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서 몇번이고 망설이다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과감히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혼한지는 20년이 넘었답니다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었죠 현재 둘다 대학에 다니고 있답니다 애기아빠는 부지런하고 착실하며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는 유능한 사원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애기아빠 이야긴데요 ... 이야기를 해야할지 또 망설여지네요 . . . . 어느날인가 아빠의 차안에서 낯모르는 여자옷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속옷에서부터 스타킹 구두까지 심지어 화장품도구까지 가방속에 숨겨있는걸 발견하게된거죠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조용히 물었죠 어찌된거냐고 ...... 아빠는 내가 갑자기 묻는말에 당황하는 얼굴이었습니다 설마 당신이?..... 아니랍니다 절대 그런거?.. 아니래요 어떤여자손님이 맡겨놓은거라 찾아갈거라고 하는것이었어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눈감아준다고 해도 대답은 마찬가지였지요 일단은 아빠말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컴에서 아빠의 여장한 모습의 사진이 보였습니다 정말 기절할정도로 놀랐습니다 완벽한 진한 화장에 가발까지 쓰니 첨엔 남편인줄 몰랐지요 그래도 형제는 닮는다고 ... 시누이 비슷한 모습의 얼굴이었습니다우리 애기 아빠는 변태 였어 완전히 미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런일이 .... 분명 제 정신이 아냐 가슴이 부들 부들 떨렸습니다전 남편에 대한 혐오감이 오기시작했고 바라보기도 싫었습니다 곁에 같이 있기도 싫었답니다 남편이 무서워 졌습니다 혹시나 애들이 알가 두렵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여태 저를 속여왔습니다 남편은 이제 발뺌도 못하니까 솔직히 털어놓기 시작하더군요 여장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때문에 기분이 좋을뿐만 아니라 일의 능력도 오른다구요 그러니 모른체 눈감아 달라는 식이었습니다 여장을 안하면 안되느냐고 했죠 앞으로는 안하겠다고 각서까지 썼답니다 그러나 한동안 잠잠한가 했더니 남편의 전화 문자 메세지를 보게됬습니다 "언니 사랑해 오프에서 만나 수미카페" 이런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남편은 여장모임에도 참여하는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남편을 믿지 못하겠기에 우리 이혼을 하자고 했습니다남편은 미안하다며 이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이런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나하고 이혼하고 하리수처럼 여자가 되어 혼자 살아라고 했죠 남편은 하리수는 트랜스지만 자기는 트랜서가 아닌 크로스 드리슨가 먼가 된다더군요 남자의 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여자옷을 즐겨입음으로 해서 성적취향을 얻어낸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초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오늘저녁 7시경에 KBS2TV에서 무한지대 프로그램을 꼭 보라 하더군요 무슨방송인데 그러냐고 하니까 무조건 그냥 보래요 그말을 듣고 궁금해서 무한지대 프로를 처음부터 봐가는 순간 또 놀랬습니다 거기에는 남편처럼 남자이면서 여장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터가 방송에 나오고 또한 50대의 어떤 한남자는 혼자살면서 낮에는 남자로 밤에는 여자로 생활하는 모습이 화면에 모자이크된채 방영됬답니다 방송사 아나운서의 멘트는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남자가 바지만 입으라는 법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편이 이방송을 꼭보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됬습니다 이사회에는 남편같은 사람들이 많이있으나 이건 정신병이 아니고 취미생활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었던 거겠죠 회원님들 정말 이럴수가 있습니까? 남편의 여장이 머리에 떠오를 때마다 역겨움이 오는데 어떻게 같이 한 이부자리에서 잠을잘수 있겠습니까? 전 지금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버릇을 고칠거라 하지만 이건 평생을 가도 고칠수 없는 병이라 더군요 전 애들을 데리고 나가려 합니다 혹시나 애들눈에 비칠가 싶어 더 더욱 제가 데리고 간다는 것이죠 회원님들 !!!! 님들같으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실까요? 아니면 이해를 하고 역겨워도 참고 살아야 할까요?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 ... 정말 속이 터져 죽겠습니다 님들의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 1
여장남자인 남편땜에....
