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마음이 떠난건가여??

답답이 ㅠㅠ2005.03.09
조회2,034

몇번 글올렸지만....저혼자 너무 답답하구 짜증만 나서 글을 또 올리네여~~~

 

사귄지 한달정도 되어가는 커풀입니다...

우리는 무슨 카페에서 알게 되었어여~~ 남친은 24살이구 저는 23살입니다... 남친은 아직 학생이고

저는 취업해서 직장인입니다,...처음 만나서 서로 관심을 갖게되어서... 사귀게 되었어여..그러더니 자연스레 남친이 스킨쉽을 하더라구여~~ 저두 그리 싫지는 않았어여~~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스킨쉽 진도가 빠르더라구여~~쫌 그렇지만.. 이해를 했어여~~ 서로 호감이 가구 그래서 그런거 보다하구...

놀다가 헤어졌어여~~

 

그런데 오빠가 핸드폰을 잊어버려 오빠가 연락을 먼저해야 하는 상황이에여~~ 

 그래서 오빠네 누나 핸폰번호를 알게 되었져~~

사귀구 나서 다음날에도 만났어여~~ 오빠가 자기네 집으로 놀러오라구해서 가서 오빠랑 같이 놀아구 그랬어여... 원래 이날 오빠가 일이 있었는데.. 나땜에 안갔따구 그러더라구여~~

오빠가 유도 코치를 한다했었거든여~~ 그래서 이날 자기 가르쳤던 애들 졸업식이다구 하면서....

저녁때즘에 술자리는 가봐야 한다구 하면서.. 우리는 놀다가 오빠 볼일 땜에 헤어졌어여~~

오빠가 연락한다구 하면서 말이져~~~ 저는 연락을 기다리구 있었어여~~ 사람의 심리그런거 있잖아여~~ 그런데 연락이 없는거에여~~ 저는 이해했져~~ 술자리에 학부모님들도 오신다구 그랬거든여~~

그리구 그 다음날에 제 졸업식이였는데... 그날도 역시 연락이 없었어여~~ 무심하게 ... 저는 섭섭하더라구여~~  그냥 저는 넘어갔져...어쩔수 없으니깐 그렇겠구나 하구,, 그리구 그 다음날에 오후가 되서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오빠네 누나한테 연락을 했어여... 오빠랑 연락이 안된다 하면서 말이져~~

쫌 있다가 오빠네 집으로 전화를 하니깐 .. 받더라구여~~ 제가 막 화를했더니 미안하다구....

졸업은 잘했냐구 물어보면서... 내 핸폰 번호를 아직 못외웠다구.. 적어 놓은걸 잊어버렸따구 하면서.. 미안하다구 그랬쪄~~ 그러면서 다시 연락처를 알려주구.. 자기 일자리 알아보러 나가던 중이였다구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여~~ 자기가 연락 한다구 하면서~~~ 저는 그래서 연락을 기다리구 있어여~~~ 여자들은 연락같은거 자구 하구 싶구 그러잖아여~~ 저두 약간 그런 스타일이거든여~~~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연락이 없구..  연락두 안돼구...계속해서 남친네 집으로 전화를 하는데도 안받더라구여... 거이 2시간에 한번 3시간에 한번 심지어 새벽에도 전화해보고 아침에도 전화를 해보고 그랬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여~~연락이 4일째 안오더라구여~~ 혹시 무슨일이 생겼는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막 들더라구여~~~  너무나 답답하구 그래서... 오빠네 누나한데 이번에는 전화를 걸었어여~~ 

그런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여~~ 3번을 했는데 말이져~~ 저는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어이가 없더라구여~~그런데 잠시후에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에여~~ 저번에 문자 보냈던 여자애한테 전화 왔다면서~~~

저는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구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나서 왈칵 울어버렸져~~ 흠분한 나머지

오빠한테 재수없다구 막그러면서.. 어찌 그렇게 할수 있냐구 하면서.. 막따졌어여~~ 오빠가

 미안하다구 자기 요즘에 밤에 일해서 아침까지 일한다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요즘 밤낮이 바꿨다구.. 이러면서 미안하다구  이제 연락 잘한다 하면서 말이져~~ 그러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져~~

