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네이트에 들어와 글읽다가 오늘은 용기를내서 글을몇자 적어봅니다. 저는현재 23살이구요.그남자 28살입니다. 제가18살때부터만나 쭉~~사겨왔으니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고 또...가슴아픈 일들... 당연히 많았죠.서로집안에서도 다 아는사이였고 주말이나 명절때는 꼭 인사드리고 놀러도가는 사이였습니다. 서로 결혼을상대로 만났었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날이였죠. 새벽에 그남자 친동생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카드빛이 300정도 되는거 알고있냐고..ㅡㅡ;;; 자다가 전화받았는데 갑자기 먼가에 딱! 맞은 느낌이 들었죠. 카드가있는건 알았지만 어느정도썼는지는 확실히몰라 확인해보구.얘기해주겠다고했죠 그동생말은 즉 부모님이알면 큰일나니까(참고로 그남자 부모님한테 말한마디 제대로못합니다.무서워서..)리볼링제도(?)가 먼가 돌려놓으면 최소이자만 낼수있다면서 그렇게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렇게 잠을설치고 그다음날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좋게좋게 물어봤죠.어떻게 된거냐고..처음에는 알아서하겠다고하면서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좀 성격이 있어서 카드뺐었습니다. 그뒤로 바로카드회원가입하고 카드내역을 보게됐죠. 세상에.... 모텔에서 자구.술먹고.노래빠??그런데서 몇십마넌... 더구나 월급받은건 다쓰구(그남자 70마넌씩 적금부거든요) 현금서비스를받아서 적금부을돈은 부모님갔다줬더군요. 그렇게 300마넌 넘게 썼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 한동안은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잘못했다고하길래 그냥너무 정신이없어서 대충대충 알았다고했습니다. 잘못한건둘째치고 그돈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갚아야할지 막막했기 때문이죠... 더구나 그남자 월급100마넌 조금넘게받아서 70만원 적금붓습니다. 30마넌에서 핸드폰요금내고 이것저것쓰지요. 평소데이트할때도 제가 거의70%부담했었거든요. 보너스같은건 다 부모님드리구요. 그런데 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충분히 28이면 먹을만큼 먹은거아닌가요? 앞뒤분간하면서 돈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그럴나이구요. 그런데 3개월만에 350마넌정도 썼죠..월급까지포함하면..ㅡㅡ;;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맘은 그렇게 되질않았습니다. 믿음이없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알죠.회사다니면 그럴수있다는거..여자들불러 노래빠라..그것도 100마넌 넘짓타는 월급으로 참고로 그회사남자들도..결혼한사람없습니다. 그래서 몇일뒤 제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러더니 몇마디 말도없이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더라구요..그렇게 일주일이지나고...한달이지나고... 하지만 그 6년이..그냥 6년이 아니더라구요..역시 정이란게 무서운가봐요. 정말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중간에 전화했어요..도저히 안되겠다고 돌아와달라고... 바쁘다고하더니 몇일뒤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안맞는것같다고 그냥 그러지말고 좋은남자 만나라고합니다.헉;;;;; 계속얘기하더니 또 다시한번 잘해보자고합니다.ㅡㅡ;;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걸까요?) 그렇게 얘기하고 집으로왔는데 그뒤로 또 연락두절입니다. 문자왔더라구요.그냥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고..ㅜㅜ 전...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또 지나고 제가 한번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저녁에보기로했죠. 그런데..연락이없더라구요..회사사람이랑 삼겹살에 소주먹는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그자리에가면안되냐고..둘이있다고하길래..간다고했습니다. 그옆에주임이라는사람한테 물어보더라구요."옛날여자친구데 계속온다구 그러는게 어떻하냐고"그주임이란 남자..불편하지않냐고 한모양입니다.그러더니 이남자"얘집근처 여긴데 계속온다고 지랄염병한다고"그주임한테 그렇게 얘기하더군요..지금이렇게 쓰면서도 가슴두근두근합니다. 그때그심정.... 말로표현못하죠.. 그렇게얘기해노쿠 자긴 욕안했답니다. 자기도모르게 무심결에 나온말이라고 하네요... 전화한다고하더니 토욜역시 전화없었어요.새벽까지 회사사람들이랑 술먹느냐고 못만난다네요. 너무화가나서 그몇일뒤 월욜날 제가문자보냈죠. 부모님한테 카드빛진거 말한다고.(부모님이 저 많이 이뻐해주셨거든요) 그렇게문자보냈더니 제전화기 불납니다.문자에 전화에 난리납니다. 그러더니 만나자고하고......ㅡㅡ;;;;; 처음엔제가 그렇게말하니까 니가먼데 그러냐고하더니만 조금지나 제가정말 만날것같았는지,그러지말랍니다.좋게좋게 얘기하더군요.. 정말 비참하더군요...그렇게까지 하는제 모습이 정말 비참했습니다... ================================================================= 오빠는 장남이구요.밑으로 남동생있습니다.그리고..부모님말에는 무조건 복종입니다. 하다못해 저랑만나다가도 부모님이 부르면 바로들어갑니다. 전문대다녔는데 졸업못했구요.지금일반 핸드폰만드는 회사에 다닙니다. 아침부터 저녁11시 12시..퇴근시간 미정인 회사에요.. 회사에서두자고 새벽까지 일하죠...그러면서 돈은 100만원이구요. 그만두려해도 다른회사 알아볼시간도 없습니다. 말로는 영업관리쪽 파트라는데 정말 그런회사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런남자...잊지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6년의 사랑..그리고 헤어짐..
