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스물아홉, 그는 서른 만난지 9개월. 한달에 한두번 잠자리. 그것도 가임 기간을 피한 철저한 계산후 내성격... 어느 단체든 속하면 리더를 놓쳐 본적 없음. 활발하면서도 은근히 속좁음 그의 성격... 소심한듯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이해심 넓은듯 대충 나와 그의 현 상태를 간략히 적어봤습니다. 저는 모교 연구실에서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고 있고 그는 본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불타올라 사랑을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그 사람 자체가 워낙이나 느긋한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도 없는거 같기는 하지만 저희는 거의 매일 만납니다. 거리도 걸어가면 15~20분이면 되니까요 제가 끝날 시간이면 어김없이 데릴러 옵니다 사정이 있어 못 오게 되면 연락 주는건 물론이구요 (조금이라도 늦으면 제가 가만히 안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많으면 전화 통화 2~3통 아니면 1통이 기본입니다. 그것도 제가 퇴근할 시간 다 되면 어디쯤이냐고 묻는 전화죠 아니면 남친이 오후에 가끔 한통 합니다. 그냥 이라면서 그리고 전화도 잘 안받을때도 있구요. 그럴땐 자거나 운전중이라고 발끈 하더군요 전화기꺼져 있을때도 있습니다. 밧데리가 나갔다고 발끈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하면 난리 납니다. 정말 전화통화와 관련된 이부분 이해 안갑니다. 또 잠자리에 대한 그의 조심함이 때로는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위험한 기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않습니다. 아니면 피임기구를 사용하거나요 그런데 요새는 스킨쉽도 자주 안합니다. 예전에는 잠자리와 관계없이 뽀뽀도 자주 해주고 손도 자주 잡아줬는데 그냥 때가 되면 잠자리를 갖을 뿐 스킨쉽이 별로 없는 거예요 사랑이 식은 걸까요? 그리고 첫사랑과 몇번 잠자리 가졌다고 너무도 솔직히 말합니다.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저는 그가 처음인데요 그렇다고 그가 변했다거나 소홀해 진것도 아닙니다. 첨에 약속시간 자주 늦어서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안늦습니다. 게임에 빠져서 첨에 그것때에 무척이나 다퉜는데 지금은 게임 끊었습니다.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합니다. 저는 너무도 몽상적이라 남자가 다 알아서 해줬으면 합니다. 깜짝 이벤트도 해주고 이것저것 챙겨 주고 그런데 그런게 없습니다. 말하면 해주기야 하지만 그럼 얼마나 김이 샙니까 제 친구는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고 뭐라 합니다. 정말 제가 배부른 걸까요? 그런데 제 맘은 왜이리 허전할까요 뭔가 뻥 뚫려 있는거 같고 혼자서 눈물도 흘립니다. 여러분 그런걸까요? 답글좀......
배부른 소리인가요?
나는 올해 스물아홉, 그는 서른
만난지 9개월.
한달에 한두번 잠자리.
그것도 가임 기간을 피한 철저한 계산후
내성격... 어느 단체든 속하면 리더를 놓쳐 본적 없음.
활발하면서도 은근히 속좁음
그의 성격... 소심한듯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이해심 넓은듯
대충 나와 그의 현 상태를 간략히 적어봤습니다.
저는 모교 연구실에서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고 있고
그는 본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불타올라 사랑을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그 사람 자체가 워낙이나 느긋한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도 없는거 같기는 하지만
저희는 거의 매일 만납니다. 거리도 걸어가면 15~20분이면 되니까요
제가 끝날 시간이면 어김없이 데릴러 옵니다
사정이 있어 못 오게 되면 연락 주는건 물론이구요
(조금이라도 늦으면 제가 가만히 안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많으면 전화 통화 2~3통 아니면 1통이 기본입니다.
그것도 제가 퇴근할 시간 다 되면 어디쯤이냐고 묻는 전화죠
아니면 남친이 오후에 가끔 한통 합니다. 그냥 이라면서
그리고 전화도 잘 안받을때도 있구요. 그럴땐 자거나 운전중이라고 발끈 하더군요
전화기꺼져 있을때도 있습니다. 밧데리가 나갔다고 발끈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하면 난리 납니다.
정말 전화통화와 관련된 이부분 이해 안갑니다.
또 잠자리에 대한 그의 조심함이
때로는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위험한 기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않습니다.
아니면 피임기구를 사용하거나요
그런데 요새는 스킨쉽도 자주 안합니다.
예전에는 잠자리와 관계없이 뽀뽀도 자주 해주고
손도 자주 잡아줬는데 그냥 때가 되면 잠자리를 갖을 뿐
스킨쉽이 별로 없는 거예요 사랑이 식은 걸까요?
그리고 첫사랑과 몇번 잠자리 가졌다고 너무도 솔직히 말합니다.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저는 그가 처음인데요
그렇다고 그가 변했다거나 소홀해 진것도 아닙니다.
첨에 약속시간 자주 늦어서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안늦습니다.
게임에 빠져서 첨에 그것때에 무척이나 다퉜는데
지금은 게임 끊었습니다.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합니다.
저는 너무도 몽상적이라
남자가 다 알아서 해줬으면 합니다.
깜짝 이벤트도 해주고
이것저것 챙겨 주고
그런데 그런게 없습니다.
말하면 해주기야 하지만
그럼 얼마나 김이 샙니까
제 친구는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고 뭐라 합니다.
정말 제가 배부른 걸까요?
그런데 제 맘은 왜이리 허전할까요
뭔가 뻥 뚫려 있는거 같고
혼자서 눈물도 흘립니다.
여러분 그런걸까요? 답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