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둘다 대기업을 다니고 그래서 시댁이 좀 어려웠지만 그다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시간이 흘러 남편과 전 생각도 마니 틀리고 살아가는 방식도 마니 틀리다는겁니다.
먼저 결혼 1년이 채 안되어서 남편한테 첨 맞았어요... 맞은 이유는 남편은 굉장히 효잔데
제가 그만큼 받쳐주질 못한다는겁니다... 우리 시어머니 또한 아들 사랑이 하늘을 찔러 첨엔
화두 났고 짜증도 낫지요 예를 들면 같이 밥을 먹으면 아들 밥 숟가락에 반찬을 하나하나
올려줄정도로 말입니다... 시댁 욕하고픈맘에 이글을 올리는거 아니라 남편의 손지검과 욕설이 문제입니다 첨에 맞았을땐 얼굴이 멍들고 입술에서 피가 났는데 남편이 바로 사과를 하더군요 잘못했다구 다시는 안때리겠다구... 그땐 저도 남편이 실수라 생각하고 어린맘에 괜찮다고 말햇답니다.
근데 그게 시작이였어요... 강도는 더 세지구 ..... 요즘은 한번 맞으면 거동이 불편 할정도로 맞습니다
밖에선 정말 호인이라는 소릴듣는 남편...주변 사람들 신랑 잘만나 호강한다고... 명문대 졸업해서 대기업다니고 인정 받는다면 부러워하는 친구들.....할말이 없어요... 저두 남의 눈이 있기에 또한 남편의 위치가 있기에 웃으면서 살아야하는 비참함이 넘 싫답니다...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이렇겐 살기 싫다고 말했다가 방문 잠그고 한시간을 넘게 맞았답니다...
정말 그땐 이대로 죽나보다 생각했지요... 지금도 넘 떨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 간신히 핸드폰으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 15분만에 와서 1층에서 초인종누리고 있더라구요
더 웃긴건 초인종 누르고 있을때 남편은 이미 나가버리고 경찰 들어와서리 하는말이
"좋게좋게 하세요 그래도 부부잖아요 남편 있으면 충고나 하려고 했더니" 그러고 가더라구요
전 그때 팔이 분질러지고 배를 심하게 맞아 하열을 하고 있었답니다...
혼자 택시타고 병원에 가는데 넘 서럽고 억울해서 죽어버리고 싶더라구요
항상 그렇게 때리고 나서는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이젠 남편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저에겐 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애를 생각하면 살아야 하지만..... 맞는게 아픈게 아니라
제 가슴에 멍이 들어가고 있어요 ... 남편이 집에 들어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너무 싫은데 정말 보고 싶지도 않은데 이혼 한다는 말만해도 죽도록 맞으니 어떻하면 좋을지.....
남편은 저와 이혼하지 않는 이유도 아마 자기의 위치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밖에선 자기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다니는지.....
저도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거 때문에 행복한거처럼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넘 지치고 비참하고 또한 이젠 남편이 넘 싫답니다...
그렇다고 울 딸아이를 주고 이혼할수도 없구... 전 딸만은 절대루 절대루 포기를 못한답니다
이제 그만 맞고 싶어요..... 남편이 죽도록 싫어요....
가끔 다른분들의 얘길 보다가 막상 제 얘길 하려니까 조금은 긴장이 되네요...
저는 결혼한지 9년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지 1년만에 결혼을 했지요..... 정말 그땐 아무것두 모르고
결혼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결혼을 했답니다...
남편과 전 남편 대학친구이자 저의 회사 입사 동료 소개로 만나 결혼을 했답니다.
저흰 둘다 대기업을 다니고 그래서 시댁이 좀 어려웠지만 그다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시간이 흘러 남편과 전 생각도 마니 틀리고 살아가는 방식도 마니 틀리다는겁니다.
먼저 결혼 1년이 채 안되어서 남편한테 첨 맞았어요... 맞은 이유는 남편은 굉장히 효잔데
제가 그만큼 받쳐주질 못한다는겁니다... 우리 시어머니 또한 아들 사랑이 하늘을 찔러 첨엔
화두 났고 짜증도 낫지요 예를 들면 같이 밥을 먹으면 아들 밥 숟가락에 반찬을 하나하나
올려줄정도로 말입니다... 시댁 욕하고픈맘에 이글을 올리는거 아니라 남편의 손지검과 욕설이 문제입니다 첨에 맞았을땐 얼굴이 멍들고 입술에서 피가 났는데 남편이 바로 사과를 하더군요 잘못했다구 다시는 안때리겠다구... 그땐 저도 남편이 실수라 생각하고 어린맘에 괜찮다고 말햇답니다.
근데 그게 시작이였어요... 강도는 더 세지구 ..... 요즘은 한번 맞으면 거동이 불편 할정도로 맞습니다
밖에선 정말 호인이라는 소릴듣는 남편...주변 사람들 신랑 잘만나 호강한다고... 명문대 졸업해서 대기업다니고 인정 받는다면 부러워하는 친구들.....할말이 없어요... 저두 남의 눈이 있기에 또한 남편의 위치가 있기에 웃으면서 살아야하는 비참함이 넘 싫답니다...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이렇겐 살기 싫다고 말했다가 방문 잠그고 한시간을 넘게 맞았답니다...
정말 그땐 이대로 죽나보다 생각했지요... 지금도 넘 떨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 간신히 핸드폰으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 15분만에 와서 1층에서 초인종누리고 있더라구요
더 웃긴건 초인종 누르고 있을때 남편은 이미 나가버리고 경찰 들어와서리 하는말이
"좋게좋게 하세요 그래도 부부잖아요 남편 있으면 충고나 하려고 했더니" 그러고 가더라구요
전 그때 팔이 분질러지고 배를 심하게 맞아 하열을 하고 있었답니다...
혼자 택시타고 병원에 가는데 넘 서럽고 억울해서 죽어버리고 싶더라구요
항상 그렇게 때리고 나서는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이젠 남편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저에겐 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애를 생각하면 살아야 하지만..... 맞는게 아픈게 아니라
제 가슴에 멍이 들어가고 있어요 ... 남편이 집에 들어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너무 싫은데 정말 보고 싶지도 않은데 이혼 한다는 말만해도 죽도록 맞으니 어떻하면 좋을지.....
남편은 저와 이혼하지 않는 이유도 아마 자기의 위치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밖에선 자기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다니는지.....
저도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거 때문에 행복한거처럼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넘 지치고 비참하고 또한 이젠 남편이 넘 싫답니다...
그렇다고 울 딸아이를 주고 이혼할수도 없구... 전 딸만은 절대루 절대루 포기를 못한답니다
근데 남편은 죽도록 밉고 싫어요 보기두 같이 대화하기두 넘 싫어요
더 이상은 가면 쓰면서 비참하게 살기 싫답니다...
두서없는 제글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정말 작은 조언이라두 좋으니 도와주세여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