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상대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폭력을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폭력을 행사해본 경험도 거의 없고 말입니다. (군대에서 한두번 정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런게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하건 무슨 싸움을 하건 싸움을 하는 당사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무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며 이것은 본능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물리력에 있어서 유리하므로 남자는 물리력을 쓰고 싶어하고 여자는 물리력이 약한대신 말로 상대를 이기려 합니다. 특히 약자인 여자들이 상대를 괴롭히는 수단 중에 하나가 말로 상대편 남자를 약올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 중에서도 상대가 물리력을 사용치 못할 상황에 있을 경우 상대를 약올리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직장같은데서는 상하간이라도 폭력을 못쓰기 때문에 이런 방법들이 종종 등장하기도 하지요) 여자가 말로 약올리며 대들경우 무기평등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말로 맞서는 것에 대해서 남자들은 좀 부정적입니다. 말로 싸워봐야 손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랑 두세시간 말로 싸울 경우 남자의 체신이 말이 아니게 되겠지요. 남자꼴이 우스워보일테고.. 물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 전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본문을 쓰신 분도 혹시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아닌지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자에게 한번도 폭력을 행사해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말싸움을 하게 될때가 있고 이런 말싸움이 몇시간 계속 되면 정말 짜증나고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은 여자를 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런 약올림을 계속 받아주기는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공구함을 열고 드라이버를 하나 들고 아내보는 앞에서 내 허벅지를 그드라이버로 3센치가량 푹 찔렀습니다. 계속 약을 올리니 짜증은 나고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피를 한번 보여주면 좀 그칠가 싶어서 택한 방법입니다. 아무튼 남자들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되지만 여자도 남자를 말로 약올리려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산다는게 힘들기도 한것입니다. 내 친구중에 아내를 딱 두번 때린적이 있는 놈이 있는데 그 놈말이 맞벌이 하는 것도 아닌데 아내가 아침도 안해주고 저녁때 들어오면 남편이 들어올때까지 밥도 안해놓고 낮잠만 자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집 구석구석에 먼지가 쌓여있고.. 친구말이 남편은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전투를 치르고 돌아왔는데 밥도 안해놓고 퍼질러 낮잠만 자는 아내를 보면 정말 짜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말로 빙빙돌려가며 말을 했지만 아내 또한 몸에 밴 체질이라 안바뀐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도 잔소리를 계속 하다보니 친구아내는 말로 계속 약을 올리고... 그런 과정에서 두번 뺨을 때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소주마시면서 얌마 그렇다고 아내를 때리면 되냐 이렇게 친구에게 말은 했지만 솔직히 친구맘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친구도 하는 말이 아내가 몇시간 계속 약올려봐라.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냐. 글타고 같이 말로 싸워봐야 자기만 더 우습게 되는 꼴이 되고.. 그래서 뺨을 때리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암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폭력행사는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나 여자분들도 자신이 남편을 말로 자주 약을 올리지는 않는지 그리고 남편이 원하는게 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 올렸다고 욕 엄청 먹겠습니다그려.. ps:참고로 아내를 때린 적이 있는 제 친구는 아내가 좀 더 부지런하고 사회생활도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친구입니다.그래서 아내에게 돈 줄테니 어디 학원이라도 다녀봐라 이런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그냥 주부로서의 생활을 고집하고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는 아내가 성취욕구도 없고 나태하고 그래서 아내를 한심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그게 네 복이니 아내가 어떤 성취욕구를 갖고 세상을 살아주길 바라지 말거라. 그런거 바라면 부부싸움만 하게 된단다..이렇게 말을 해주었습니다.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둘의 행복을 위해서 더 좋다고 말입니다. 친구나 저나 시골에서 자라서 어머니들이 논일,밭일 다하면서도 집안 살림도 다 하고 그런 부지런한 어머니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아내에게 그런 부지런한 모습을 바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어렸을때 세탁기는 고사하고 시골에는 전기도 없어서 겨울에도 냇가나 우물가에 가서 빨래하고 여름에는 새벽 4시반이면 일어나서 들일하고 돌아와서 자식들 아침 해먹이고 다시 밭에 나가고... 버스가 없어서 왕복 12킬로를 콩 몇말 머리에 이고 5일장에 나가서 팔고 돌아오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친구나 저나 어렸을때 보며 자랐기 때문에 나태한 아내를 보면 솔직히 답답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이야 세탁기에 전기밥솥에 가스레인지 등등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국이지요. 물론 어머니 세대랑 아내세대랑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깊이 각인된 어린시절 어머니들의 모습은 쉽게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서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친구의 아내도 친구의 그런 바램을 어느정도는 충족시켜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저는 친구에게 아내가 그런 모습을 갖출의욕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그냥 복이려니 하고 그냥 사는게 더 낫다고 말을 했습니다.어느 한쪽이라도 포기를 해야 부부싸움을 안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같이 사는 사람끼리 악감정이 한번 생겨서 형성이 되면 그거 쉽게 사라지질 않습니다. 본문을 쓰신 분도 힘드시겠지만 돌파구를 마련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 돌파구를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지는 마시고 차라리 사회생활을 해서 돈을 벌어온다든지 하면서 다른 방법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좀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서 그냥 예로든거 뿐입니다. 친구말이 자기 아내는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해서 그 부분에 자기부부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사회생활 경험이 없으니 아내가 성취욕구도 없고 말입니다. 물론 친구가 자기 어머니 같은 부지런한 모습을 아내에게 원하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본문 쓰신 분께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나 또한 상대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폭력을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폭력을 행사해본 경험도 거의 없고 말입니다.
