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노무현 까기가 문제

너무혼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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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에서 노무현 정부의 성장, 소비, 투자가 모두 꼴지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의 머릿글은 이렇다.

 

"유신정권 이후 5개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장률과 민간소비증가율, 설비투자증가율 모두 노무현정부 실적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보면 이 기사를 쓴 기자가 과연 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즉, 어떻게든 노무현을 까보려는 속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일례로 그래프를 상승하는 모양으로 일직선으로 쫙 그어보면

 

가면 갈수록 성장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성장률이 계속 오르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현재 선진국에서도 엄두도 못내는 성장률 그래프를 그리게 될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10에서 100이 되는건 10배성장이다.(1000%)

 

100에서 200이 되는건 2배 성장이다.(200%)

 

200에서 300이 되는건 1.5배 성장이다.(150%)

 


 

이중에서 어떤게 더 어렵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기반 시설이 워낙없는 10 시절에 100을 만든거나

 

상당히 발전이 이루어진 200에서 300을 일구는거나

 

어렵긴 마찬가지라고 본다..

 

굳이 따지면 100 에서 200 이 좀 나으려나...)

 


 

하지만 박정희 시절의 10에서 100만든건 10배성장이라고 치켜세우면서

 

200에서 300만든건 겨우 1.5배 밖에 성장시키지 못했다고 까고있는 것이다.

 

이런 기자들은 수치적으로 국민생산 2만불 같은 수치는 제시하지 않으며

 

역시 이 기사에도 이와같은 수치는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비율만 놓고 따지니 당연히 떨어지는 것이다..

 


 

대체 이런 한심한 기자가 노무현 까고있는 동안에 노무현은 뭐했나?

 

갈수록 노무현이 불쌍하다.. 까이고 까이고 또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