매일 네이트에 들어와 글읽다가 오늘은 용기를내서 글을몇자 적어봅니다.
저는현재 23살이구요.그남자 28살입니다. 제가18살때부터만나 쭉~~사겨왔으니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고 또...가슴아픈 일들...
당연히 많았죠.서로집안에서도 다 아는사이였고 주말이나 명절때는 꼭 인사드리고
놀러도가는 사이였습니다. 서로 결혼을상대로 만났었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날이였죠. 새벽에 그남자 친동생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카드빛이 300정도 되는거 알고있냐고..ㅡㅡ;;;
자다가 전화받았는데 갑자기 먼가에 딱! 맞은 느낌이 들었죠.
카드가있는건 알았지만 어느정도썼는지는 확실히몰라 확인해보구.얘기해주겠다고했죠
그동생말은 즉 부모님이알면 큰일나니까(참고로 그남자 부모님한테 말한마디 제대로못합니다.무서워서..)리볼링제도(?)가 먼가 돌려놓으면 최소이자만 낼수있다면서 그렇게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렇게 잠을설치고 그다음날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좋게좋게 물어봤죠.어떻게 된거냐고..처음에는 알아서하겠다고하면서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좀 성격이 있어서 카드뺐었습니다.
그뒤로 바로카드회원가입하고 카드내역을 보게됐죠.
세상에.... 모텔에서 자구.술먹고.노래빠??그런데서 몇십마넌...
더구나 월급받은건 다쓰구(그남자 70마넌씩 적금부거든요) 현금서비스를받아서 적금부을돈은
부모님갔다줬더군요. 그렇게 300마넌 넘게 썼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 한동안은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잘못했다고하길래 그냥너무 정신이없어서 대충대충 알았다고했습니다.
잘못한건둘째치고 그돈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갚아야할지 막막했기 때문이죠...
더구나 그남자 월급100마넌 조금넘게받아서 70만원 적금붓습니다.
30마넌에서 핸드폰요금내고 이것저것쓰지요.
평소데이트할때도 제가 거의70%부담했었거든요. 보너스같은건 다 부모님드리구요.
그런데 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충분히 28이면 먹을만큼 먹은거아닌가요?
앞뒤분간하면서 돈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그럴나이구요.
그런데 3개월만에 350마넌정도 썼죠..월급까지포함하면..ㅡㅡ;;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맘은 그렇게 되질않았습니다. 믿음이없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알죠.회사다니면 그럴수있다는거..여자들불러 노래빠라..그것도 100마넌 넘짓타는 월급으로
참고로 그회사남자들도..결혼한사람없습니다.
그래서 몇일뒤 제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러더니 몇마디 말도없이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더라구요..그렇게 일주일이지나고...한달이지나고...
하지만 그 6년이..그냥 6년이 아니더라구요..역시 정이란게 무서운가봐요.
정말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중간에 전화했어요..도저히 안되겠다고 돌아와달라고...
바쁘다고하더니 몇일뒤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안맞는것같다고 그냥 그러지말고 좋은남자 만나라고합니다.헉;;;;;
계속얘기하더니 또 다시한번 잘해보자고합니다.ㅡㅡ;;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걸까요?)
그렇게 얘기하고 집으로왔는데 그뒤로 또 연락두절입니다.
문자왔더라구요.그냥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고..ㅜㅜ 전...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또 지나고 제가 한번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저녁에보기로했죠.
그런데..연락이없더라구요..회사사람이랑 삼겹살에 소주먹는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그자리에가면안되냐고..둘이있다고하길래..간다고했습니다.
그옆에주임이라는사람한테 물어보더라구요."옛날여자친구데 계속온다구 그러는게 어떻하냐고"그주임이란 남자..불편하지않냐고 한모양입니다.그러더니 이남자"얘집근처 여긴데 계속온다고 지랄염병한다고"그주임한테 그렇게 얘기하더군요..지금이렇게 쓰면서도 가슴두근두근합니다.
그때그심정.... 말로표현못하죠..
그렇게얘기해노쿠 자긴 욕안했답니다. 자기도모르게 무심결에 나온말이라고 하네요...
전화한다고하더니 토욜역시 전화없었어요.새벽까지 회사사람들이랑 술먹느냐고 못만난다네요.
너무화가나서 그몇일뒤 월욜날 제가문자보냈죠.
부모님한테 카드빛진거 말한다고.(부모님이 저 많이 이뻐해주셨거든요)
그렇게문자보냈더니 제전화기 불납니다.문자에 전화에 난리납니다.
그러더니 만나자고하고......ㅡㅡ;;;;;
처음엔제가 그렇게말하니까 니가먼데 그러냐고하더니만 조금지나 제가정말 만날것같았는지,그러지말랍니다.좋게좋게 얘기하더군요..
정말 비참하더군요...그렇게까지 하는제 모습이 정말 비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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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장남이구요.밑으로 남동생있습니다.그리고..부모님말에는 무조건 복종입니다.
하다못해 저랑만나다가도 부모님이 부르면 바로들어갑니다.
전문대다녔는데 졸업못했구요.지금일반 핸드폰만드는 회사에 다닙니다.
아침부터 저녁11시 12시..퇴근시간 미정인 회사에요..
회사에서두자고 새벽까지 일하죠...그러면서 돈은 100만원이구요.
그만두려해도 다른회사 알아볼시간도 없습니다.
말로는 영업관리쪽 파트라는데 정말 그런회사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런남자...잊지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