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마시던 술.....ㅋ 저...술 잘 마셨습니다.....ㅎㅎ 맛탱이도 잘 안가고....ㅎㅎ (그때 당시에도 술먹고 꼬장 부리는 사람 싫어했슴다) 하지만....아무리 술을 잘마셔도....잘 조절해 마셔도.... 마시다보면....어쩌다 맛이 갈때가 있죠... (저 같은경우엔 1년에 1~2번?) 제가 술을 끊은 이유는...ㅎㅎ....여친때문입니다....ㅋ 하루는 회사사람들과 술을 진탕~마시고(일스트레스땜시...ㅜㅡ) 거의 맛이 갔습니다....ㅎㅎ 택시타고 집에왔는데....집에 들와서보니... 핸폰이 없데요....ㅡㅡ;; 산지 한달된 핸폰....약정3년짜리...ㅜㅡ 근데...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ㅡ,.ㅡ 한참 연애하던 그때....핸펀 새로샀다고 여친이 악세사리사서 달아준게 있었거든요.... ㅎ...그것도 같이 없어진거죠....ㅡ0ㅡ;;; 흑흑....술은 떡~이되서 핸펀은 신경도 안쓰고 그 악세사리 없어진것이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ㅡㅡ;; 그 늦은시간에 여친에게 전화를 했죠....(밤12시가 넘어서...ㅡㅡ;;/동거전 장거리연애시절) 나:...흑흑....클났다...ㅜㅜ(진짜 그때 울었슴....ㅡㅡ;;) 여친:...와?...와그래?(놀랐슴...ㅡㅡ;;) 나:...흑흑...내가...잇잖어...흑흑흑....ㅠㅠ 여친:...와?....차근히 말해봐...울지말고...엉?(여친도 울먹이기 시작....ㅡㅡ;;) 나:...흑흑...핸폰을 잃어부렀다....흑흑....ㅠㅠ 여친:....우째그랬는데....산지 한달됐는데....ㅡㅡ;;....아니다...뭐 그럴수도있제...울지마라~ 나:...흑흑...문제는...흑흑....ㅠㅠ....니가준 악세사리 잃어부럿다...흑흑흑~~ (정말 서럽게 울었슴...ㅡㅡ) 여친:.....ㅡㅡ;; 나:....흑흑...인자 내가 어째 살꼬~....ㅠㅠ 여친:....또 사줄께....ㅡㅡ;;.....자라~ 나:....흑흑...미안해서 우짜노~~~흑흑흑~~~ 여친:....으~~....ㅡㅡ^......주므세요~^^ 나:....흑흑...그래도...흑흑 여친:...얼릉!...ㅡㅡ^ 나:...응...ㅜㅡ....훌쩍~...잘께~~ㅠㅠ 에.....참내...이럴땐 왜 필름도 안끊기는지.....ㅡ,.ㅡ;;; 담날 아침에 일나니....또렷히 기억되던데요....ㅡ0ㅡ;; 여친에게 전화 오데요.... 여친:...ㅎㅎ...잘 일어났어?....^^ 나:.....에...ㅡㅡ;;....네....^^;;; 여친:....뭐...생각나는거 읍나?....ㅎ.ㅎ.ㅎ~(왠지 무서운 웃음...ㅡㅡ;;) 나:...그...글쎄....ㅡㅡ;;....기억이~~...크~~~(필름 끊긴척...ㅡㅡ;;) 여친:....둑을래?....ㅡㅡ^ 나:...혹~ㅜㅡ....죽을죄를...지었슴다......ㅡ0ㅡ;; 여친:...네 죄를 니가 알렸다?....ㅡㅡ^ 나:....넵....ㅜㅡ ....에...그래서 술 끊었습니다.....ㅋㅋ(쪽팔려서....ㅡㅡ;;) 그 후론 공식석상서 단호히!...술을 끊었고... 비공식적으로...식구들모임시 맥주한잔정도?....ㅎㅎ 이게 제가 술을 끊은 이유랍니다.....ㅡ0ㅡ;; ps1.....술이나 담배는 본인의지가 없으면 못끊습니다....ㅎㅎ (아니면 의사가 '너 술 안끊으면 한달후 죽어~~~'...이러던가....^^;;) ps2...그때 제 모습을 보신 울 엄니....ㅡㅡ;; (술 만땅 취해서 방에 들가더만 울음소리 들리니 걱정되서 방문밖에서 엿들으셨다 하데요...) ...내용 들어보니 어처구니 없어서....'저넘 인자 장가는 다 갔구만...ㅜㅡ' '저넘의 죽여?살려?...ㅡㅡ^'...이런 생각을 하셨다지요....ㅡ0ㅡ;;;
제가 술끊은사연...ㅎㅎ
중3때부터 마시던 술.....ㅋ
저...술 잘 마셨습니다.....ㅎㅎ
맛탱이도 잘 안가고....ㅎㅎ
(그때 당시에도 술먹고 꼬장 부리는 사람 싫어했슴다)
하지만....아무리 술을 잘마셔도....잘 조절해 마셔도....
