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진 4년째구요 동갑이고 30대초반입니다 남편에게 말해봤자 주먹으로 칠듯이 덤비고 화내서(항상그래요,특히시집문제면)도무지 말도 안통하고 남들에게 말로 하기도 겁날 지경입니다 친정에게 일렀는지 캐묻고 다닐 정도니까요..전 홧병 걸리고 경제력도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부디 조언 좀 주세요
남편이 좀 모자른 면도 있고(책을안읽은쪽), 일도 거친 일이라 말이 잘안통하고,제겐 자기만 알고 냉정합니다 그렇지만 집에선 너무 효자고 어릴때부터 너무 주눅들어 컸어요 시부모님 예전에 경찰이셨고 일을 그만두신지 15년쯤 되고 연금 나오는 걸로 생활은 하시는데 저희가 장남이라 꼬박꼬박 생활비를 드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남편은 넘 능력이 부족하고 시부모님은 저희보다 잘 사십니다 이럴때 어떻해야 하나요
시부모님 재산은 지방에 연립이랑 또 몇천만원정도는 갖고 계십니다 저도 결혼초엔 저희도 그럭저럭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혼때 하나도 보태주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뭘 빼서 돈을 달라고 하셨던 분들이 집도 있으신 분들이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요.그나마 있는 저희 전세금, 저희는 집 넓히고 애기 키우는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빚지신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그것까지 뺏어가는 식으로 하지 뭡니까.. 문제는 남편은 더하구요(너무주눅들어있는상황여요) 결혼 4년동안 제가 생활비도 못받게 전화로 감시하고 올라오셔 보시고 돈좀 버는것 같다시면 얼른 시동생들 돈 얼마 들어가니까 나중에 줄테니까 시동생 줘라 뭐 시부모님 생활비 보약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고요
그러다 애기 보고 싶다며 올라오신다고 하시더니 정말로 집다 정리하고 올라오셨습니다 그것도 저희 전세집3천만으로 합가를 하시자면서요. 시집이랑 남편이 그동안 애기 낳을때부터 병원에서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아 싸우고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준 돈 갚으라는 시부모님. 장남인데 그정돈 거의 해주잖아요 근데 애기는 제가 키워야 정상아닌가요 애기 낳기 전에도 막달까지 대천 시집까지 오라고 하셔 가고 결혼준비하고 전 그렇게 했었거든요 또 애기가 거꾸러 섰다고 조심하라는 의사말에도 아랑곳 않고 자연분만 안하면 안된다는 무식한 남편. 결국 그런 식으로 애기 낳을때까지 다툼이 있다,애기 낳고는 시집으로 산후조리,다시 서울집 오자 멋부리며 차도 한대 뽑고 뭐라고 하면 저를 깡패같은 마누라로 시집이랑 주위에다 욕하고 다녔지 뭡니까.전 매일같이 새벽 3-4시 넘어서 겨우 몇시간 자고 그런 생활 했어요 애기 업어야 자니까. 남편은 매일 새벽 넘어야 들어오고 그러더니,,시집은 제가 시집 잘 안내려간다는 온갖 트집을 잡으시며 애기를 계속 자기네가 키우고 한다면서 제게 생활비는 점점 안주더니 제 카드로 쓰고 살기 하다가 결국 화가 나서 제가 집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말하다 폭력도 있었구요.돈이 있으면서 안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이 하도 찾아오고 애기 키우라고 하고,그래서 애기 때문에 다시 합치잔 맘 먹고, 그래서 시집 옆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시집이 남편집과 합가해서 의정부에 살고 있었습니다 간신히 보증금 맞춰서 월세로 집을 얻었죠 전 여기 거의 혼자 살구요
