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한건을 받았습니다. 문앞에 메시지가 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혹시..연락처 없더냐고.. 기사님..있는데요... 어디계신지도 모르고 자신은 10분도 기다릴수가 없으니 그렇게 했다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디다.. 고객연락처는 형식상인지.. 그러시다면 이런저런 정황을 전화로 한번은 확인을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가져가야할 물건도 있는데 그냥 가시면 번거롭지않냐고.. 그랬더니 목소리 확 바뀌데요.. 바쁜데 어떡하냐고..오늘 6시 30분쯤이나..내일 찾아가면 되지않냐고..뭘그러냐고...? 물론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다른 택배기사님들 무수히 접해봤지만 오늘처럼 안하무인은 처음 봅니다. 서비스???기본 아닌가요?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택배담당을 합니까? 그러면서..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6시이후에 물건 놔뒀는데 혹시 분실되면 기사님 책임지실꺼냐고요...? 그랬더니 거기에 대해선 말씀안하시고 되려 저보고 아줌마가 물건도 안놔두고 분실했다고만 안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주 저를 무슨 사기꾼처럼. 말씀을 하더이다... 이래도 됩니까? 이런 기사님을 배송기사로 쓰십니까? 명함에는 소장으로 기록되어있더군요... 그럼 각 지역의 소장정도 되는 사람이 그정도 밖에 답변을 못하나요? 저더러 그러데요.. 10분을 못기다리는데..그럼 자기가 아줌마 시간에 맞춰야하냐구요.. 그러면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그러더니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 행동은 어디서 배웠는지...참 한심하데요.. 거기다..오늘 트라넷택배...홈페이지 방문을 했지요 고객센터가 있더군요.. 근데..웃기는건.......헬프데스크해서....고객의소리라고 올려진 이멜주소가 엉터리라는겁니다. 그런 싸가지같은..기사가 기업이미지를 망쳐도 관계없다는것이겠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더이다. 기가 막혀서 네이트검색하니 혹시나 역시나이고.... 이미지...........참.. 이런 택배사를 이용하는...온라인 판매자는...정말정말 선택을 좀 잘하시길.. 고객은 배송까지 완벽했을때 만점을 준다는 사실..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트라젯택배같은 회사는 사라지길 바랍니다.
트라넷택배? 내참 이것도 택배라고..웃기지도않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