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이 쥐죽은듯 고요속으로 빠져드는 깊은밤 마지막 버스인듯 여운을 남기며 멀어져가버리고 내 가슴에 넣어도도 내 눈속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 사랑아 마른자리 젖은자리 갈아뉘며 바람이불면 날아갈세라 눈비가오면 꺼질세라 하루를 일년같이 일년을 백년같이 내 손으로 다해주지 못한 설움에 아쉬움에 죄인아닌 죄인으로 네 앞에 서있구나 말로 표현못한 마음을 맘껏 다해주지못한 마음을 손 마디마디 갈퀴되도록 내 너를위해 살았거늘 이젠 북망산천 앞에놓고 내 뒤를 돌아보니 모두 부질없는 욕심이였다는걸 모두 부질없는 부질없는것이였음을 무조건 줄줄만 알았지 고기잡는법을 가르치질 못함에 내 이제서야 느끼며 한탄하노니 내 사랑아~~~ 내 몸이 쇠잔하여 널위해 해줄게 없음에 안타까운 맘이지만 널위해 살아온동안 내게 남은건 마디마디 긁어진 갈퀴손과 호호백발이 되어버린 머리칼과 이마에 깊게패인 주름과 몸도 마음도 모두 빈껍때기만 남았다는걸 기억해주겠니? 내 사랑아 울지말아라~~~ 빈손으로 왔다가 옷한벌 걸치고 잠시 다녀가는 여행길에서 내 너를 사랑의 끈으로 맺어진 연으로 만나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더 많았다지만 최선을 다해 너희를 위해 살았다는것만 잊지말고 좌절만은 하지말고 주어진 오늘하루에 최선만을 다해주는 사랑으로 살아주길~~~~ 내 사랑아~~~ 지난시절속에 어미들의 마음일겁니다 내 어미뿐만도 아니요 니 어미뿐만도 아니요 우리 모두들의 어미요 한결같은 마음들이셨을겁니다
가슴시린 내 사랑아 ~~~
삼라만상이 쥐죽은듯 고요속으로 빠져드는 깊은밤
마지막 버스인듯 여운을 남기며 멀어져가버리고
내 가슴에 넣어도도
내 눈속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 사랑아
마른자리 젖은자리 갈아뉘며
바람이불면 날아갈세라 눈비가오면 꺼질세라
하루를 일년같이 일년을 백년같이
내 손으로 다해주지 못한 설움에 아쉬움에
죄인아닌 죄인으로 네 앞에 서있구나
말로 표현못한 마음을
맘껏 다해주지못한 마음을
손 마디마디 갈퀴되도록 내 너를위해 살았거늘
이젠 북망산천 앞에놓고 내 뒤를 돌아보니
모두 부질없는 욕심이였다는걸
모두 부질없는
부질없는것이였음을
무조건 줄줄만 알았지
고기잡는법을 가르치질 못함에
내 이제서야 느끼며 한탄하노니
내 사랑아~~~
내 몸이 쇠잔하여 널위해 해줄게 없음에 안타까운 맘이지만
널위해 살아온동안
내게 남은건 마디마디 긁어진 갈퀴손과
호호백발이 되어버린 머리칼과
이마에 깊게패인 주름과
몸도 마음도 모두 빈껍때기만 남았다는걸 기억해주겠니?
내 사랑아
울지말아라~~~
빈손으로 왔다가 옷한벌 걸치고
잠시 다녀가는 여행길에서
내 너를
사랑의 끈으로 맺어진 연으로 만나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더 많았다지만
최선을 다해 너희를 위해 살았다는것만 잊지말고
좌절만은 하지말고
주어진 오늘하루에 최선만을 다해주는 사랑으로 살아주길~~~~
내 사랑아~~~
지난시절속에 어미들의 마음일겁니다
내 어미뿐만도 아니요
니 어미뿐만도 아니요
우리 모두들의 어미요
한결같은 마음들이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