시집에 무슨일 있으면 달려가게 애기 맡겨놨으니까 항상 전 출동대기중입니다 집에서 전화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고, 명절때든 생신,생일,결혼식,크리스마스,경조사 하나도 안빠뜨리고 시집식구들은 자기들끼리 챙길건 다 챙깁니다 그건 제가 다 갔습니다 또 큰집도 아닌데 명절땐 차례도 지냅니다 이것도 저희 결혼하고 나서 생긴 풍습입니다 돼지머리에 요번엔 셋이 전을 7가지를 부쳤구요,멀리 우시장까지 가서 고기도 사와야 합니다 꽃게랑 식혜도 담갔구,,시집이 전에 식당을 하셔 시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십니다 또 전라도분이시구요. 그렇게 가는건 괜찮은데 전 고마워하고 있었습니다 음식도 가끔 싸주시고, 시모 부지런하시다고 자랑도 하고 다녔고,,,근데 시부모 성격이 어떻게 말도 못합니다 완전 배배 꼬여 있는 분들입니다
한번도 제게 전화하신 적도 없고,절 며느리 취급을 안하려 하시고 결혼초부터 뭘 잘못한 줄도 모르고 시부에게 계속 잘못했다고 빌길 몇차례,,(시부가 지금은 안 그럽니다만;;) 둘이 싸워도 결국엔 시집가서 제가 빌어야 했구요 남편은 제가 그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부가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가 있다고,,시동생들한테 잘보이지 왜 너만 잘 살려고 하냐고,자기가 경찰하셔 동생들 많다고,너 쫓아다니며 괴롭힐줄 알라고,,,,그리곤 x같은 년아,친정식구 데리고 오라고,아주 별 소릴 다 합니다 전 남편이 계속 찾아와 다시 살게 된거라고,,그리고 애기 잘키우고 살겠습니다만 하고,,부모랑 싸울수 있나요..시엄니 옆에서 말대꾸 하지 말라고 잔소리하고,, 시부 성격이 저렇습니다 말씀하시는게(원래큰집에서도 내놓으신분들입니다,친척들 아무도 전화조차 안하구요,싸워서 사이가아주 안좋구요,경찰이실때도 동네 새댁이든 애들이든 도망다녔다고 동네사람한테 들었었구요, 전엔 제가 대천 시집갔을땐 왠 양아치같은 30대초의 남자들이 앉아있더군요 딱봐도 폼이 그런.자기들끼리 앉아서 말도 안하고 저만 계속 뚫어저라 보 던 기억이 퍼뜩 나더군요,,동네 동생시켜 너랑 친정가게 감시하겠단 말 듣고,,) 시부모는 동서한텐 한번도 저런 모습은 안보이더군요
참 동서는 27살이고 결혼전 몇번,결혼후 두번 봤는데 제게 전화 한번 하는적 없습니다 시부모에겐 전화 자주 하는 편이구요 전 시부모에게 전화 하지도 않습니다 잘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는 항상 그문제만 나옴 다툽니다 저처럼 시부모에게 만만하게 보임 따돌림 당한단 생각만 하는것 같습니다 명절때는 시어머니가 동서만 데리고 시장가서 뭘 산다고 둘이만 가더군요 보란듯이 따돌리며.동서는 은근 제게 자기가 이집 딸인양 행동도 합니다 제 애기한테도 다 있는데서 바보야 하질 않나, 말하는게 이중적으로 보입니다 시모는 동서네든 동네사람한테든 제 흉을 안보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개뿔 10원 한장 받지도 못했구 언제 그돈 달랄까봐(전에 변호사비,예단 돌려받은돈도 달랐던 분이거든요) 솔직히 생활비 남편에게 그렇게 받았음 제게 좀 도와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친정쪽은 4남매가 저만 빼고 오빠-대기업,동생-교사,공기업(제부),대학생 이런데요 오빠네나 제 동생네도 결혼해서 1억 넘는 전세집 삽니다(대출없이) 요즘 경기 안좋다고 해도 잘 사는집 많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채소가게 조그맣게 하는 분도 아파트 몇십평대 사는 사람도 많구요. 