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빵 맛이 이런가요?

낼루미2005.03.05
조회180

큰애가 감기기운이 있어서(다 나아가는중이예요)

병원가따 오는데 약국 들러 약 받구 애가 빵집을 가자대여

그래서 빵집에서 방금 만든 피자빵을 (대따 큰거여3000원하더군요)

사왔어여,

집에 와서 먹었는데 갑자기 행주맛이 나더라구요

언넝 밷었져.

그러구 있는데 애가 갑자기 토하더라구요.

찝찝해서 얼마 안하는거 걍 버릴까 어쩔까...

하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빵집에 전화해서 물어보구

바꿔준다문 바꿔가지구 오라구..

머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무진장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구요.

금방 만든건데 그럴리가 업따..머 유통기한두 이상이 업따

가지구 와보라구해서 애 둘델꼬 다시 나갔어여

가뜨니 다 풀러쳐서 짤라먹어보더니 이상이 읍떼여.

하문서 피자에 왜 동그란햄같은거 이짜나요.

그게 페페로니인가 뭔가래요.

그거 주문서 그게 원래 냄새가 그렇다구.

금서 사용한제품을 보여주더라구요.냉동된거구 날짜는2005년4월1일까지더라구요

 

그러문서 이게 이상한게 아니다.

원래 이런맛난다.

피자집다 이런거 사용한다.

그러길래 전 피자먹음서 그런맛 한번도 못봤는데요~그러니까

뜨거운거(만든지 얼마 안된거 사갔거덩요)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구.

뜨거운거 먹는다구 그런맛이 나오냐구.

제가 그랬져.

그래떠니 주인아저씨와주인아줌마 두분이서 저를 진짜 기분나쁘게 쳐다보문서..

한심하다는듯이...

정말....

솔직히 요리한사람한테 이거 맛없다 맛이상하다 그럼 기분나쁜건 알아요

그래두 장사하는분들이 그럼 안돼는거 자나요?

손님이 맛이 이상하다 그럼 왜~우리입엔 괜찮은데~이러는게 아니라

아~그러냐구 다른제품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절 그런것두 모르냐~하는식으로 쳐다보는데 짱나서.

빵두 다 헤쳐놨구 해서

돈두 안받구.치사해서 먹은셈 친다구 하구 나와버렸어여.

찝찝해서 그집빵 이제 먹기가 실터라구요

 

평소 잘 다니던 제과점이라 더 섭섭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과두 친분이 있구 하던분들인데..

페페로니인가먼가가 원래 그렇게 행주맛이 나는건지..원...

아시는분들 리플줌 달아주세요.

멋하문 식약청에 신고해버릴라구요..짱나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