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요즘세상 애낳으면 돈덩어리라는둥, 세상이 험해서 키워봐야 소용없어 하면서 말은 하지만
그말이 제게는 전혀 위로가 안돼요. 차라리 같이 애기갖기위해 노력좀 했으면 하는데
자연임신이 잘 안돼서 의학의 힘을 빌릴수 밖에 없는 처지라 병원에 한번 갈려면 밤새 싸우고 울고...
남편은 제가 다른 여자처럼 왜 자연적으로 애가 안생기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제가 조목조목 설명을 하면 속았다면서 그러고, 그리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으로 하는걸 굉장히 꺼려해요.
뭐 그렇게 태어난 아기는 건강하지가 않다면서... 사실은 돈이 제일 아깝겠죠 뭐..
제가 신경질나는건 위로 형님이 시집오자마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남편은 글쎄 저보고 그애한테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뭐 그애가 우리집의 유일한 아들손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애기없이 살고 대신 저보고 그애한테 자식처럼 최선을 다해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랍니다.
또 시댁에 뭔 일만 생기면 애 없는 제 차지입니다.
울 신랑 이제는 애기 갖는건 포기해야 될것 같다면서 자기가 불임수술한다는데 도데체 이걸 어떻게 말려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남편의 본심은 뭘까요?
결혼 6년째인데 아직 애기가 없어요.
이쯤되면 남편도 크게 말은 안하지만 엄청 기다리겠죠?
시댁에 아들만 셋인데 우찌 하나같이 자식이 귀한지...
말로는 요즘세상 애낳으면 돈덩어리라는둥, 세상이 험해서 키워봐야 소용없어 하면서 말은 하지만
그말이 제게는 전혀 위로가 안돼요. 차라리 같이 애기갖기위해 노력좀 했으면 하는데
자연임신이 잘 안돼서 의학의 힘을 빌릴수 밖에 없는 처지라 병원에 한번 갈려면 밤새 싸우고 울고...
남편은 제가 다른 여자처럼 왜 자연적으로 애가 안생기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제가 조목조목 설명을 하면 속았다면서 그러고, 그리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으로 하는걸 굉장히 꺼려해요.
뭐 그렇게 태어난 아기는 건강하지가 않다면서... 사실은 돈이 제일 아깝겠죠 뭐..
제가 신경질나는건 위로 형님이 시집오자마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남편은 글쎄 저보고 그애한테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뭐 그애가 우리집의 유일한 아들손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애기없이 살고 대신 저보고 그애한테 자식처럼 최선을 다해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랍니다.
또 시댁에 뭔 일만 생기면 애 없는 제 차지입니다.
울 신랑 이제는 애기 갖는건 포기해야 될것 같다면서 자기가 불임수술한다는데 도데체 이걸 어떻게 말려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자기는 친구들도 만나기 싫데요. 만나면 다들 애기소식 물어보고 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나요.
아무리 그래도 제 슬픔만 할까요. 저는 임신한 여자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