남편은 안그러는데 시부모는 시집이 잘사신다고 툭하면 친정집과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십니다. 장사하시는 우리 부모님 고생하는 얘기만요. 그런것도 들으란듯이 저있는데서 시동생,동서한테 떠듭니다 동네사람들 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 뻔하구요 참 같잖아도 말할 가치 없어서 그냥 듣고 말았습니다 그럼 자기들이나 일이나 하지 15년동안 집에서만 노셨으면 말다한거 아닙니까 생각이 초딩의 극치를 찌르구요,겨우 장남 장가보낸 덕에 생활비도 드리고 50평 겨우 얻어 사시니까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지. 저희 친정집도 잘살았다 망했었고 다시 일어서고 식구들 평생 뒷바라지 하신 분들인데.제 동생도 결혼했다니까 너도 그렇게 안해주는 부모가 무슨수로 동생이 시집을 갔녜요.동생 신랑이 한전 과장이거든요. 그 제부가 들으면 웃었을 겁니다 시부보다도 잘사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만 보면 돈도 없는게..하며 미친년,,아주 들리게 갈구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러니 전 시집 가기 두렵습니다 싫습니다 시집과 친정은 완전 별세계입니다 서로 완전 반대성격 집안이고 시집이 거칩니다 이러니 맞을수가 없습니다 시엄마는 친정이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 지어 또 하시거든요 결국은 시부모가 친정부모 만나재서 몇차례나 찾아가시더군요 제가 아침에 늦게 일어난걸 일르러 그 먼데까지..
근데 저희 생활은,,,잘 살을려고 했건만 생활비 잘 안주고 결혼할때 예단비서 남은 돈으로 쓰라고 하며(시부모랑남편이)시집에다간 꼬박꼬박 생활비 드리는 남편,거기다 코딱지같은 결혼전 남편이 하던 가게 보증금도 빼서 갖다 드리고,남편이 자영업하는데 사무실이라도 있어야 앞으로 발전을 할거 아닙니까.그걸 시아버에게 결혼전 꾼 돈이 있어서 드려야 한다는군요.그러더니 없던 빚들이 생기기 시작하고,남편이 벌려놓은 사업에서 수금이 안되 돈을 못 받기 시작하더니 카드로 때우다가 결국은 카드빚이 천만원 넘더라구요
그 때 둘째 시동생이 결혼한다고 난리치고,남편은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빚을 져서 돈 천만원 넘게 해줬습니다 시부모는 그래도 돈이 없어 못준단 소린 안하시고 장남한테 돈을 꿔줬었다고 하더군요 장남한테만. ,,문제는 이 장남이 능력이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도 다 우리께 아니란 생각에 우울합니다;; 공사대금 못받은게 한달에 몇십만원씩 수금조로 조금씩 받아가고 있는데 겨우 그걸로 안쓰고 안입고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반년넘게 생활비를 받지도 못했고 정말 9월달에 30만원 받고 요번달 돈받은게 있대서 20만원 받고,그건 세금으로 다 나가야 하는 돈이거든요
