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말 정말 부탁드려여....

펭순이2005.03.07
조회951

꼬리말 정말 부탁드려여....안녕하세여........

저는 많은 동거이야기를 읽기만 하고 정작 제가 글을 올릴려고 마음 먹을적마다..

그다지 쉽사리 글이 올려 지지가 않더군여......

저도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고 정말 아픈 경험을 하셨구나 느꼈지만..

제얘기도 이제 시작 할려고 함니다.......

저는 지금 24살의 처녀라고 함니다... 제 남친은 30살이고여......

저희가 사귀게 된것은 정말 뜻밖의 사권으로 사귀게 되었지여...... 그 말을 다 적자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의 바람니다....

님들은 지금 동거를 하면서 정말 행복합니까?

아님 힘들게 동거를 하고 있으신 분도 정말 계시겠군여....

저도 처음에는 행복할꺼라고 생각하고 동거란걸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곳이 경남 지역입니다... 저의 집은 부산이고여.....

근데 저는 어린 나이에 경남 지역으로 올라와서 있으면서 제 남친을 만났어여...

제가 이 남친가 사귄게 어느덧 1년이 넘었네여...

동거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8개월째에 들었구여........

정말 이야기를 시작할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여......

전 여기서 일을 하면서 월급을 55만원을 받으면서 경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친가 동거를 하게 되었지여........

그것도 제가 자취하는 방에서여........ 처음에는 오빠캉 같이 둘이 산다는게 행복하여..

정말 꿈만 같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아프고 후회가 막심함니다..

제가왜 어린나이에 여기 와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여......

저는 항상 제가 자취하는 곳이라.. 방값하며 모든 식생활비를 제가 다 내었지여..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줄알고 그렇게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돈이좀 모잘라서 남친한테 돈좀 보테달라고 하니...

하는말이 무엇인지 아쉼니까............ "돈 없다... 니 꼼쳐난 돈 없나"

이말 입니다.. 세상에 이게 같이 동거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맞습니까..

그래서 전 고냥 힘들어도 내가 먹고 살자... 이렇게 시작하여 남친에게는 손이란걸

벌리지 않았지여........ 그래도 저도 힘든 나머지 동거란걸 하면서 몸이 너무나도

아파서 고생을 좀 하여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여..........

근데 지금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습낟............ 근데 어느날 뜻밖의 일이 일이 일어나고

말았담니다......... 여러분은 이 일을 우야면 좋을까여......

정말 답답함니다 ..... 눈물이 나구여...... 제발 답좀 부탁드릴께여.....

제가 남친가 동거하면서 제가 쌀이며 돈든걸 사면서 까시 밥해 주고 모든걸 해 주는데... 어느날 제 남친이 술을 많이 먹고와서 저의 과거를 들먹이면서 욕을 하더군여...

고래도 전 꿋꿋히 참았지여.... 왜냐구여..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즘엔 계속 저더러 부산으로 내려 가래여.......

전 가기 싫다고 해도 저랑 헤어지제여.........

그래서 전 부산을 내려 가야 하는 처지인데...... 정말 어떡하면 좋아여.......

제 남친에서 떠 부은 돈이 많아서 지금은 제가 부산으로 다시 내려 갈려고 해도..

돈이 없는데 저 더러 어떡하라는 건지 정말 답답함니다.....

제가 사려면 부산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저의 단물을 다 뽑아 먹고 헤어 지자는게 말이 됩니까........

꼬리말좀  부탁드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