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뒤통수를 쳐도 그리 치니? 양아치놈들아

어이없음2005.03.09
조회2,233

하...듣다 듣다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보네요

 

친구중에 하나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누나집에 놀러갔었어요

 

(( 그 집에는 그 누나랑 누나남친이랑 동거중이였는데

 

    친구랑 누나랑 그 누나남친까지 셋이 안지는 오래됐고

 

    그럭저럭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그 날 저녁 일이 터진거에요..

 

그 날도 누나랑 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누나가 친구를 꼬드겨서(?) 집에

 

데리고 갔었어요. 머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고 둘이 별감정없어 문제가

 

없었으니 집에 가서 술이나 한 잔 더하려고 간거죠.

 

그 누나는 술을 사러 나가고 피곤해진 친구놈은 잠시 누워있었어요.

 

그 때 그 누나의 남자친구가 들이닥친거죠...

 

들어오자 아무 말도 않고 자고 있는 애를 잡아 팼답니다 -_-;;

 

둘이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원수진것도 아닌데

 

그냥  애를 잡아 열심히 팼다는군요 -_-;;

 

어떻게 팼나 들어보니깐... 아주 일방적으로  친구놈은

 

자다가 어이없이 맞으면서도  누나의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반항 한번 못하고 그렇게 후두러 맞았답니다.

 

그렇게 죽도록 밟히다가 ...눈쪽을 심하게 맞았나보더군요

 

눈이 안보이길래 소리를 질렀답니다

 

친구 :  "저기 형 눈이 안보여요 잠깐만요..형~!!..."

 

누나남친 : "눈 안보여?? 그럼 눈 뜨게 해줄께  개새꺄!!!"

 

이러고 또 열심히 팼다는군요 -_-;;

 

열심히 맞다가 누나오고 그렇게 상황은 정리되고

 

이 친구넘 집에 갔다 다음날 병원을 갔어요

 

-_-;; 안과 4주 외과2주 8주짜리 또 뭐 있다는데 그건 모르겠군요

 

눈은 실명위기까지 가고 눈밑에 뼈가 아작났다던데...

 

이렇게 되니 어쩌겠어요...

 

이 멍청한 친구넘  전화를 했더래요 치료비 명목으로 300만 주라고

 

별 다른 얘기 없이요...

 

그쪽에서요? 못주겠더랍니다 -_-;; 사람 반 죽여놓고

 

이 착해빠진 친구넘 사흘이 지나도록 고소할 생각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다가...

 

아 쓰면서 열받눼 -_-^

 

((다시 -_-; 그 누나를 '양아치년' 누나남친을 '양아치놈'이라 하겠습니다.

 

 아 새로운 등장인물이 있네요 '양아치놈 에미'))

 

이 양아치색끼가 머리가 딸리니깐 지 에미를 전면에 내새우고 빠진거에요.

 

양아치 에미님이랑 얘기를 했다네요...

 

합의금 300만 주라고...  <--- 다 아는 사람들끼리라 그저 치료비만 받자 이런거였죠

 

그러니깐

 

양아치에미님 처음에 만나서..

 

 지 아들 곧 취업해야 한다고 합의 해주랍니다...

 

합의 할려면 돈을 줘야지 말로만 합의 -_-?

 

멀쩡한사람 반병신 만들어놓고 300도 못주겠다면서 합의 해주랍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다죠

 

"(반말로) 너희 집은 부자여서 그럴지는 몰라도.. 우리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야... 긍께 합의 봐줘야~"

 

참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네요...

 

치료비는 주셔야죠 -_-;; 정말 부자라면 이런얘기 하고있지도 않지

 

사람을 그 지경이 되도록 패놓고

 

정작 양아치년놈들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짱박혀버렸네요...? '0'a 어디갔을까??

 

치료비 몇푼 못줘서 이제 점점 말이 바뀌기 시작하네요..

 

합의 안해주면 맞고소 하겠답니다 -_-;

 

성폭행으로  ...말이면 단지 아는가 보군요...무지의 극치를 달립니다.

 

양아치에미님 "너가 그 시간에 술먹고..그렇게 누워있었다는건.."

                     "뭔가 해볼라고 하는거 아니었어?!"

솔직히 그런 일 한두번도 아니고... 아니 그런생각이 있었다 쳐도

 

불륜현장을 잡아낸것도 아닌데 다짜고자 팹니까?? -_-;; 것도 아는 동생을

 

친구놈은 현재  주변 사람을 통해

 

고소하고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근데 양아치년놈들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자기들끼리 쿵짝쿵짝해서 어이없는 성폭행범을 만들려지 않나...

 

이제는 양아치년 임신했었는데 애 유산됐다면서 -_-;;

 

유치찬란판타지 소설을 써댑니다...

 

친구넘이 한참 후두려 맞다가 눈이 안보여 자기를 밀었는데

 

넘어져서 애떨어졌데나 -_-;;;

 

합의금 문제를 떠나서 인간들이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믿고 따랐던 누나고 아꼈던 동생인데

 

사과한마디 없이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_-;;

 

머... 결과야 보나마나 뻔하지만

 

사람뒤통수를 그리 후려 갈기고...

 

-_-;; 니네 무덤을 니네가 팠으니...이젠 묻히셔야죠...


[ps. 혹시나 양아치놈년님들 보실까봐 글 남기네요.

        인생 글케 사는거 아니다 이 새끼들아

 

        너네 몇번보고 왠지 구려서 -_-;;

 

        상대 안했다만....

 

        역시나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한 건 치는구나... 브라보 -ㅁ-乃                  

 

        우리 머리가 안되면 착하게라도 살자 ]

 

 

※아 혹시 오해 하실까봐

   처음에 사건의 발단이 된 -_-;; 그 양아치년놈들이 동거하는 집에

   가서 친구가 누워있었던거 -_-a 잘한건 아니지만 그 일이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었단 거죠 가끔 집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 같이 자고 가기도 하고 그랬던 걸 알면서

   양아치는 무슨 생각에선지 애를 후두려 팬거고

   누나는 자기 손으로 친구놈을 데리고 온거...아무일 없을거란걸

   아니깐 거리낌없이 데리고 온거죠...그런게 아니었다면

   자기가 아무남자나 집에 끌어들이는 걸레란걸 자기입으로

   인정하는 것일꺼고 -_-a

  

 

 

 

 

 

어떻게 해야 이사람들 잘 엿먹였단 소리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