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 아이들 코묻은 돈까지

고사리2006.08.28
조회6,461

사행성 게임, 아이들 코묻은 돈까지

바다이야기로 한참 시끄럽더니...

 

아니지.. 아직도 시끄럽죠~ 어떻게 처리할지 두고볼 겁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문방구 앞에도 사행성을 조장하는 각종 게임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국민학교(제가 다닐 땐 국민학교였어요) 시절이었을 때 했던 놀이들도 있더라구요.

 

간단하게는 작은 쪽지를 뜯어 그 속에 적혀있는 당첨여부를 확인하는 것부터

 

(그런걸 '뽑기' 라고 불렀다는....)

 

게임기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해 이기면 몇배의 현금이 쏟아져 나오는 것까지...

 

어떤게 좋은건지, 어떤게 나쁜건지.... 확실한 판단력이 서있지 않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무렇지 않게, 어떤것이 나쁜 것이고 어떤 것이 좋은지도 판단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접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아니겠어요??

 

그냥 소꿉놀이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듯...

 

철저한 단속이 필요할 것 같은데.. 도대체 어른들은 뭘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단속허술을 묻는 경찰들은 인력부족탓만 하고 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럽게 이런 사행성 게임들을 접한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될까는 불보듯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