전화세를 재촉해서 내지 않은적이 없고 가스비,관리비 등등 연체되서 내지 않은적도 없습니다 거기다 다른 생활비용등은 제카드로 내고 화장품 샘플로 쓰다시피 하고 나름 저도 잘 살려고 아끼고 돈 조금씩 벌면 시부모에게 화장품 약,상품권도 주기도 하고 남편 일에 대한 홈페이지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그랬거든요 또 제 카드로 지금 사는 집이 월세거든요 15평이구요, 그것도 연체됬다고 해서 월25만원인데 몇달치 카드로 내주고 차가 두대인데 하나는 할부라 할부값 내주고 신용불량 된다고 난리치길래 내주고 김치며 쌀,세금등은 친정집서 조금씩은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또 임신을 하는 바람에 제 생활도 우울한지라 어쩔수없이 중절수술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돈을 안줘서 제 카드로요 돈 없다고 얼마나 큰소리 치는지,,그걸로 윤리의식 운운하는 남편샠기. 이 환경이 어쩐지를 이해도 못합니다 무식해서,ㅠ,ㅠ그걸 친정집에다 전화로 이르는 남편..어쩌라는 건지.전 아직 보험도 못들었고 남편은 종신보험 20만원짜리 들고 애기앞으로 해놨다더군요 지금 상황이 우울하거 아니냐고 아무리 얘길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자기네가 못사는거 아닌데 왜 못사냐고 하냐고 항상 난리칩니다.. (저런 소릴하니,,당신 열등감 많은걸 내게 어쩌라구 전 바락 소리지릅니다) 근데 제게는 자기들 빚져가며 저렇게 생활하는거 제가 직장 안다녀서 절 못 도와준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게끔 해줘야 직장 다니며 살지요.짜증나 ,. 그런데 시집은 남편이 카드빚 자꾸 불어만 가는데 아파트 빼서 남편 전세금 3천만원을 빼서 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원래 남편돈인데. 그걸 안주실려고 하시다 천만원 빼서 2천만 주신다지 뭡니까 그동안은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전 집으로 가서 사신다고 하셨던 분들이 이젠 안간다고 또 아파트를 같은 동네로 계약하셨습니다 남편 시켜서. 그럼 남편 카드빚은 2천만으로 막고 저희도 이집 옮겨야 하는데 전세를 또 못 살게 생겼더군요 또 월세 내며 빚지고 살아야지요 애기 보고 싶어 못 내려간다고 하는데 어덯해야 합니까 또 시동생들 도와주고 또 시부모 아파트관리비,세금,식비를 또 내드려야 하고요 저흰 아직 빚도 못갚고 있는데 어찌 살아야 합니까 아무래도 셋째 시동생 결혼할때까지 아님 남편 재산 다 축날때까지 안내려가실것 같습니다ㅠ,ㅠ
앞으로 애기 어린이집등등 보낼 비용도 시집 생활비,관리비(60만원-1층이라 가스비 엄청 나오더라구요,여름에도 방마다 난방때는 시부모때문에) 내드리느라 못보낼 형편이고 보낼 생각도 없는 집같습니다 애기는 병원은 잘 데리고 가긴 하는데 툭하면 애한테 제게 낼 신경질있으면 구박하는것도 은근히 봤습니다,,가슴이 아프지만 어쩝니까 이런 집서 태어났고 이집 자식이라는데요 어젠 애길 시집서 데려왔는데 오자마자 애가 감기걸려 아파 열이 팔팔 오르는데(경련도했구요,전 첨봤습니다;;) 애기 데리고 시집가더니(그아픈애를 남편이 글쎄 경련한다고 일으켜 않히고 자꾸 말시키지 뭡니까 당장 병원문 열었나 전화하라고 난리치니까 꼼짝도 안하고 괜찮은 거라고 합니다) 오늘 전화해보니 남편이랑 시부모가 생수 뜬다고 시골로 애기 데리고 갔습니다 이 날도 추운데...어쩌라는 건지.. 남편이 애랑 통화하라며 제게 바꿔줬는데 오늘은제 애기가(아들이거든요,32개월)아무 말을 안합니다 다른땐 엄마,,했거든요 뻔히 아프구나,,느낌이 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러는거 보면 제가 죽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게 죄책감이 듭니다..
