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는 이유..

다니엘2005.03.05
조회288

바람 피는 이유가 하나 또 있죠.. 한명으론 죽어도 만족이 안되서............. 넘치는 바람끼 색끼 스스로 주체 못하는 경우죠.. 이런 유형은 상대 안가리고 피우죠.. 아는 오빠든 친구든 그냥 잡니다.. 스스로는 쿨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 남자들은 결국 상처만 받게 되지요..전부 잘못된 공주병에서 비롯된 위선이죠.. 얘가 여자입니다만 남자도 그런 상대 안가리는 선수들 많고요..  남 녀 안가리고 세상엔 별 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근데 이런 경우의 여자가 공식적으로 교재하던 남자에게 바람 피우는걸 걸려서는 이럽니다.. ㅋ 어이가 없지요.. "머? 바람? 웃기네? 의처증? 날 못믿어? 니가 날 사랑하는 정도가 겨우 고작 그정도였어? 그래 니 뜻 존중해서 헤어져주께..(눈물) 빌어도 션찮을판에 물론 빌어도 용서 안되지만, 그리 빠바이 하고 나서 차집 문 나서서는 바로 그녀석 만나서 같이 포장마차 들어가더군요..

아마 그랬겠죠.."방금 헤어지고 왔어.. 그동안 힘들었지? 젠장 ㅆ ㅂ 뇬

당해본 사람 미칩니다.. 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못잡니다..물론 끼가 있는건 눈으로보고 감으로 느껴서, 애초에 알았습니다.. 근데 남자는 알고도 당하는 바보라자나요.. 그 끼로 애교 섞어가며, 눈웃음 살살쳐가며, 소주잔 들이대며, 뎀비는데......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저 끼만 없으믄 좋은데 생각하다가, '그래 과거가 머 중요하냐? 현재가 중요하고, 미래를 믿는거지.. ' 젠장 지 무덤 판거져 ㅠㅠ

이여자 며칠후 헤어진 남자의 친구들한테 연락합니다.. 그 오빠랑 헤어졌어도 오빠는 나랑 그냥 편하게 지낼거지? 아주 골나간거 아닙니까? 공주병 착한여자 컴플렉스 어설픈 거짓말쟁이

4일밤을 외박하면서 알리바이대다가 싸이에서 확증잡혔답니다..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막 적반하장으로 화내다가 하나씩 물어주니까 또 전부 거짓말 합니다.. 다 알고 물어보는데 또 거짓말 하며 철이 없어서 아직 어려서 사랑을 몰라서 아직 준비가 안되서...주저리주저리 이번에 많이 느꼈고, 담엔 좀더 성숙해서 사랑을 시작해야겠다고.. 지기미 그래놓고 다른 거짓말 하고 그녀석 만나로 갑니다.. 하하 며칠후에 온 세상이 다 알아버립니다.. 그녀석 싸이에서 둘이 사귀는 증거가 나옵니다.. 설마설마 그 여우를 사람으로 보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그 화면을 보고 더 돌아버립니다.. 당사자 친구들한테 그 얘기 듣고 또돕니다.. 그 가증스럼의 극치에 제대로 치를 떨지요.. 4달이 지나서 조금 담담해졌지만,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화가 치솟습니다.. 알고도 잘못믿고 속아버린, 그 있어서는 안되는 배신행위에 가슴이..그냥 가슴만 웁니다.. 그리고 매일 다짐합니다.. '혼자살거야..'

으이고 리플 다는데 막 삼천포로 나갔습니다.. 모든 남성 여성들이여, 스스로 먼저 정말 예쁜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