(군대에서 한두번 정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런게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하건 무슨 싸움을 하건 싸움을 하는 당사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무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며
이것은 본능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물리력에 있어서 유리하므로 남자는 물리력을 쓰고 싶어하고
여자는 물리력이 약한대신 말로 상대를 이기려 합니다.
특히 약자인 여자들이 상대를 괴롭히는 수단 중에 하나가 말로 상대편 남자를 약올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 중에서도 상대가 물리력을 사용치 못할 상황에 있을 경우
상대를 약올리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직장같은데서는 상하간이라도 폭력을 못쓰기 때문에
이런 방법들이 종종 등장하기도 하지요)
여자가 말로 약올리며 대들경우 무기평등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말로 맞서는 것에 대해서 남자들은 좀 부정적입니다.
말로 싸워봐야 손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랑 두세시간 말로 싸울 경우 남자의 체신이 말이 아니게 되겠지요.
남자꼴이 우스워보일테고..
물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 전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본문을 쓰신 분도 혹시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아닌지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자에게 한번도 폭력을 행사해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말싸움을 하게 될때가 있고 이런 말싸움이 몇시간 계속 되면 정말 짜증나고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은 여자를 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런 약올림을 계속 받아주기는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공구함을 열고 드라이버를 하나 들고 아내보는 앞에서 내 허벅지를 그드라이버로 3센치가량 푹 찔렀습니다.
계속 약을 올리니 짜증은 나고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피를 한번 보여주면 좀 그칠가 싶어서 택한 방법입니다.
아무튼 남자들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되지만 여자도 남자를 말로 약올리려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산다는게 힘들기도 한것입니다.
내 친구중에 아내를 딱 두번 때린적이 있는 놈이 있는데
그 놈말이 맞벌이 하는 것도 아닌데 아내가 아침도 안해주고 저녁때 들어오면
남편이 들어올때까지 밥도 안해놓고 낮잠만 자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집 구석구석에 먼지가 쌓여있고..
친구말이 남편은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전투를 치르고 돌아왔는데 밥도 안해놓고
퍼질러 낮잠만 자는 아내를 보면 정말 짜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말로 빙빙돌려가며 말을 했지만 아내 또한 몸에 밴 체질이라 안바뀐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도 잔소리를 계속 하다보니 친구아내는 말로 계속 약을 올리고...
그런 과정에서 두번 뺨을 때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소주마시면서 얌마 그렇다고 아내를 때리면 되냐 이렇게 친구에게 말은 했지만
솔직히 친구맘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친구도 하는 말이 아내가 몇시간 계속 약올려봐라.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냐.
글타고 같이 말로 싸워봐야 자기만 더 우습게 되는 꼴이 되고..
그래서 뺨을 때리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암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폭력행사는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나 여자분들도 자신이 남편을 말로 자주 약을 올리지는 않는지 그리고 남편이 원하는게
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 올렸다고 욕 엄청 먹겠습니다그려..
ps:참고로 아내를 때린 적이 있는 제 친구는 아내가 좀 더 부지런하고 사회생활도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친구입니다.그래서 아내에게 돈 줄테니 어디 학원이라도 다녀봐라 이런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그냥 주부로서의 생활을 고집하고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는 아내가 성취욕구도 없고 나태하고 그래서 아내를 한심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그게 네 복이니 아내가 어떤 성취욕구를 갖고 세상을 살아주길 바라지 말거라.
그런거 바라면 부부싸움만 하게 된단다..이렇게 말을 해주었습니다.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둘의 행복을 위해서 더 좋다고 말입니다.
친구나 저나 시골에서 자라서 어머니들이 논일,밭일 다하면서도 집안 살림도 다 하고 그런 부지런한 어머니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아내에게 그런 부지런한 모습을 바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어렸을때 세탁기는 고사하고 시골에는 전기도 없어서 겨울에도 냇가나 우물가에 가서 빨래하고 여름에는 새벽 4시반이면 일어나서 들일하고 돌아와서 자식들 아침 해먹이고 다시 밭에 나가고...
버스가 없어서 왕복 12킬로를 콩 몇말 머리에 이고 5일장에 나가서 팔고 돌아오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친구나 저나 어렸을때 보며 자랐기 때문에 나태한 아내를 보면 솔직히 답답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이야 세탁기에 전기밥솥에 가스레인지 등등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국이지요.
물론 어머니 세대랑 아내세대랑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깊이 각인된 어린시절 어머니들의 모습은 쉽게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서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친구의 아내도 친구의 그런 바램을 어느정도는 충족시켜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저는 친구에게 아내가 그런 모습을 갖출의욕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그냥 복이려니 하고 그냥 사는게 더 낫다고 말을 했습니다.어느 한쪽이라도 포기를 해야 부부싸움을 안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같이 사는 사람끼리 악감정이 한번 생겨서 형성이 되면 그거 쉽게 사라지질 않습니다.
본문을 쓰신 분도 힘드시겠지만 돌파구를 마련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 돌파구를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지는 마시고 차라리 사회생활을 해서
돈을 벌어온다든지 하면서 다른 방법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좀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서 그냥 예로든거 뿐입니다.
친구말이 자기 아내는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해서 그 부분에 자기부부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사회생활 경험이 없으니 아내가 성취욕구도 없고 말입니다.
물론 친구가 자기 어머니 같은 부지런한 모습을 아내에게 원하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