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

어찌할꼬...2005.03.08
조회1,008

남편은 저보다 3살연하입당.

동거부터하다가 결혼해서 6살된아이까지 있었는데....

웬수 같은 카드값때문에 어쩔수 업이 저는 친정에 남편은 직장 사무실 한켠에 1년조금넘게 살았읍니다. (참고로 남편은28살 저는 31살 입당)

근데 떨어져 있던 1년부터 혹시나하는 맘에 의심을 했지만, 남편은 아니라구....

바람안핀다구 ... 걱정하자말라구...

애기아빠와 통화가 몇일 안되기에 계속 연락하다가 어찌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왜 여자가 받 더구여...

그당시심정이란....

하늘이 ..... 다들 아시죠..

그길루  아이랑 뽀따리 싸들구 무조건 이사했어여..

일년동안 모은돈두 그여자한테 다주어서 업어서, 월세루 시작한다구 무작정 올라왔는데...

이사하는날두 오지두 않구, 친그가 어찌해서 데리구 왔는데...

그냥가버리구 몇일있다가 다시왔는데...

잘못했다구, 다시는 안그런다구 다시 잘해보자구,그랬는데...

그여자애가 새뼉에 전화왔는데, 내앞애서 부러지게 말을 못하구 나가서 받구 오는거여여..

그러명서 미친년이 새벽에 잠두 못자게 전화한다구.....

도저히 믿을수가 업어서 남편잘때 몰래해보니, 그애하는말이,

같이 안사는줄알구 전화해본거라구...

그래서 좋게 얘기하구 다시는 남편한테 전화하자말라구 부탁까지 했는데...

ㄱ여자애가 오빠 거짓말에 속은게 억울하다구....

남편에게 전화해서 나랑 통화한걸 얘기 했다구...

통화했다는 사실을 알구선...전 그날 디지게 맞구...

그뒤로는 잘못했다는걸 자가자랑으로 알구 니신랑이 하두 잘나서 여자가 따른다구....

일부러 집에두 안들어오구......

제가 애랑 나랑 죽겠다구 협박을 해두 안되고...

남들은 기다려 보라구.. 기다리면 정신차리구 돌아온다구...

나이가 어려서 그런다구....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