마시다보면....어쩌다 맛이 갈때가 있죠...
(저 같은경우엔 1년에 1~2번?)
제가 술을 끊은 이유는...ㅎㅎ....여친때문입니다....ㅋ
하루는 회사사람들과 술을 진탕~마시고(일스트레스땜시...ㅜㅡ)
거의 맛이 갔습니다....ㅎㅎ
택시타고 집에왔는데....집에 들와서보니...
핸폰이 없데요....ㅡㅡ;;
산지 한달된 핸폰....약정3년짜리...ㅜㅡ
근데...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ㅡ,.ㅡ
한참 연애하던 그때....핸펀 새로샀다고 여친이 악세사리사서 달아준게 있었거든요....
ㅎ...그것도 같이 없어진거죠....ㅡ0ㅡ;;;
흑흑....술은 떡~이되서 핸펀은 신경도 안쓰고 그 악세사리 없어진것이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ㅡㅡ;;
그 늦은시간에 여친에게 전화를 했죠....(밤12시가 넘어서...ㅡㅡ;;/동거전 장거리연애시절)
나:...흑흑....클났다...ㅜㅜ(진짜 그때 울었슴....ㅡㅡ;;)
여친:...와?...와그래?(놀랐슴...ㅡㅡ;;)
나:...흑흑...내가...잇잖어...흑흑흑....ㅠㅠ
여친:...와?....차근히 말해봐...울지말고...엉?(여친도 울먹이기 시작....ㅡㅡ;;)
나:...흑흑...핸폰을 잃어부렀다....흑흑....ㅠㅠ
여친:....우째그랬는데....산지 한달됐는데....ㅡㅡ;;....아니다...뭐 그럴수도있제...울지마라~
나:...흑흑...문제는...흑흑....ㅠㅠ....니가준 악세사리 잃어부럿다...흑흑흑~~
(정말 서럽게 울었슴...ㅡㅡ)
여친:.....ㅡㅡ;;
나:....흑흑...인자 내가 어째 살꼬~....ㅠㅠ
여친:....또 사줄께....ㅡㅡ;;.....자라~
나:....흑흑...미안해서 우짜노~~~흑흑흑~~~
여친:....으~~....ㅡㅡ^......주므세요~^^
나:....흑흑...그래도...흑흑
여친:...얼릉!...ㅡㅡ^
나:...응...ㅜㅡ....훌쩍~...잘께~~ㅠㅠ
에.....참내...이럴땐 왜 필름도 안끊기는지.....ㅡ,.ㅡ;;;
담날 아침에 일나니....또렷히 기억되던데요....ㅡ0ㅡ;;
여친에게 전화 오데요....
여친:...ㅎㅎ...잘 일어났어?....^^
나:.....에...ㅡㅡ;;....네....^^;;;
여친:....뭐...생각나는거 읍나?....ㅎ.ㅎ.ㅎ~(왠지 무서운 웃음...ㅡㅡ;;)
나:...그...글쎄....ㅡㅡ;;....기억이~~...크~~~(필름 끊긴척...ㅡㅡ;;)
여친:....둑을래?....ㅡㅡ^
나:...혹~ㅜㅡ....죽을죄를...지었슴다......ㅡ0ㅡ;;
여친:...네 죄를 니가 알렸다?....ㅡㅡ^
나:....넵....ㅜㅡ
....에...그래서 술 끊었습니다.....ㅋㅋ(쪽팔려서....ㅡㅡ;;)
그 후론 공식석상서 단호히!...술을 끊었고...
비공식적으로...식구들모임시 맥주한잔정도?....ㅎㅎ
이게 제가 술을 끊은 이유랍니다.....ㅡ0ㅡ;;
ps1.....술이나 담배는 본인의지가 없으면 못끊습니다....ㅎㅎ
(아니면 의사가 '너 술 안끊으면 한달후 죽어~~~'...이러던가....^^;;)
ps2...그때 제 모습을 보신 울 엄니....ㅡㅡ;;
(술 만땅 취해서 방에 들가더만 울음소리 들리니 걱정되서 방문밖에서 엿들으셨다 하데요...)
...내용 들어보니 어처구니 없어서....'저넘 인자 장가는 다 갔구만...ㅜㅡ'
'저넘의 죽여?살려?...ㅡㅡ^'...이런 생각을 하셨다지요....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