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어지는 순간 사랑도 끝이다_..

자존심2005.03.08
조회1,418

나 챰...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

헤어진지 하루 만에, 

 

아니, 싸우고 하루만에.

 

친구들한테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난리 치는 남자한테,

일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정주고 마음주고 믿음을 줬다는게,

참 믿어지지가 않는다.

친구들 한테는 여자소개시켜 달라고 하다가.

 

나 한텐..이틀만에 전화해선

 

"이제 화 좀 풀렸어? 화났을때 저나하면니가 더 화낼꺼 같아서.."

 

난 벌써 다 알고있는데, 그런말을 나한테 하면.

 

니가 얼마나 더 가식적으로 보이겠니..?

 

이제,

너란 쓰레기.. 내맘속에서 버린다.

자기 버릇 개 못준다고.. 그말이 맞는듯 하네.

그래.. 나 처음 만날때도 그랬지..

딴 여자와 헤어지고

 

바로 만난 여자.. 그게 나였으니까.

그걸 생각못하고.

좋다는 감정 하나만 가지고 지금까지

어리석은 사랑을 한거같네,

풉..

이제.

너라는 쓰레기.. 내가 확실하게 잊어줄께,

헤어지고 하루..

니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친구들한테 

 

발악을 떨때.

 

나 바보처럼 니전화 기다리고 있었다.

 

내 자존심이 뭔지. 항상 싸우면 니가 용서를 빌었으니까..

 

나도 나빴지. 그 자존심이란게 뭐였는지.

 

사과하고 싶어도 못했었고. 그 대신

 

평소에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니까..

 

자존심이란거. 이거.. 지금은 지키는게 현명한거같다. 

잘ㅈlㄴH라는 말도 하기싫다.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따.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