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

최범성2005.03.14
조회2,768

결혼생활에서 많은 문제들이 생기지만 그중에 남편이나 시부모-특히 시어머니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여기와서 글을 읽어보거나 주변의 현실들을 보면....

며느리나 아내의 자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남편들과 시모들은 낡은 사고의 틀을 벗고 사고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느리가 시댁의 시부모를 모시거나 효도하기위해 결혼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그런 굴레가 당연하듯이 씌워진다.

그것이 결혼의 이유나 목적이 되어버린다.

너무나 사연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기 짝이없는 현실속에서 여자들이 아내들이 고통받고 잇슴을 알수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인간은 자신의 삶을 살아갈 자유가 잇고 행복할 권리가 잇다.

하지만 여자들이 결혼하게 되면 남편과 시부모에 의해서 그런 권리나 자유조차 박탈당한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현실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

왜??? 시모들은 며느리를 기본적으로 못마땅한 마음을 마음속에 깔고 너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하는 듯한 마음을 갖고 잇는지 모르겟다.

자기의 딸이라면 과연 그랫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아예 신경끄고 간섭말고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기본적인 할일만 제대로 하면 되는데 요구하는 것도 많고 간섭하고 며느리는 당연히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끝없는 고부갈등과 그 가운데서 교통정리 제대로 못하는 무능력한 남편과 효도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치우친 친가에 대한 자신의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

아내의 마음조차 헤아리지 못한채 자신의 부모에게만 잘하면 효도인가?

평생의 반려자인아내가슴의 깊은 상처와 멍은 보지 못하는 장님이면서 왜? 자신의 부모에게만 잘하라고 강요하는 건지,,,,,

이런 불합리한 사고방식들을 가진 남성들과 시모들의 의식이 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며느리들이 시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분명한 이유들이 잇는 것이다.

그것을 개선하려고 얼마나 노력햇는지....남편들이여! 시모들이여!

아내들이 무슨 죄가 잇는가?

그대들의 만족을 위해서 여자들이 결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시모들은 아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아들또한 엄마로부터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한다.

이런 악순환의꼬리가 끊어지고 서로가 행복하게 살수 잇는 길은 우리 사회에 남편들에대한 시모들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사람은 변해야 하고 나아져야 하고 발전되어져야 한다.

언제나 옛것만을 고집하면서 맞지않는 오늘에 적용하다보면 삐그덕 거린다.

불합리한 것은 빨리 던져버리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잇는 길을 찾아야 한다.

시모가 상전의 자리인가?

아들이 누구의 배를 빌려 세상에 태어나는지.....

이세상에 남자만 ,그렇게 시모들이 귀하게 여기는 아들만 존재한다면 그가치는 길거리에 돌맹이와 같을 것이다.

며느리들은 죄인이 아니다.

아내들이여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자신의 삶을 살기바란다.

며느리로써 해야 할일들이 과연 어떤것인지 지나친, 억울한 희생과 인내는 자신의 인생을 고통으로 만들뿐이다.

며느리들은 시댁의 종이아니다.

시댁의 귀신으로 죽어야할 사람들이 아니다.

현명한 젊은 여성들이여!  아들을 키우고 잇다면 당신의 시모를 싫어하면서 나중에 그 시모를 닮는 전철을 되풀이 하지 말기 바란다.

현명한 젊은 여성들이여! 딸을 키우고 잇다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잇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이 되도록 교육하기 바란다.

며느리를 종쯤으로 생각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시모들은 욕심을 버리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법을 깨닫기 바란다.

남편들이여! 어머니로 부터 독립하기 바란다.

그대가 또는 당신의 아내가 당신어머니의 힘들엇던 생을 보상해 줄수 없는 것이며 며느리가 그러한 존재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각자의 주어진 삶이 잇는 것일뿐! 

며느리들을 아내들을 괴롭히지 말기 바란다.

그냥 제자리에 잇게 놔두어라.

알아서 잘 할것이다.

시간이 필요한것일 뿐. 성급하게 시댁에 잘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