가락의 뼈가 부러진줄 알았죠...... 후후~~!! 처가집에 택시타고 돌아오는 길에 ...처가집 식구들은 엄청 웃음바다가 됬죠... 장모님왈; "세상에... 볼링공을 발로 차는 사람은 우리 사위밖에 없다~~~" 라고..... -.- 후후~~~~!!!!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낳고 잘 삽니다... 참나 , 생각하면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죠... 그때 사건 이후로 저는 여친과 결심한것이 있습니다...절대 밤에 어떻한 물체가 있으면 그냥 피해서 가기 입니다... 괜히 까불다가 ...... 환자가 될수도 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 ---------------------------- 여기까지 입니다---------------------------- 좀 길었지만...재미있으셨나 모르겠어요....~~ 저 "톡"이 되고 싶은데....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 30대 초반의 어느회사 직원이....)
한번 웃을수 있는 야기~~!! (즐거운주말)
대학 4학년시절의 사고 내용 입니다
11월 20일경 밤11시 정도의 사건입니다...
저는 여친과의 연인사이가 3년정도 된터라 처가집에가서 잠도 자고 그럽니다.
인사도 다 드리고 ... 차후 결혼까지 생각한 터라.....
사건 , 그날밤 .....
저는 여친과 처가집에 가는 길이었죠...
처가집 바로 앞에는 골목이 있는데 , 어두움이 자욱한터라 길이 침침하게 보였죠.....
그냥 뚜벅뚜벅 농담따먹기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그 순간~~!!
한 10m정도 앞에 골목의 한 중간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공이 놓여 있었죠...
저는 장난기가 발동하였죠....
제 딴에는 여친앞에서 멋지게 그 축구공을 하늘을 향해 날려 버리고 싶었죠....
그래서 잠시 여친을 기다리라 해놓고 , 있는 힘을 다해 공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죠......
근데...
사고는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저는 맘속으로 생각하던 그 축구공을 있는 힘껏 다해 날려버릴 작정이었죠.....
저는 공을 향햐 달려가기 시작했죠.. ..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 ""뻥~~!!""하고 차는 순간 .......바로 그순간~~~!!!!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
저는 ....발목을 붙잡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
그 공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것이 아니고 , 그저 그공은 "떼구르르...."굴러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황당했습니다.....여친도 멍하니...저만 쳐다보고....
잠시후 알고보니...그 동그랗게 생긴 물체가 축구공이 아닌 ""볼링공 13파운드짜리" 였죠...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볼링공 13파운드 짜리를 있는힘을 다해 발로 차겠습니까??
미친 짓이었죠......-.-
쓰러져서 못일어나는 저를 본 여친이 무슨일이냐며 ...황급히 달려왔죠.
전 발이 너무아파서...말을 빨리 꺼내지 못하고 끙끙~ 거렸죠...
여친한테...간단히 말했죠..."" 씨발 ~ 축구공이 아니라 , 볼링공이야~~!! 으아아~~!!""
여친이 신발을 벗겨주고 발을 확인하니까.....
엄지 발톱은 멍이 시커멓게 들고 , 발가락에 힘을 주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친이 저를 업고 처가집으로 급히 갔죠...장인,장모님 먼일이냐며 놀라시고 , 환한 형광등 아래서 발을 확인하니까....
충격이 심하여 ,,,마비증상이 온듯 하였습니다..
행여나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나 싶어 , 그 야밤에 응급실 병원으로 달려갔죠...
병원에 도착하자 ...
의사왈 ; "어떻게 오셨죠??
여친왈; 예...제 남친인데요..."발로 볼링공 13파운드짜리를 힘껏 찼어요~~!!
의사왈;(대답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
저왈 ; 독백으로 " 씨발~~ 졸라 아파죽겠는데...지금 웃음이 나오냐 이 의사놈아~~!!
그저 의사도 황당할수 밖에요... 아마도 속으로 미쳤다 했을꺼에요..
암튼 병원에서는 서둘러 x-ray 촬영하고 검진한 결과.....
뼈는 이상이 없고 , 발에 타박상과 엄지 발톱의 멍만 들었다고 ...
다행이었죠...진짜루 다행이었다...
사실 저는 엄지발가락의 뼈가 부러진줄 알았죠......
후후~~!! 처가집에 택시타고 돌아오는 길에 ...처가집 식구들은 엄청 웃음바다가 됬죠...
장모님왈; "세상에... 볼링공을 발로 차는 사람은 우리 사위밖에 없다~~~" 라고..... -.-
후후~~~~!!!!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낳고 잘 삽니다...
참나 , 생각하면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죠...
그때 사건 이후로 저는 여친과 결심한것이 있습니다...절대 밤에 어떻한 물체가 있으면 그냥
피해서 가기 입니다...
괜히 까불다가 ...... 환자가 될수도 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
---------------------------- 여기까지 입니다----------------------------
좀 길었지만...재미있으셨나 모르겠어요....~~ 저 "톡"이 되고 싶은데....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 30대 초반의 어느회사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