남편에게 자기 여자 하나 책임 못지는게 왜 결혼했으며 왜 날 또 붙잡았냐며 그럴거면 내게 찾아오지도 말라고(그동안 남편은 시집 가있는다며 집엔 맘내킬때만 오고 아님 안왔습니다 차라리 안오든지 하라고 싸웁니다 난리난리쳐도 콧방귀만 뀌고 결국은 뭐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때릴듯 하고 그럽니다 그러며 남편은 집에 올때마다 바로 시비를 뭐라고 거냐면 제가 깡패같아서 오기 싫다나 ,,무슨 말도 안되는 걸로 시작해서 싸웁니다 이혼하자 하면 친정집 내려가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멍해지기만 하고요 그 인간들을 안봤으면 좋겠는데 여기다 막 횡설수설 쏟아붇고 또 내일의 태양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시집의지나친욕심과남편.혹시 저같은 분 없나요
결혼한진 4년째구요 동갑이고 30대초반입니다
남편에게 말해봤자 주먹으로 칠듯이 덤비고 화내서(항상그래요,특히시집문제면)도무지 말도 안통하고 남들에게 말로 하기도 겁날 지경입니다 친정에게 일렀는지 캐묻고 다닐 정도니까요..전 홧병 걸리고 경제력도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부디 조언 좀 주세요
남편이 좀 모자른 면도 있고(책을안읽은쪽),
일도 거친 일이라 말이 잘안통하고,제겐 자기만 알고 냉정합니다
그렇지만 집에선 너무 효자고 어릴때부터 너무 주눅들어 컸어요
시부모님 예전에 경찰이셨고 일을 그만두신지 15년쯤 되고
연금 나오는 걸로 생활은 하시는데 저희가 장남이라 꼬박꼬박
생활비를 드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남편은 넘 능력이 부족하고
시부모님은 저희보다 잘 사십니다 이럴때 어떻해야 하나요
시부모님 재산은 지방에 연립이랑 또 몇천만원정도는 갖고 계십니다
저도 결혼초엔 저희도 그럭저럭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혼때 하나도 보태주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뭘 빼서 돈을 달라고
하셨던 분들이 집도 있으신 분들이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요.그나마 있는
저희 전세금, 저희는 집 넓히고 애기 키우는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빚지신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그것까지 뺏어가는 식으로 하지 뭡니까..
문제는 남편은 더하구요(너무주눅들어있는상황여요)
결혼 4년동안 제가 생활비도 못받게 전화로 감시하고 올라오셔
보시고 돈좀 버는것 같다시면 얼른 시동생들 돈 얼마 들어가니까
나중에 줄테니까 시동생 줘라 뭐 시부모님 생활비 보약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고요
그러다 애기 보고 싶다며 올라오신다고 하시더니 정말로 집다 정리하고
올라오셨습니다 그것도 저희 전세집3천만으로 합가를 하시자면서요.
시집이랑 남편이 그동안 애기 낳을때부터 병원에서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아 싸우고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준 돈 갚으라는 시부모님.
장남인데 그정돈 거의 해주잖아요 근데 애기는 제가 키워야 정상아닌가요
애기 낳기 전에도 막달까지 대천 시집까지 오라고 하셔 가고
결혼준비하고 전 그렇게 했었거든요 또 애기가 거꾸러 섰다고 조심하라는
의사말에도 아랑곳 않고 자연분만 안하면 안된다는 무식한 남편.
결국 그런 식으로 애기 낳을때까지 다툼이 있다,애기 낳고는 시집으로
산후조리,다시 서울집 오자 멋부리며 차도 한대 뽑고 뭐라고 하면
저를 깡패같은 마누라로 시집이랑 주위에다 욕하고 다녔지
뭡니까.전 매일같이 새벽 3-4시 넘어서 겨우 몇시간 자고 그런 생활
했어요 애기 업어야 자니까.
남편은 매일 새벽 넘어야 들어오고 그러더니,,시집은 제가 시집 잘 안내려간다는 온갖 트집을 잡으시며
애기를 계속 자기네가 키우고 한다면서 제게 생활비는 점점 안주더니 제 카드로 쓰고 살기 하다가 결국 화가 나서 제가 집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말하다 폭력도 있었구요.돈이 있으면서 안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이 하도 찾아오고 애기 키우라고 하고,그래서 애기 때문에 다시 합치잔 맘 먹고,
그래서 시집 옆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시집이 남편집과
합가해서 의정부에 살고 있었습니다 간신히 보증금 맞춰서
월세로 집을 얻었죠 전 여기 거의 혼자 살구요
시집에 무슨일 있으면 달려가게 애기 맡겨놨으니까 항상 전 출동대기중입니다 집에서 전화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고,
명절때든 생신,생일,결혼식,크리스마스,경조사 하나도 안빠뜨리고 시집식구들은 자기들끼리 챙길건 다 챙깁니다 그건 제가 다 갔습니다
또 큰집도 아닌데 명절땐 차례도 지냅니다 이것도 저희 결혼하고 나서
생긴 풍습입니다
돼지머리에 요번엔 셋이 전을 7가지를 부쳤구요,멀리 우시장까지 가서 고기도 사와야 합니다 꽃게랑 식혜도 담갔구,,시집이 전에 식당을 하셔
시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십니다 또 전라도분이시구요.
