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는 미국 정보수집장치 음모론

욕두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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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과학 기술은 군사용으로 개발돼 민수용으로 개선됨으로써 실생활에 다가온다.

 

어두운 밤에 적을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 개발된 야시경은

 

이제 첨단 자동차에 장착돼 적외선 서치라이트로 전방을 비추고 모니터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레이저 같이 빛을 이용한 과학 기술은 레이저 건의 가능성을 갖고 여전히 연구가 진행 중이며

 

현재에는 레이저 조준장치로 쓰이다가 점차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

 

CD 및 DVD 플레이어의 픽업 레이저도 유사한 방식이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전방에 시야를 두면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개발된

 

전방 시현장치인 H.U.D.(Head up Display)는

 

이제 승용차에 응용되고 있으며 방탄조끼에 쓰이는 신소재 케블라는 방탄조끼로 개발되었으나

 

이제 산업장비 및 스피커 유닛에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가정에서 먹는 인스턴트 쌀밥인 ‘햇반’조차 군용 전투식량에서 기술을 가져온 것이라고 하니

 

전쟁과 군사력이 실생활에 많은 편의를 제공한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GPS라 불리는 위치 추적 장치도 군사용으로 개발된 사례.

 

미군은 1978년 위성위치 확인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을 개발해

 

다수의 위성을 대기권 주변에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살상능력은 없으나

 

GPS 수신기만 있으면 세 개 이상의 위성으로부터 정확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해 현 위치를 계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실제로 미군은 이라크전에서 GPS 유도 MLRS 로켓을 사용해 이라크를 공격했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GPS 수신기는 미국의 위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나 사용 국가,

 

사용자들은 더 큰 사용료를 본인도 모르는 새 미국에 지불하고 있는 꼴이 되었다.

 

바로 각 국가의 지형, 지물, 도로 및 주요 건물과 거점에 관한 정보가 그것이다.

 

가령, 군인들의 차량이나 정치인들의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의 데이터를 취득한다면

 

그들이 다니는 행선지나 비밀 약속장소, 비밀부대의 위치 등도 전부 들통나기 때문이다.

 

미국은 무엇이 그리 알고 싶은 걸까? 전 세계 도로지도를 만들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