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박정희 정권의 [ 1 인당 국민소득 ] 비교..

대안은없다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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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달라로 환산한 1인당 국민소득이 한나라의 경제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 우리정부와 언론은 늘 국민들에게 그렇게 주지시켜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환율 변동 때마다 그 폭이 너무 커 실제 소득수준과 경제성장 정도를 나타내는데 문제가 있다. 김영삼 재임기간 중 집권당시인 93년에 1인당 국민소득이 7,811불이었는데 퇴임시기인 98년에는 7,355불로 오히려 400불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불변가격을 기준으로 한 실질성장률은 연평균 4% 이상을 기록하여 재임기간 중 실제로 23%의 성장을 하였다.


박정희는 1인당 국민소득이 실질소득이 아닌 명목소득으로 계산할 때 82불로 시작하여 죽을 때인 79년 1636불을 기록하여 외형상 연평균 18%의 엄청난 고도성장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60년 12월까지 달러 당 65원이었던 환율이 집권시기인 61년 130원으로 두 배 올랐다. 또 박정희가 죽을 때 환율이 485원이었는데 74년부터 6년간 지속되어온 이 환율이 두 달 후인 80년 1월에는 20% 상승한 580원이었고 연말에는 700원에 육박하였다.

다시 말해 박정희는 집권 직전 2배의 환율 상승으로 저평가 된 국민소득액($82)에서 출발하여 환율상승 전에 죽는 바람에(485원의 환율이 6년간 유지됨) 고평가된 국민소득액($1,636)을 유지한 상태에서 죽었다. 즉 박정희는 집권과 종료시 환율변동을 잘 타는 바람에 외형상 성장률이 엄청나게 증폭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실질성장율은 이 거품이 빠지는 바람에 8.5%에 그치고 주변국들과 비교할 때 내용상으로는 김대중, 전두환, 노태우보다 뒤지게 된다.


박 정희 추종자들은 늘 “80불의 절대빈곤 속에서 이만큼 사는 것이도 박정희 덕이다”라는 말로 상징조작에 성공한 것이다. 유신독재시절 박정희를 우상화시키는 일이 성공의 지름길이었고 박정희에 불리한 비판은 있을 수가 없었다. 또 박정희가 죽은 후도 조선, 중앙, 매일신문 등에 의해(박정희 전기 연재를 통해) 박정희의 우상화가 지속적으로 계속되었다.


집권자별 명목국민소득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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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권 자 === 기 간 == 1인당국민소득 == 한국연평균 === 비교 ===대만연평균 == 주요국연평균
-------- 집권/퇴임 ----------------- 증가률(%) = 대만/주요국 = 증가률(%) ==증가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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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장면= '53-'61 ==== 67 / 82 ======= 2.6 ==== 3.8 / -2.1 === -1.2 ========= 4.7
박정희=== '61-'79 ==== 82 / 1,636 ====== 18.1 ==== 3.0 / 6.1 ===== 15.1 ========= 12.0
최규하=== '79-'81 === 1,636 / 1,749 ===== 3.4 ==== -14.5 / -3.0 ==== 17.9 ======== 6.4
전두환=== '81-'88 === 1,749 / 4,268 ===== 13.6 ==== 0.3 / 4.8 ===== 13.3 ======== 8.8
노태우=== '88-'93 === 4,268 / 7,811 ===== 12.8 ==== 1.4 / 7.6 ===== 11.4 ======== 5.2
김영삼=== '93-'98 === 7,811/ 7,355 ===== -1.2 ===== -3.6 / -3.9 === 2.4 ========= 2.7
김대중=== '98-'03 === 7,355/12,646 ===== 11.4 ===== 10.1 / 9.5 === 1.3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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