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나이 30대중반 주부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일년동안 부지런히 학원다녀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했습니다. 울 부모님 고졸로 걍 힘든 직장 변변치 않는 직장 들어가는게 못마땅해서 없는 살림에 학원보내주셨지요 대학은 안된다 고집을 하셨구요 오빠 와 동생이 있었걸랑요 당연히 언니도 있구요 딸들은 무조건 고졸이면 된다 하는 사고방식이셨구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사실 저도 무지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히 직장생활하면서 대학나오지 않았지만 전문직으로 아주 열심히 자신감있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남들에게 꿀리지 않게 외적인 면보다 내적인 면을 갈고 닦으려 애쓰며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며 나름대로 아주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 제가 고졸인것에 좀 못마땅해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시댁 모두 대졸에 동서도 대졸 모두 머리가 똑똑하고 공부잘했지요 결혼전 시부모 되실분이 하셨다는 말씀 신랑왈 저는 모든게 맘에 드는데 학벌이 맘에 안드셨다고 하더군요 동서는 모든게 맘에 드는데 인물이 좀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데요 좀 기가막히긴 하더라구요 저 고졸이지만 사는데는 부족함 없고 불편한 점 없었거든요 하지만 시댁에선 제가 많이 부족한걸로 느끼셨나봐여 학벌이 없기에 결혼후 저희 시어머니 절 앉혀 놓구 이러시더군요 제가 공부하고 싶다면 대학다니는데 학비는 보태주겠다구요 대학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형편에 대학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신랑은 백수 제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고 년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아서 키워야 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 놓구선 아들이 놀구 있어도 생활비 한푼도 안보태주시더라구요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들은 잠깐씩 시어머니가 봐주셨지요 봐주시는걸로만 고맙게 생각하란 뜻이었는지도 모르지요 시댁 작은아버지 아들이 대학을 다니니까 저희 어머니 조카 대학학비는 한번쯤 대 줘야 할것 아니냐구 하면서 학비로 5백만원 주시더군요 그래두 저희 아이들 분유한번 안사주시더군요 돈도 없으면서 종이 기저귀 쓴다고 뭐라하시는 분이구요 그래서 천기저귀만 쓰고 일끝나면 시댁에서 아이들이 썼던 기저귀 모두 빨아놓구 오곤했지요 장손이라고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때 선물하나 안사주더군요 결혼11년차 이젠 생활의 안정은 조금 찾았지만 아이들이 커가기에 생활또한 빠듯하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대학을 다니고 싶어서 신랑을 자꾸만 졸라도 신랑은 형편이 안되어서 대학을 다닐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예전의 그말을 떠올리면서 제가 대학을 다니고 싶다면 학비보태준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말이 가능할까 하고 물어보았더니 신랑왈 지금은 유효기간이 끝났을거랍니다. 부모님 형편도 어렵고 하지만 저희 부모님형편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혹시나 저희가 돈 보태달란 소리할까봐 무지 없다고 힘들다고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 우리도 늙었으니 너희가 이젠 생활비도 보태고 해야 한다는 말씀은 귀에 못이 박히게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 신랑 백수(결혼11년차 백수생활 4년했음)일때 저희 시댁 능력 무지 좋았습니다. 지금은 건물 세놓고 살고있습니다. 월세 받아서 사시고있지요 두분이서 생활하시기엔 충분합니다. 있는 사람이 더한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게 하시는 분들입니다. 다른사람에겐 인심얻기위해서 자원봉사 활동 열심히 하십니다. 문중일에 발벗고 나섭니다. 하지만 자식일엔 나몰라라 하십니다. 부모가 아니고 자식이 아니란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닌데 남들은 저희 시어머니 계모가 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보기도 하지요 혹시 지금이라도 대학간다고 하면 대학 학비좀 보태줄까요? 말이라도 한번 꺼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젠 중고품 며느리 대학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공부한다고 하면 시댁에서 좀 도와줄까요
저 지금 나이 30대중반 주부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일년동안 부지런히 학원다녀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했습니다.
