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어야하겠지..

사랑했다.....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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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빨 첨만났을때..

밝은모습이 참좋았다..

오빠가 여자친구 떄문에 힘들어했을때

내마음 정말 무너지도록 아프드랑..

근데말이지.. 차라리.. 짝사랑이 좋았던거 같애..

그랬다면 오빨 지켜볼수 있었을 테니깐..

오빠한테 내 모든거 다줬을때 나 후회 해본적 없었어

하지만.. 이젠 후회가돼..

오빠 아가 보낸지.. 벌써 2년이 넘었어. 지금 우리 아덜 보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빠능 벌받을꺼야.. 꼭 벌받아야대..

근데 ..자꾸만 오빠가 행복하길만 바래..

자꾸만 오빠얼굴 떠올라..보고싶어 딱한번만이라도..

다시 설왔을때.. 혹시 나 오빠랑 마주치지 않을까 이생각했는데..

근데 꿈이였나..ㅎㅎ 

아직두 오빠가 꿈에 나온다..울신랑한테 미안하지만..

돌아와달라고 그러드라..ㅎㅎ

이젠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지..

내소원이였어 ..오빠 모습 한번 보는거.. 잘사능지 한번만 보능거

근데 이젠 그런생각 안할란다..

나 우리신랑한테 더이상 미안한짓 안할래..

오빠 마음에서 지우구 우리 신랑만 채울래..

이젠 오빠 힘들게도 안할꺼야 전화해서 귀찮게 하지두 않을꺼공..

문자도 안보낼꺼얌. ........ 우리아덜 우리신랑 나보고 사능사람들 위해서

이젠 오빠 잊어야대.. 힘들어도 ..

진짜 마니 사랑했다.. 이젠 후회돼.. 오빠 사랑한게...

잘살기 바란다..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