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답니다..

녀우2005.03.09
조회876

기분좋케 출근해서,,,,룰루랄라 음악 들으면서

 

간단한 청소하구,,내 자리에 앉아서,,,서류정리하고 있는데.

 

사장님 들어오시더니  거래처 한군데 찝으면서 어제 전화로 견적낸거 있냐고 물었다...

 

자신있게....넵!! 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답니다.. (사장님 않계서두,,,,자~알  하고 있슴돠.......)

 

==..==;;  나만의 착각

 

오천원두아니고,,,,,,오만원두 아니고,,,

 

개당 오십만원 낮게 견적 드갔다...

 

수량두 작아야 말이쥐.......손가락을 벗어나는 수량,,,,,

 

상대 거래처에서  내가 부른 단가로   다른곳으로 견적 드갔단다....이룬~~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답니다..

 

울고싶다....내자신한테 너무너무 화가난다...모르면 가마니  있을것이쥐....

 

잘난척하다가... 쿤일났다....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답니다..

 

견적에서 끝나면 다행스러운일인데,,,,,그걸로 입찰드갔단다.....

 

눈물이 앞을 막을려구 했다...

 

그렁그렁 눈물고여있는 내 눈을 보며,,,울사장님  한마디 하셨다..

 

괞챦아요....낙찰확률도 거의 없는거 같으니깐,,,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면 다행이겠지만,,,,,낙찰이라두 되면,,,,,,ㅠ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이럴땐  모든거 그만두고  집에서 울애덜 챙기며  살림하고 싶다...

 

자~알  나가다가   가끔  실수하는거 때문에  죽것다....

 

항상 긴장하는 자세로 일을 하는데도  이모냥이니~~~원.....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