그렇게 가는건 괜찮은데 전 고마워하고 있었습니다 음식도 가끔 싸주시고,
시모 부지런하시다고 자랑도 하고 다녔고,,,근데 시부모 성격이
어떻게 말도 못합니다 완전 배배 꼬여 있는 분들입니다
한번도 제게 전화하신 적도 없고,절 며느리 취급을 안하려 하시고
결혼초부터 뭘 잘못한 줄도 모르고 시부에게 계속 잘못했다고 빌길 몇차례,,(시부가 지금은 안 그럽니다만;;)
둘이 싸워도 결국엔 시집가서 제가 빌어야 했구요 남편은 제가 그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부가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가 있다고,,시동생들한테 잘보이지 왜 너만
잘 살려고 하냐고,자기가 경찰하셔 동생들 많다고,너 쫓아다니며
괴롭힐줄 알라고,,,,그리곤 x같은 년아,친정식구 데리고 오라고,아주 별 소릴 다 합니다
전 남편이 계속 찾아와 다시 살게 된거라고,,그리고 애기 잘키우고 살겠습니다만 하고,,부모랑 싸울수 있나요..시엄니 옆에서 말대꾸 하지 말라고 잔소리하고,,
시부 성격이 저렇습니다 말씀하시는게(원래큰집에서도 내놓으신분들입니다,친척들 아무도 전화조차 안하구요,싸워서 사이가아주 안좋구요,경찰이실때도 동네 새댁이든 애들이든 도망다녔다고 동네사람한테 들었었구요,
전엔 제가 대천 시집갔을땐 왠 양아치같은 30대초의 남자들이 앉아있더군요
딱봐도 폼이 그런.자기들끼리 앉아서 말도 안하고 저만 계속 뚫어저라 보
던 기억이 퍼뜩 나더군요,,동네 동생시켜 너랑 친정가게 감시하겠단 말 듣고,,)
시부모는 동서한텐 한번도 저런 모습은 안보이더군요
참 동서는 27살이고 결혼전 몇번,결혼후 두번 봤는데 제게 전화 한번 하는적 없습니다
시부모에겐 전화 자주 하는 편이구요 전 시부모에게 전화 하지도 않습니다
잘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는 항상 그문제만 나옴 다툽니다
저처럼 시부모에게 만만하게 보임 따돌림 당한단 생각만 하는것 같습니다
명절때는 시어머니가 동서만 데리고 시장가서 뭘 산다고 둘이만 가더군요
보란듯이 따돌리며.동서는 은근 제게 자기가 이집 딸인양 행동도 합니다
제 애기한테도 다 있는데서 바보야 하질 않나, 말하는게 이중적으로 보입니다 시모는 동서네든 동네사람한테든 제 흉을 안보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개뿔 10원 한장 받지도 못했구
언제 그돈 달랄까봐(전에 변호사비,예단 돌려받은돈도 달랐던 분이거든요)
솔직히 생활비 남편에게 그렇게 받았음 제게 좀 도와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친정쪽은 4남매가 저만 빼고 오빠-대기업,동생-교사,공기업(제부),대학생 이런데요
오빠네나 제 동생네도 결혼해서 1억 넘는 전세집 삽니다(대출없이)
요즘 경기 안좋다고 해도 잘 사는집 많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채소가게 조그맣게 하는 분도 아파트 몇십평대 사는 사람도 많구요.
남편은 안그러는데 시부모는 시집이 잘사신다고 툭하면 친정집과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십니다. 장사하시는 우리 부모님 고생하는 얘기만요.
