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에 오른글 보면서 리플달고, 눈팅하면서..또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 얘기를 할까 합니다.좀 길더라도.이해해주시구요 ;;ㅠ 저와 제 남자친군 고등학교때 처음 만나서 알고 연락하며 지낸시간은 거의 3년이구요. 사귀기 시작한건.20살때부터.지금까지..지금 남친과 제 나이는 동갑내기 26입니다. 지금 남자친군 검도를 하기때문에 도장에서. 아는분 일을도와 사범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요. 전 유치원 선생님이구요.. 워낙 사귈적부터.서로 집을 왔다갔다 하느냐고.양쪽 집안에서도 잘 압니다.~ 서로 직장이 좀 생기고.좋아지면 결혼하기로 했구요..그래서 이번 3월에 결혼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날짜까지 정해지고 나니까..정말 결혼하는구나..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모님하고 좀더 오래 살다가 결혼할줄 알았는데.. 어른들끼리 얘기하고.맞춰가고 하다보니..금방 결혼을 ,,;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부모님이.. 겨울에 부부동반 여행으로 강원도로 여행을 가시게 됬어요.. 그냥 가까운 친구분들하고.. 강원도에 눈 엄청왔는데..차가 밀리고 미끄럽고.그래서 교통사고 나셔서 돌아가셨죠.. 그렇게 해서 거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또 집에 할머니도 계신데..솔직히 걱정도 되고.. 앞일도 막막하구요.. 이제 다컸다고.생각하면서.돈도 벌고.그래서 나름대로 괜찮다 괜찮다 지냈지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말에 행동에..가슴에. 대못이 박혀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장례 치를때까지..옆에서 도와주고 다 감싸안아줄것 처럼 하더니.. 결혼을 미루자네요..그래서 전 당연해..당연하지.지금 우리 부모님도 안계신데..당연히 나중에 해야지..결혼 미루자..좀 상황이 나아지고 하자.. 전 이렇게 대답했죠.. 결혼을 미루자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렇게 결혼을 미룬 마당에..연락도 잘 없고..매일같이..연락하던 사람이 연락도 없구요.. 월급받았다고..남자친구 일하는 도장에..먹을것 사가지고 가면요.. 너~ 지금 이래도돼? 니상황 지금 장난아닐텐데..지금 결혼자금 대줄 부모도 없자너~너.... 그래서 제가..ㅇㅇ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너 지금 말하는거 보면..나 결혼자금 대줄 부모님 없으니까..결혼하기 싫단말로 들린다..나 기분나쁘고 속상해.. 전 이렇게 말을 했는데..다시 남자친구가..솔직히..니랑 결혼하면..모 누군 여자집 덕보고 산다는데.. 내 생활이 더 촌스럽고 우스워질꺼같애서..만약 결혼한다해도..이혼할꺼같다.. 정말 정떨어지게..아니.정말 너무 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공인중개사 일을 하셨는데..남자친구가..저랑 결혼하면..자기도 그일 해보고 싶다고. 돈 많이 번다고 좋다고 항상 그 말을 제게 했었거든요.. 그때.저 인간 속물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도..제가 괜히 오바해서 생각하는거 같고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지금 부모님 안계시니까..완전히 절 ... 남자친구 집에서도..결혼없던걸로 하자고..솔직히..이제 너가 볼게 모있냐고 하시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라..이번에..걔 선본다..맨날 이러시네요..찾아뵙거나..전화오는거 받으면.. 전 저희집이..모 그리 대단한집이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희집이 무슨.모라고 되는마냥..저리 생각하시니... 그렇게 헤어지는둥 마는둥 하면서 지냈는데..어젠 술먹고 전화해서 대뜸 하는말이.. 니가 돈만 좀 있는 부모있고..니가 돈만 많이 버는일 좀 하고..너네집에 할머니만 안계시면.. 난 너랑 결혼하는데...솔직히..좀 그렇네.. 그냥 서로 모르게 지내다가도 만나면 모 만나는거고 잘수도 있고.또..그치?? 이러데요.. 너무 화가 치밀고 눈물이 나려는걸 억지로 참으면서 확..끊어버렸는데.. 그인간..말하는거 보니.영 인간이 못됬어요...ㅜ 여태까지 절 좋아했던 감정이..거짓인가 생각이 드네요.. 역시 돈 없고.부모님 안계시면..이렇게 치사하고 드러운 대접 받아야 하나봐여.. 너무 속상하고.. 진짜.그동안 만난 10년 넘는 세월이 아깝네요.... 아직까지도 그인간 전화도 하고.만나자고도 하고..미친짓만 골라 합니다.. 선본다고 거짓말하면..니가 무슨 재주로 선을보냐 ㅡㅡ;;이딴말만 지껄여대는.. 무슨 두번째 부인.이딴말만 지껄이면서..정말 사람 두번 죽이네요.. 폰연락처 바꾸면 집으로 오고.정말.. 도대체 이인간 무슨속인지..정말..모르겠어요.. 제 형편상 이사를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아주 사람이 우습나봅니다..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끄적거려 봤어요... 저런 치사한 인간을 만난 제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죄송하네요..괜히 욕보인거 같애서..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정말 이 사람들..너무 하네요 ㅠㅠㅠ 정말 ㅠ
안녕하세요~
매일 톡에 오른글 보면서 리플달고, 눈팅하면서..또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 얘기를 할까 합니다.좀 길더라도.이해해주시구요 ;;ㅠ
저와 제 남자친군 고등학교때 처음 만나서 알고 연락하며 지낸시간은 거의 3년이구요.