차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서 몇번이고 망설이다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과감히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혼한지는 20년이 넘었답니다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었죠
현재 둘다 대학에 다니고 있답니다
애기아빠는 부지런하고 착실하며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는
유능한 사원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애기아빠 이야긴데요 ... 이야기를 해야할지 또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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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인가 아빠의 차안에서 낯모르는 여자옷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속옷에서부터 스타킹 구두까지 심지어 화장품도구까지 가방속에
숨겨있는걸 발견하게된거죠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조용히 물었죠 어찌된거냐고 ......
아빠는 내가 갑자기 묻는말에 당황하는 얼굴이었습니다
설마 당신이?.....
아니랍니다
절대 그런거?.. 아니래요 어떤여자손님이 맡겨놓은거라 찾아갈거라고
하는것이었어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눈감아준다고 해도 대답은 마찬가지였지요
일단은 아빠말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컴에서 아빠의 여장한 모습의 사진이 보였습니다
정말 기절할정도로 놀랐습니다
완벽한 진한 화장에 가발까지 쓰니 첨엔 남편인줄 몰랐지요
그래도 형제는 닮는다고 ...
시누이 비슷한 모습의 얼굴이었습니다
우리 애기 아빠는 변태 였어
완전히 미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런일이 ....
분명 제 정신이 아냐
가슴이 부들 부들 떨렸습니다
전 남편에 대한 혐오감이 오기시작했고 바라보기도 싫었습니다
곁에 같이 있기도 싫었답니다
남편이 무서워 졌습니다
혹시나 애들이 알가 두렵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여태 저를 속여왔습니다
남편은 이제 발뺌도 못하니까 솔직히 털어놓기 시작하더군요
여장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때문에 기분이 좋을뿐만 아니라
일의 능력도 오른다구요
그러니 모른체 눈감아 달라는 식이었습니다
여장을 안하면 안되느냐고 했죠
앞으로는 안하겠다고 각서까지 썼답니다
그러나 한동안 잠잠한가 했더니
남편의 전화 문자 메세지를 보게됬습니다
"언니 사랑해 오프에서 만나 수미카페"
이런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남편은 여장모임에도 참여하는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남편을 믿지 못하겠기에 우리 이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미안하다며 이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이런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나하고 이혼하고 하리수처럼 여자가 되어 혼자 살아라고 했죠
남편은 하리수는 트랜스지만 자기는 트랜서가 아닌 크로스 드리슨가 먼가 된다더군요
남자의 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여자옷을 즐겨입음으로 해서
성적취향을 얻어낸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초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오늘저녁 7시경에 KBS2TV에서 무한지대 프로그램을 꼭 보라 하더군요
무슨방송인데 그러냐고 하니까 무조건 그냥 보래요
그말을 듣고 궁금해서 무한지대 프로를 처음부터 봐가는 순간 또 놀랬습니다
거기에는 남편처럼 남자이면서 여장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터가 방송에 나오고
또한 50대의 어떤 한남자는 혼자살면서 낮에는 남자로 밤에는 여자로 생활하는
모습이 화면에 모자이크된채 방영됬답니다
방송사 아나운서의 멘트는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남자가 바지만 입으라는 법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편이 이방송을 꼭보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됬습니다
이사회에는 남편같은 사람들이 많이있으나 이건 정신병이 아니고 취미생활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었던 거겠죠
회원님들 정말 이럴수가 있습니까?
남편의 여장이 머리에 떠오를 때마다 역겨움이 오는데 어떻게 같이 한 이부자리에서
잠을잘수 있겠습니까?
전 지금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버릇을 고칠거라 하지만 이건 평생을 가도 고칠수 없는 병이라 더군요
전 애들을 데리고 나가려 합니다
혹시나 애들눈에 비칠가 싶어 더 더욱 제가 데리고 간다는 것이죠
회원님들 !!!!
님들같으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실까요?
아니면 이해를 하고 역겨워도 참고 살아야 할까요?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 ... 정말 속이 터져 죽겠습니다
님들의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