그런것도 들으란듯이 저있는데서 시동생,동서한테 떠듭니다 동네사람들
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 뻔하구요 참 같잖아도 말할 가치 없어서
그냥 듣고 말았습니다 그럼 자기들이나 일이나 하지
15년동안 집에서만 노셨으면 말다한거 아닙니까 생각이 초딩의 극치를 찌르구요,겨우 장남 장가보낸 덕에 생활비도 드리고 50평 겨우 얻어 사시니까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지.
저희 친정집도 잘살았다 망했었고 다시 일어서고 식구들 평생 뒷바라지 하신 분들인데.제 동생도 결혼했다니까 너도 그렇게 안해주는 부모가 무슨수로 동생이
시집을 갔녜요.동생 신랑이 한전 과장이거든요.
그 제부가 들으면 웃었을 겁니다 시부보다도 잘사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만 보면 돈도 없는게..하며
미친년,,아주 들리게 갈구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러니 전 시집 가기 두렵습니다 싫습니다
시집과 친정은 완전 별세계입니다 서로 완전 반대성격 집안이고 시집이 거칩니다 이러니 맞을수가 없습니다 시엄마는 친정이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 지어 또 하시거든요 결국은 시부모가 친정부모 만나재서 몇차례나 찾아가시더군요 제가 아침에 늦게 일어난걸 일르러 그 먼데까지..
근데 저희 생활은,,,잘 살을려고 했건만 생활비 잘 안주고 결혼할때 예단비서 남은 돈으로 쓰라고 하며(시부모랑남편이)시집에다간 꼬박꼬박 생활비 드리는 남편,거기다 코딱지같은 결혼전 남편이 하던 가게 보증금도 빼서 갖다 드리고,남편이 자영업하는데 사무실이라도 있어야
앞으로 발전을 할거 아닙니까.그걸 시아버에게 결혼전 꾼 돈이 있어서 드려야 한다는군요.그러더니 없던 빚들이 생기기 시작하고,남편이 벌려놓은 사업에서 수금이 안되 돈을 못 받기 시작하더니 카드로 때우다가 결국은
카드빚이 천만원 넘더라구요
그 때 둘째 시동생이 결혼한다고
난리치고,남편은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빚을 져서 돈 천만원 넘게 해줬습니다 시부모는 그래도 돈이 없어 못준단 소린 안하시고 장남한테 돈을 꿔줬었다고 하더군요 장남한테만.
,,문제는 이 장남이 능력이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도 다 우리께 아니란 생각에 우울합니다;;
공사대금 못받은게 한달에 몇십만원씩 수금조로 조금씩 받아가고 있는데
겨우 그걸로 안쓰고 안입고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반년넘게 생활비를 받지도 못했고
정말 9월달에 30만원 받고 요번달 돈받은게 있대서 20만원 받고,그건 세금으로 다 나가야 하는 돈이거든요
전화세를 재촉해서 내지 않은적이 없고
가스비,관리비 등등 연체되서 내지 않은적도 없습니다
거기다 다른 생활비용등은 제카드로 내고 화장품 샘플로 쓰다시피 하고
나름 저도 잘 살려고 아끼고 돈 조금씩 벌면 시부모에게
화장품 약,상품권도 주기도 하고
남편 일에 대한 홈페이지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그랬거든요
또 제 카드로 지금 사는 집이 월세거든요 15평이구요,
그것도 연체됬다고 해서 월25만원인데 몇달치 카드로 내주고 차가 두대인데
하나는 할부라 할부값 내주고 신용불량 된다고 난리치길래 내주고
김치며 쌀,세금등은 친정집서 조금씩은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또 임신을 하는 바람에 제 생활도 우울한지라 어쩔수없이
중절수술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돈을 안줘서 제 카드로요
돈 없다고 얼마나 큰소리 치는지,,그걸로 윤리의식 운운하는 남편샠기.