사귀기 시작한건.20살때부터.지금까지..지금 남친과 제 나이는 동갑내기 26입니다.
지금 남자친군 검도를 하기때문에 도장에서. 아는분 일을도와 사범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요.
전 유치원 선생님이구요..
워낙 사귈적부터.서로 집을 왔다갔다 하느냐고.양쪽 집안에서도 잘 압니다.~
서로 직장이 좀 생기고.좋아지면 결혼하기로 했구요..그래서 이번 3월에 결혼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날짜까지 정해지고 나니까..정말 결혼하는구나..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모님하고 좀더 오래 살다가 결혼할줄 알았는데..
어른들끼리 얘기하고.맞춰가고 하다보니..금방 결혼을 ,,;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부모님이.. 겨울에 부부동반 여행으로 강원도로 여행을 가시게 됬어요..
그냥 가까운 친구분들하고.. 강원도에 눈 엄청왔는데..차가 밀리고 미끄럽고.그래서
교통사고 나셔서 돌아가셨죠..
그렇게 해서 거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또 집에 할머니도 계신데..솔직히 걱정도 되고..
앞일도 막막하구요..
이제 다컸다고.생각하면서.돈도 벌고.그래서 나름대로 괜찮다 괜찮다 지냈지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말에 행동에..가슴에. 대못이 박혀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장례 치를때까지..옆에서 도와주고 다 감싸안아줄것 처럼 하더니..
결혼을 미루자네요..그래서 전 당연해..당연하지.지금 우리 부모님도 안계신데..당연히 나중에 해야지..결혼 미루자..좀 상황이 나아지고 하자.. 전 이렇게 대답했죠..
결혼을 미루자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렇게 결혼을 미룬 마당에..연락도 잘 없고..매일같이..연락하던 사람이 연락도 없구요..
월급받았다고..남자친구 일하는 도장에..먹을것 사가지고 가면요..
너~ 지금 이래도돼? 니상황 지금 장난아닐텐데..지금 결혼자금 대줄 부모도 없자너~너....
그래서 제가..ㅇㅇ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너 지금 말하는거 보면..나 결혼자금 대줄 부모님 없으니까..결혼하기 싫단말로 들린다..나 기분나쁘고 속상해..
전 이렇게 말을 했는데..다시 남자친구가..솔직히..니랑 결혼하면..모 누군 여자집 덕보고 산다는데..
내 생활이 더 촌스럽고 우스워질꺼같애서..만약 결혼한다해도..이혼할꺼같다..
정말 정떨어지게..아니.정말 너무 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공인중개사 일을 하셨는데..남자친구가..저랑 결혼하면..자기도 그일 해보고 싶다고.
돈 많이 번다고 좋다고 항상 그 말을 제게 했었거든요..
그때.저 인간 속물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도..제가 괜히 오바해서 생각하는거 같고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지금 부모님 안계시니까..완전히 절 ...
남자친구 집에서도..결혼없던걸로 하자고..솔직히..이제 너가 볼게 모있냐고 하시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라..이번에..걔 선본다..맨날 이러시네요..찾아뵙거나..전화오는거 받으면..
전 저희집이..모 그리 대단한집이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희집이 무슨.모라고 되는마냥..저리 생각하시니...
그렇게 헤어지는둥 마는둥 하면서 지냈는데..어젠 술먹고 전화해서 대뜸 하는말이..
니가 돈만 좀 있는 부모있고..니가 돈만 많이 버는일 좀 하고..너네집에 할머니만 안계시면..
난 너랑 결혼하는데...솔직히..좀 그렇네..
그냥 서로 모르게 지내다가도 만나면 모 만나는거고 잘수도 있고.또..그치?? 이러데요..
너무 화가 치밀고 눈물이 나려는걸 억지로 참으면서 확..끊어버렸는데..
그인간..말하는거 보니.영 인간이 못됬어요...ㅜ 여태까지 절 좋아했던 감정이..거짓인가 생각이 드네요..
역시 돈 없고.부모님 안계시면..이렇게 치사하고 드러운 대접 받아야 하나봐여..
너무 속상하고..
진짜.그동안 만난 10년 넘는 세월이 아깝네요....
아직까지도 그인간 전화도 하고.만나자고도 하고..미친짓만 골라 합니다..
선본다고 거짓말하면..니가 무슨 재주로 선을보냐 ㅡㅡ;;이딴말만 지껄여대는..
무슨 두번째 부인.이딴말만 지껄이면서..정말 사람 두번 죽이네요..
폰연락처 바꾸면 집으로 오고.정말.. 도대체 이인간 무슨속인지..정말..모르겠어요..
제 형편상 이사를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아주 사람이 우습나봅니다..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끄적거려 봤어요...
저런 치사한 인간을 만난 제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죄송하네요..괜히 욕보인거 같애서..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