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4살.. 동거한지 5년째 입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 졸업 하고 집에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출근을 하고 저녁 7시에 퇴근을 하져..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남친 아침밥 챙겨주고 밥 먹이고 난 다음에야 전 회사에 옵니다. 회사 끝나고 집에 가면 또 저녁밥 챙겨주고 나서 밥 먹이고 씻고 나면 조금 후에 아버님 오셔서 식사 차려드리고 다 치우고 나면 저녁 12시정도 됩니다. 이제 그때 잠자리에 들져 저도 사람인지라 힘든게 먼지 다 아는데.. 제가 힘든건 힘든게 아닌가봐여 토요일날까지 근무 하고 집에가면 정말 녹초가 되여.. 정말 아무 힘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고 잠만 자고도 싶은데.. 아버님, 어머님 다 모시는 지라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정말 황금같은 주말 일요일날은 늦잠도 한번 자보고 싶은데 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남친이 일요일날은 축구를 하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밥 차려주고 남친 보내고 밥 먹은거 설겆이 하고 나면 8시정도 되여.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자고 있으면 한 10시정도에 어머님이 엄청 머라고 하시죠 썩을년의 가시내가 집구석에 처박혀 있으면서 청소도 안하고 잠이나 처 자빠져 잔다고..ㅠㅠ 정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하곤 해요.. 그리고 또 한마디 넌 잠때문에 처 망할년이다.. 정말 평일날도 일끝나고 가면 남친 동생은 남친 동생데로 다 어지러놓고 남친은 남친데로 방 어지러 놓구.. 굳이 비교 하자면 정말 갓난애기 3명 키울때 처럼 정신사납고 어지러워 져 있죠.. 집에가면 남친동생이 밥 먹고 치우지도 않고.. 정말 저는 치우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설겆이 하고 물에다가 담아놓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담아놓기는 커녕 식탁에다가 그냥 둬여.. 집에가면 식탁에 먹은 그릇들 잔뜩 싸여있구 거실에서 밥을 먹고 거기에는 음식물이 다 튀어있고 떨어져있고.. 쓰레기는 쓰레기데로 거실에 널려있고.. 그리고 왜 남의 것을 쓰는 지 모르겠어요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불안해서 칫솔을 화장실에다 못놓아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꺼 칫솔을 쓴지요.. 님들같으면 어떻게 할 꺼 같습니까? 제꺼 칫솔 4번정도? 썻을꺼에요 제꺼 써서 새걸로 갈면 또 쓰고 그래서 또 갈면 또쓰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식거리도 제가 먹고싶어서 사다가 방에다가 놓으면 방에까지 들어와서 뒤져서 다 가져가서 먹고.. 만약 나이가 어리다면 저 이해할 수 있어여.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남친동생 26살 입니다. 26살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정말 동생은 동생데로 어지러 놓은거 다 치우고 나서 10분도 안돼서 뒤돌아 보면 언제 청소 했냐는 듯이 또 어지러져 있고.. 남친 어머니는 어머니데로 청소도 안한다고 욕만 하고..!!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제가 잘못을 하고 있는 건가요? 청소 하고 나서도 다 끝내고 뒤돌아 보면 또 어지러져 있고 그걸 치우기 2~3번 저 지쳐서 그냥 그만 합니다. 잘못 된건가요? 끝까지 치워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일요일날 늦잠좀 자면 안되는 건가요?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하루라도 푹 쉬고 싶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나쁜건가여?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데.. 남자친구차를 가끔씩 제가 타고 다닙니다. 저희 회사가 차를 필요로 하는 회사라서 제가 심부름을 좀 많이 다녀여 그래서 회사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조건 하에 기름을 넣어 줍니다. 다음날 외근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차좀 쓰자고 하면 안된다고 하고 그리고 기름 떨어질 때쯤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차 주면서 기름넣어야 겠더라 하면서 주고.. 남친 어머님이 아버님 차에 기름 넣어 오라고 시키고 차를 가져오는 날이면 아무때고 전화를 해서 차 당장 가져오라고 하고.. 그렇게 하면 전 일하다 말고 차 갖다 주러 가고.. 그리고 그제는 차에 기름을 실었었습니다. 근데 기름냄새가 좀 났었죠 남친이 어제 아침에 회사를 데려다 주면서 그러더군요 차에 기름냄새 나는 것좀 보라고 차만 줬다 하면 꼭 사고 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먼 사고를 치냐거.. 그랬더니 시발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닥치고 있을것이지 말대답 한다고.. 이게 잘못한거지 안한거냐고.. 그렇게 말을 하데요.. 이것도 잘못인가요? 회사에서 기름을 넣어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기름을 실어야 할 때도 있잖아요 그게 심부름 이라면 그렇게 해야 되잖아요.. 이게 정말 큰 죄인가요?? 그리고 남친 가족들은 제가 회사를 놀러 다니는 줄 아나봐여 끄떡하면 전화해서 지금 퇴근하라고 하질 않나.. 오후 1시밖에 안됐는데 전화해서 퇴근하라고 하고.. 한참 바쁠때인데 전화해서 당장 차 가져오라고 하고.. 어디를 가야 하는데 기름이 없으면 전화해서 기름넣으러 가니까 나오라고... 오빠 동생한테는 일하고 있을때는 일하는데 방해 된다고 전화도 안하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오빠동생한테는 일하느라 힘들었으니까 맛있는것도 해줘야 하고 힘들었으니까 일요일날은 푹 쉬라고 하면서 왜 제가 조금 쉬려고 하면 그렇게 안되는 건가요? 정말 저 많이 힘들어요.. 이게 5년째 계속 되는 거에요.. 방법 없나요? 정말 이러는게 제가 나쁜 건가요?
