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입덧이 심합니다.

노리끼리2007.01.30
조회215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3개월째라고 하네요.

처음 임신을 발견한것도 입덧때문에 알게된 것이었는데

그 이후로 쭈욱- 입덧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왜 드라마 보면

임신한 아내가 전화로 순대먹고싶다고 순대사오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순대 사가면 냄새난다고 치우라고 그러잖아요.

 

제 아내가 딱 그렇습니다.

순대나 족발 뭐 이런거면 상관 없는데,

 

얼마전에는 딸기가 먹고싶다고해서

딸기를 사갔더니

너무 달다고 못먹겠따는겁니다..;

제가 먹어봤더니 신맛도 좀 나면서 그렇게 단건 아니었거든요.

도대체 입맛이 어떻게 변한건지...

 

이런 일이 아주 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데,

매번 아내에게 실망을 시켜줄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꼭 리플 남겨주세요.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