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그리고 애인..??!!!

딜레마2005.03.05
조회1,804

저희는 반년이 좀 넘은 사이 입니다~!!

정말 제가 잘못된건지.....알고 싶어서요.

두달을 만났을때쯤이였어요..

세상이 워낙 좁잖아요~ 그넘이 사무실이라고 전화하던곳이(발신번호 표시)

예전에 만나던 여친의 원룸 번호였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걸 알게 됐을때 그 여친이 술집 여자인 사실도..알게 됐죠~

그때부터 믿음이 꺠지기 시작하는겁니다.너무나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거짓말을 했으니까여

술짐여자...ㅡ,.ㅡ........헛.....저랑 참 별세계 사람인듯 하더군요..

 

잘못 하는건 알지만 핸드폰을 몰래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헉...함께 친구들과 잘~놀던 어느날 (남친 전화기 내 주머니에 있었음)

어떤 술취한 여자 전화를 받게 됐는데

(이것 역시 술집 녀자...)  남친 애를 가졌다는 겁니다..

제가 화나면 더 차분해 지는 스탈이라....

그 여자 말..남친 말..남친의친구(여자)말을 종함 해본 결과

그 여자 말이 앞뒤가 안 맞아 만나서 진짜 그애 앤지 확인하러 가쟀더니//

 

술 먹고 쇼 한거랍니다..지가 지 입으로(술집녀)

 

그렇게 정리가 되고...

 

또 한달쯤 흘렀을까요??

어떤 여자랑 문자 ㅜ고 받고 전화하고..

잘 아는 여동생이 랍디다..

 

핸폰을 훔쳐본 저는 죄인이 되어 있었죠....ㅡ,.ㅡ....젠장~!!

문자 내용인즉슨..

 

여자 만나고 술먹고 하지 말구 기다려~ 심야영화 보자..

그 문자 왔을때 저랑 있었드랬죠..

남친 연락 안하니 그 여자 문자로 쌍욕을 하고 난리두 아닙디다.

그리고 이틀후 문자..

이 넘이 뭐라고 구슬렀길래..

오빻ㄴ테 그렇게 하구 나도 속상했어..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허거덩~!! 이 문자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에 오고가는 건가요??

(참고로 이 여자도 화류계에 몸담는...ㅡ,.ㅡ  어이 없음...)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꿀꿀한 기분에 칭구랑 술 머꾸 있는데..

전화 삐리리링~~~

 여보세요~!!

 

목소리 껄끄러운 그 여자..

XX애인인데 누구냐고 저보고 묻더군요...ㅡ,.ㅡ

저 그냥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난뒤 그 넘 친구가 절 참 좋아하는지라..화해자리를 만들어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 홀랑~~속아 넘어갔죠~

 

그런데~!!!!!!!!!!!!!!!!!!!!!!!!!!!!!그 여자 다시 전화와서

애인이라고 전화왔던 그날...그 여자 집에서 같이 놀고 앉아 있었답니다.

ㅡ,.ㅡ.............. 그리구 그 여자 부모님한테 인사까지 하고 왔다더군요..

참고로...전 그 넘 아버님도 잘알고 아버님이 이뻐하시고 짐에도 왔다갔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으니까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ㅡ,.ㅡ.....

 

그런데 이 모든 화근이 제가 핸드폰을 훔쳐봐서 생긴 일이라네요..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들만 꼬이고..

욕도 어찌나 잘하는지....

남자랑 동거한게 무슨 자랑이라고...ㅡ,.ㅡ......

동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 말 한마디 않고 잘해줬다네요.

술집을 일하건 직업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술집에 일해도 착하고 그런 사람도 있을텐데.

꼭 쌍욕하고 술 취해서 전화들 오고..

 

제 정신으로 똑바로 저한테 얘기하면 ...

 

나도 사람인데...ㅜ ㅜ

 

그넘은 그 여자가 지혼자 좋아서 혼자 난리치고 한거랍니다..

ㅡ,.ㅡ..............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말을 믿어요?

지는 아무 반응 없는데 그 여자 혼자 아프로 더 잘합니까???

 

 

그넘 나한테 찔릴일은 안했답니다..

여자랑 잠 잔적 없다고..

 

꼭 누구랑 자야지 찔리는거고 잘못한건가요??

 

ㅎ ㅓ~~~~~~~~

 

모든게 진짜 제가 핸폰만 보지 않았다면 아무일 없었을까여/??/

ㅡ,.ㅡ...........이 넘 양아치...같단 생각만 들어요..

한동안 연락하지 말고 서로 생각좀 하자고 했는데..

만나서 뭐라고 해여할찌...

 

있었던일 다 쓸려니까 넘 길어서요,,,,대충.........전부 제가 초래한 일인거예요??//이게//???/

 

아~!! 그리구요...반년능 넘게 만나면서

그 넘  집 장 보러 같이 가면...거의 당연하다는듯 제가 다 계산 했구요..

(그 넘이 돈을 안 번다는 이유로.....아버지랑 다 같이 집에 삼)

7개월 만나면서 오육백은 족히 쓴것 같구요..

뭘 하면 거의 당연한듯이 제가 돈을 내야 하는듯 있어요..ㅡ,.ㅡ

 

글구 지금 벌금이 300만원정도 내야한ㄴ게 있는데

내가 반 해준다고 해서 그냥 이래저래 만나고 있을려는 의도 같아요..

 

이런....미치고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

 

이 모든 상황 제가 초래 한겁니까???

 

제가 지를 못 믿어서 이렇게 된거랍니다.ㅡ,.ㅡ

그넘 행동은...???!!!!!!!!!!!!!!!   내가 비정상인냥 얘기해요...

 

 

술집여자들 애인한테 돈 막~`~~쓴다더니 그말이 맞는건지..

이 넘 여자들한테 뭐 받는거 익숙한듯....    

 

제가 비정상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