제가 나쁜건가여?
제 나이 24살.. 동거한지 5년째 입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 졸업 하고 집에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출근을 하고 저녁 7시에 퇴근을 하져..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남친 아침밥 챙겨주고 밥 먹이고 난 다음에야 전 회사에 옵니다.
회사 끝나고 집에 가면 또 저녁밥 챙겨주고 나서 밥 먹이고 씻고 나면 조금 후에 아버님 오셔서
식사 차려드리고 다 치우고 나면 저녁 12시정도 됩니다. 이제 그때 잠자리에 들져
저도 사람인지라 힘든게 먼지 다 아는데.. 제가 힘든건 힘든게 아닌가봐여
토요일날까지 근무 하고 집에가면 정말 녹초가 되여.. 정말 아무 힘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고
잠만 자고도 싶은데.. 아버님, 어머님 다 모시는 지라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정말 황금같은 주말 일요일날은 늦잠도 한번 자보고 싶은데 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남친이 일요일날은 축구를 하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밥 차려주고 남친 보내고 밥 먹은거 설겆이
하고 나면 8시정도 되여.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자고 있으면
한 10시정도에 어머님이 엄청 머라고 하시죠
썩을년의 가시내가 집구석에 처박혀 있으면서 청소도 안하고 잠이나 처 자빠져 잔다고..ㅠㅠ
정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하곤 해요..
그리고 또 한마디 넌 잠때문에 처 망할년이다..
정말 평일날도 일끝나고 가면 남친 동생은 남친 동생데로 다 어지러놓고
남친은 남친데로 방 어지러 놓구.. 굳이 비교 하자면 정말 갓난애기 3명 키울때 처럼
정신사납고 어지러워 져 있죠.. 집에가면 남친동생이 밥 먹고 치우지도 않고..
정말 저는 치우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설겆이 하고 물에다가 담아놓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담아놓기는 커녕 식탁에다가 그냥 둬여.. 집에가면 식탁에 먹은 그릇들 잔뜩 싸여있구
거실에서 밥을 먹고 거기에는 음식물이 다 튀어있고 떨어져있고..
쓰레기는 쓰레기데로 거실에 널려있고.. 그리고 왜 남의 것을 쓰는 지 모르겠어요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불안해서 칫솔을 화장실에다 못놓아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꺼 칫솔을 쓴지요.. 님들같으면 어떻게 할 꺼 같습니까?
제꺼 칫솔 4번정도? 썻을꺼에요 제꺼 써서 새걸로 갈면 또 쓰고 그래서 또 갈면 또쓰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식거리도 제가 먹고싶어서 사다가 방에다가 놓으면
방에까지 들어와서 뒤져서 다 가져가서 먹고..
만약 나이가 어리다면 저 이해할 수 있어여.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남친동생 26살 입니다. 26살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정말 동생은 동생데로 어지러 놓은거 다 치우고 나서 10분도 안돼서 뒤돌아 보면 언제 청소 했냐는
듯이 또 어지러져 있고.. 남친 어머니는 어머니데로 청소도 안한다고 욕만 하고..!!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제가 잘못을 하고 있는 건가요?
청소 하고 나서도 다 끝내고 뒤돌아 보면 또 어지러져 있고 그걸 치우기 2~3번 저 지쳐서 그냥 그만
합니다. 잘못 된건가요? 끝까지 치워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일요일날 늦잠좀 자면 안되는 건가요?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하루라도 푹 쉬고 싶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나쁜건가여?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데.. 남자친구차를 가끔씩 제가 타고 다닙니다.
저희 회사가 차를 필요로 하는 회사라서 제가 심부름을 좀 많이 다녀여
그래서 회사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조건 하에 기름을 넣어 줍니다.
다음날 외근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차좀 쓰자고 하면 안된다고 하고
그리고 기름 떨어질 때쯤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차 주면서 기름넣어야 겠더라 하면서 주고..
남친 어머님이 아버님 차에 기름 넣어 오라고 시키고
차를 가져오는 날이면 아무때고 전화를 해서 차 당장 가져오라고 하고..
그렇게 하면 전 일하다 말고 차 갖다 주러 가고..
그리고 그제는 차에 기름을 실었었습니다. 근데 기름냄새가 좀 났었죠
남친이 어제 아침에 회사를 데려다 주면서 그러더군요 차에 기름냄새 나는 것좀 보라고
차만 줬다 하면 꼭 사고 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먼 사고를 치냐거..
그랬더니 시발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닥치고 있을것이지 말대답 한다고..
이게 잘못한거지 안한거냐고.. 그렇게 말을 하데요.. 이것도 잘못인가요?
회사에서 기름을 넣어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기름을 실어야 할 때도 있잖아요
그게 심부름 이라면 그렇게 해야 되잖아요.. 이게 정말 큰 죄인가요??
그리고 남친 가족들은 제가 회사를 놀러 다니는 줄 아나봐여
끄떡하면 전화해서 지금 퇴근하라고 하질 않나..
오후 1시밖에 안됐는데 전화해서 퇴근하라고 하고..
한참 바쁠때인데 전화해서 당장 차 가져오라고 하고..
어디를 가야 하는데 기름이 없으면 전화해서 기름넣으러 가니까 나오라고...
오빠 동생한테는 일하고 있을때는 일하는데 방해 된다고 전화도 안하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오빠동생한테는 일하느라 힘들었으니까 맛있는것도 해줘야 하고
힘들었으니까 일요일날은 푹 쉬라고 하면서 왜 제가 조금 쉬려고 하면 그렇게 안되는 건가요?
정말 저 많이 힘들어요.. 이게 5년째 계속 되는 거에요.. 방법 없나요?
정말 이러는게 제가 나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