그런데 약속만 했을뿐 연락을 잘안하네여~~

남친이 저희 집에 온다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그 다다음날에 만났어여~~~ 나는 또 만나서 따지

구... 남친은 미안하다구.. 그러면서 이제 안그런다구 ... 글구 제가 핸폰을 빨리 만들라고 했는

데.. 남친이 알았다구 하더라구여~~ 이제 학교두 가야 하니깐.. 만든다구... 그런데 아직까지 만들지

않은거 같더라구여~~ 이날에 놀다가 제가 면접이 있어서 오빠가 면접 보는데까지 데려다구주~~ 헤어졌어여~~ 저는 더 보고싶은 마음에 제가 주말에 영화보자구 하니.. 이 알았다구... 자기가 예매 해 놓은다구 하더라구여~~ 저는 주말에 알바를 해서 말이져~~ 일요날에 전화가 왔어여~~ 오늘 못만날꺼 같다구.. 자기 학교 내려가봐야 할꺼 같다구 하면서여~~ 알았다구.. 그럼 그 다음날에 보자는듯이 하구 끊었어여~~ 그리구선 그 다음날에 되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 몸이 안조타구.. 다음에 보자는 듯이 이야기를 했어여~~~ 저는 쫌 짜증이 났져~~~ 저는 그래서 농담식으로 우리 아에 보지 말자구 했어여~~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러구선... 오빠 학교 개강하는 날이 왔어여~~ 오빠가 연락은 잘안하구 있구여~~~약속은 그때뿐인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멜을 보냈어여~~~ 남자한테 몇번 멜을 보냈지만.. 이번에 남자한테  정성드려서 쓴건 처음이였어여~~ 저는 제 속마음을 다 적어 났어여~~ 우리 지금 사귀구 있는 사이가 아닌거 같다는둥... 연락을 못한다구 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씩은 해달라는둥... 막 제 속마음을 다 썼어여~~ 그래서 오빠가 멜을 읽고 조금 감동했다고... msn메신저로 문자를 보내더라구여~~ 이쁜아 하면서  ㅋㅋ잠자고 있는데...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여~~ 오빠는 여자한테 멜 안쓴다구했는데....

그 다음날 멜을 확인하니.. 오빠한테 멜이 온거에여~~ 쫌 짧게 썼지만... 자기를 좀 이해해달라구 하면서...지금 오빠 상황이 별로 안조타구.. 핸드폰두 없구... 학교 생활에 직장생활을 해서~~ 쫌 힘들다구 이렇게 멜을 썼더라구여~~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더 좋은일이 있다구... 자기도 노력한다구 하면서.. 조금만  참아 달라구 하면서말이져~~  오빠가 이렇게라도 말을 해주니 기분이 좀 낳아지더라구여~~~

그런데 또 연락이 없는거에여~~주말인데.. 은근히 오빠의 연락이 기다려 지더라구여~~ 혹시나해서

토요날 저녁때 전화가 온거에여~~ 머하냐는둥... 나를 만날라구했다는둥... 오늘 집에 들어가냐는둥...

이러면서... 집에 가야지.. 이렇게 말하구.. 지금 친구들 만나러 간다구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여~~

일요날에는 오빠가 하는 일이 아침에 해서 오후 2시정도에 끝나는데...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친에 연락을기다렸어여~~ 역시  연락이 없더라구여~~ 어제두 없었구... 그래서 저는 다시 멜을 보냈어여~~이런 저런 내 속마음을 담아서 말이져~~~  아직 오빠가 멜을 확인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저를 생각해주지 않은거 같아서 ... 속상하고 답답해여~~ 정말로..... 그리구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는 지금 사귀구 있는 사이도 아닌거 같고.... 정말 오빠의 마음이 궁금해여~~~~

연락이 일요날부터 지금 현재 4일째 연락이 안와여~~ 집으로 전화를해도 안받구여~~

바쁘고 그렇다고해도 예의상 하루에 한번씩은 못한다구 하더라도 이틀에 한번씩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연락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은??

남친의 마음이 떠난건가여?? 아님...... 어떤거 인가여???

지금 오빠의 연락 기다리는것두 힘들두 답답하구 짜증만 밀려오네여~~ 지금은 거의 포기한 상태인데..

그래도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구 그러네여~~~

남친의 마음이 정말로 떠난건가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