이 환경이 어쩐지를 이해도 못합니다 무식해서,ㅠ,ㅠ그걸 친정집에다 전화로 이르는 남편..어쩌라는 건지.전 아직 보험도 못들었고 남편은 종신보험 20만원짜리 들고 애기앞으로 해놨다더군요
지금 상황이 우울하거 아니냐고 아무리 얘길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자기네가 못사는거 아닌데 왜 못사냐고 하냐고 항상 난리칩니다..
(저런 소릴하니,,당신 열등감 많은걸 내게 어쩌라구 전 바락 소리지릅니다)
근데 제게는 자기들 빚져가며 저렇게 생활하는거 제가 직장 안다녀서
절 못 도와준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게끔 해줘야 직장 다니며 살지요.짜증나 ,.
그런데 시집은 남편이 카드빚 자꾸 불어만 가는데
아파트 빼서 남편 전세금 3천만원을 빼서 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원래 남편돈인데.
그걸 안주실려고 하시다 천만원 빼서 2천만 주신다지 뭡니까
그동안은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전 집으로 가서 사신다고 하셨던 분들이
이젠 안간다고 또 아파트를 같은 동네로 계약하셨습니다 남편 시켜서.
그럼 남편 카드빚은 2천만으로 막고 저희도 이집 옮겨야 하는데 전세를 또
못 살게 생겼더군요 또 월세 내며 빚지고 살아야지요
애기 보고 싶어 못 내려간다고 하는데 어덯해야 합니까
또 시동생들 도와주고 또 시부모 아파트관리비,세금,식비를 또 내드려야 하고요
저흰 아직 빚도 못갚고 있는데 어찌 살아야 합니까
아무래도 셋째 시동생 결혼할때까지
아님 남편 재산 다 축날때까지 안내려가실것 같습니다ㅠ,ㅠ
앞으로 애기 어린이집등등 보낼 비용도 시집 생활비,관리비(60만원-1층이라
가스비 엄청 나오더라구요,여름에도 방마다 난방때는 시부모때문에)
내드리느라 못보낼 형편이고 보낼 생각도 없는 집같습니다
애기는 병원은 잘 데리고 가긴 하는데 툭하면 애한테 제게 낼 신경질있으면
구박하는것도 은근히 봤습니다,,가슴이 아프지만 어쩝니까
이런 집서 태어났고 이집 자식이라는데요
어젠 애길 시집서 데려왔는데 오자마자
애가 감기걸려 아파 열이 팔팔 오르는데(경련도했구요,전 첨봤습니다;;)
애기 데리고 시집가더니(그아픈애를 남편이 글쎄 경련한다고 일으켜 않히고
자꾸 말시키지 뭡니까 당장 병원문 열었나 전화하라고 난리치니까
꼼짝도 안하고 괜찮은 거라고 합니다)
오늘 전화해보니 남편이랑 시부모가 생수 뜬다고 시골로 애기 데리고 갔습니다
이 날도 추운데...어쩌라는 건지..
남편이 애랑 통화하라며 제게 바꿔줬는데 오늘은제 애기가(아들이거든요,32개월)아무 말을 안합니다 다른땐 엄마,,했거든요
뻔히 아프구나,,느낌이 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러는거 보면 제가 죽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게
죄책감이 듭니다..
남편에게 자기 여자 하나 책임 못지는게 왜 결혼했으며 왜 날 또 붙잡았냐며 그럴거면 내게 찾아오지도 말라고(그동안 남편은 시집 가있는다며
집엔 맘내킬때만 오고 아님 안왔습니다 차라리 안오든지 하라고 싸웁니다
난리난리쳐도 콧방귀만 뀌고 결국은 뭐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때릴듯 하고 그럽니다
그러며 남편은 집에 올때마다 바로 시비를 뭐라고 거냐면 제가 깡패같아서
오기 싫다나 ,,무슨 말도 안되는 걸로 시작해서 싸웁니다
이혼하자 하면 친정집 내려가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멍해지기만 하고요
그 인간들을 안봤으면 좋겠는데
여기다 막 횡설수설 쏟아붇고 또 내일의 태양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