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변하고 있다! - 통일을 준비하자!

레지스탕스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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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이  곧 열릴 예정이라고 하고

회담의 전망도 밝게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이 회담에 복귀하고

회담성사가 급진전을 이룬건

미국의 태도변화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예전 클린턴 정부에서 다 이뤄졌던

북.미 간의 합의가 부시 정권이

들어서면서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급기야 북한은 NPT를 탈퇴하고

그 전부터 추진하다  중단해온

핵개발을 다시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핵보유 국가를

선포함으로서 한반도를 핵의 위험지역으로

몰아넣는 최후의 수단을 강구하게 된다.

 

미국내에선 부시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왔고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부시정권은 대북 정책의 방향을 바꾸기에 이른다.

그 결과가 이제 다시 예전의 클린턴정부에서 추진했던 북.미간 합의이전의 상태로

복귀한것이다.

물론 아직 드러난 성과는 없다.

 

하지만 북한이 변하고 있다는 관측은 많다.

 

먼저 북한이 핵실험후 핵이 한반도의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걸

자신들이 궂이 나서서 밝혔다는 점과

미국내의 대북전문가들 또한 상당수가 북이 체제유지와 미국의 정권보장이라는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핵을개발한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관측들이다.

 

북한의 경협에 대한 의지도 재차 표명한 바 있다.

개성시내 관광까지 재개되고 있고 남한에 보내오는 화해메세지도 늘어나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일부에선 한반도에 핵전쟁이 날거라며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니 지금까지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그런 추측을 아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궂이 불안을 조성할 이유도 또한 없으리라 본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여론조사결과 북한보다 일본이나 중국이 더 위협이 될것이란

조사도 있다.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쓸데없는 불안감으로 남북종전선언과 평화선언이 만들어질 분위기를 깨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통일은 하루 아침에 이뤄져선 안된다는게 우리국민 과반수 이상의 생각이다.

현실적으로도 그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쟁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다.

미래의 통일 비용을 줄이고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이루어내서 양측이 공히 동반성장하는

통일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많은 준비와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문제이고 쉽게 풀리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생산적인 지원으로 꾸준한 대북신뢰를 보인다면 꼭 해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통일비용은 하루 아침에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우리경제규모로는 지금 현재 불가능하다.

국민의 요구또한 다양하고 많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꾸준히 대북교류를 유지하고

북한이 국제지원을 이끌어내서 우리부담을 줄여주게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본다.

 

아직 확실한건 없다!

하지만 해야 할 당위성은 예전부터 충분했으며 대안 또안 하나 밖에 없음에 비춰볼 때

북한이 변하고  미국의 대북정책이 변하고 있는 이 때야 말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고

남북평화체제를 구축하여 한반도의 번영을 준비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통일을 위한 준비 그건 아주 작은 것부터의 시작이다.

그 끈을 잡자!... 모두의 지혜를 모은다면 우린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