울 부모님 고졸로 걍 힘든 직장 변변치 않는 직장 들어가는게
못마땅해서 없는 살림에 학원보내주셨지요
대학은 안된다 고집을 하셨구요 오빠 와 동생이 있었걸랑요
당연히 언니도 있구요 딸들은 무조건 고졸이면 된다 하는 사고방식이셨구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사실 저도 무지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히 직장생활하면서 대학나오지 않았지만
전문직으로 아주 열심히 자신감있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남들에게 꿀리지 않게 외적인 면보다 내적인 면을 갈고 닦으려 애쓰며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며 나름대로 아주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 제가 고졸인것에 좀 못마땅해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시댁 모두 대졸에 동서도 대졸 모두 머리가 똑똑하고 공부잘했지요
결혼전 시부모 되실분이 하셨다는 말씀 신랑왈 저는 모든게 맘에 드는데
학벌이 맘에 안드셨다고 하더군요 동서는 모든게 맘에 드는데
인물이 좀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데요
좀 기가막히긴 하더라구요
저 고졸이지만 사는데는 부족함 없고 불편한 점 없었거든요
하지만 시댁에선 제가 많이 부족한걸로 느끼셨나봐여 학벌이 없기에
결혼후 저희 시어머니 절 앉혀 놓구 이러시더군요
제가 공부하고 싶다면 대학다니는데 학비는 보태주겠다구요
대학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형편에 대학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신랑은 백수 제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고 년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아서
키워야 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 놓구선
아들이 놀구 있어도 생활비 한푼도 안보태주시더라구요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들은 잠깐씩 시어머니가 봐주셨지요
봐주시는걸로만 고맙게 생각하란 뜻이었는지도 모르지요
시댁 작은아버지 아들이 대학을 다니니까 저희 어머니
조카 대학학비는 한번쯤 대 줘야 할것 아니냐구 하면서
학비로 5백만원 주시더군요
그래두 저희 아이들 분유한번 안사주시더군요
돈도 없으면서 종이 기저귀 쓴다고 뭐라하시는 분이구요 그래서 천기저귀만 쓰고
일끝나면 시댁에서 아이들이 썼던 기저귀 모두 빨아놓구 오곤했지요
장손이라고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때 선물하나 안사주더군요
결혼11년차 이젠 생활의 안정은 조금 찾았지만
아이들이 커가기에 생활또한 빠듯하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대학을 다니고 싶어서 신랑을 자꾸만 졸라도
신랑은 형편이 안되어서 대학을 다닐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예전의 그말을 떠올리면서 제가 대학을 다니고 싶다면
학비보태준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말이 가능할까 하고 물어보았더니
신랑왈 지금은 유효기간이 끝났을거랍니다.
부모님 형편도 어렵고
하지만 저희 부모님형편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혹시나 저희가 돈 보태달란 소리할까봐 무지 없다고 힘들다고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
우리도 늙었으니 너희가 이젠 생활비도 보태고 해야 한다는 말씀은 귀에
못이 박히게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 신랑 백수(결혼11년차 백수생활 4년했음)일때 저희 시댁 능력 무지 좋았습니다.
지금은 건물 세놓고 살고있습니다.
월세 받아서 사시고있지요
두분이서 생활하시기엔 충분합니다.
있는 사람이 더한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게 하시는 분들입니다.
다른사람에겐 인심얻기위해서 자원봉사 활동 열심히 하십니다.
문중일에 발벗고 나섭니다.
하지만 자식일엔 나몰라라 하십니다.
부모가 아니고 자식이 아니란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닌데
남들은 저희 시어머니 계모가 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보기도 하지요
혹시 지금이라도 대학간다고 하면 대학 학비좀 보태줄까요?
말이라도 한번 꺼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젠 중고품 며느리 대학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