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여리고 불쌍하신 님아.

^^2005.03.06
조회531

"지금의 남편이 총각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그에겐 끊을 수 없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아들때문에 항상 괴롭습니다.

틈만 나면 그 둘의 생각이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내 머리속에 들어앉아 좀먹는 벌레들 같습니다.

그 아이들은 아무런 죄가 없지만,

새엄마와 전처의 자식으로 만난 이상

그들과 저는 결코 제 마음속에서 한울타리에

어우러 질수 없습니다."

 

 

"애 딸린 이혼남이랑 결혼해서 맘고생하는 새엄마들이 삶이 고단해

하다못해 이런 글 올릴때마다, 천벌을 받고 있다느니,전처 내쫓고

잘 사는게 이상타느니, 그야말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 맘

대로 추측하고 개 젖같은 리플 다는 새끼,년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니들이 새 엄마의 고충을 알기나 하고 아가리 맘대로 벌리고

떠들어대냐???

 남편이 미우면 자식 미워지는 건 인지상정인데, 전처 빼닮은 전처

자식 하등 이쁠것 없는 것도 당연지사!.. 마음이 그렇다는 거지

어디 글쓴 님이 전처 자식 학대라도 한 것처럼 그렇게 마구 몰아대

는지.. 참나~ 생각이라곤 없는 인간들..

 설사 전처 내쫓고 꿰찬 자리라 한들 줏대없고 정조없는 남편일줄도

모르고 눈에 콩깍지 씌여 결혼한 거지.. 그런 인간쓰레기인 줄 알았

다면 글쓴님은 그런 놈 쳐다보지도 않았을터."

 

 

이게 님이 쓴글이 맞다고 누가 믿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