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하나 설탕 둘 - (27) 그들만의 사랑 법

아랑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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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 하나 설탕 둘 - (27) 그들만의 사랑 법

 

 

 

 

 

대구에의 하룻밤 둘은 행복한 아침을 맞으며 새로운 둘만의 생활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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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으엥~"

 

"아이구 이놈이 왜이리 시끄러워.....  애미야  민주좀 봐라~"

 

"네,  할아버지  어므나~  우리 민주  응가 했져~  어디 보자 엄마가 봐줄께.."

 

 

영주는 자신을 쏙닮은 아기를 안아 들고 그들의 방으로 들어 갔다.  이주사는 아이를 너무 좋아 해서 영주의 아이가 큰마당이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적어도 가끔은 있어 주길 바랬다. 그덕에 영주는 주말이면 형진과 시댁과 친정이 있는 전주에 내려오곤 했다. 

 

"참,  큰엄마 언니는 언제 래요?"

 

"글쎄다.  아마 다 되갈텐데..."

 

"아휴~  오빠.  흠  흠  아니지 이젠 형부라고 해야하지  암튼 두사람 닭살에 우리 형진씨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얼마나 그러는지.   호호호"

 

이젠 제법 아줌마 티가 나는 영주가 민지와 준후를 질투하듯 말했다.

 

"에고,  영주 넌 안그러는 줄 알아?   싫다고 할때는 언제고 형진씨~  형진씨~  하는거도  그렇고 암튼 두사람다 니들 고모 닮아서 그런지 애살도 많고,  고모도다 남자 복도 너 많고,  암튼 이 큰엄만 이제 원도 없단다.  호호호"

 

"에고 우리 큰엄마 벌써 부터 그런 소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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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익........

 

"큰숙모!!!!"

 

오랜 만에 들어 누군지 알아 볼세도 없이 남산 만한 베를 앞세워 두사람이 들어 섰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아휴~  말도 마십시요 숙모님 민지가 하두 할아버님 뵙고 싶다고 성화를 해서 말이죠.."

 

두사람은 두사람을 엮어준 대구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 전주지검에서 대구지검으로 옮길수 있었던 준후도 흔쾐히 승낙을 한덕에 두사람이 행복하게 대구에서 지낼수 있었다.

 

 

"언니!!!!!"

 

그들을 기쁘게 맞아 주는 영주는 민지의 부른 베를 보며 그옆의 준후를 흘겨 보았다. 

 

"오빠,   !!    너무 하는거 아냐?"

 

"에?  뭐가..  그리고  너 아직도 오빠냐?  형부..  라고 해야지.."

 

"흐흠..  아무튼 너무 이른거 아냐?  좀 신혼분위기도 갖고 그래야 언니도 편하지 이게 뭐유?"

 

귀엽게 눈을 흘기는 처제를 바라 보는 준후는 익살스럽게 말했다.

 

"나도 사실 그러고 싶었는데,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러다 니언니 갑자기 내가 싫다 그러면서 도망가면 어떻하나 해서  하하하하  "

 

"에?  에게  그럼  언니가 선녀야?"

 

"그런가?  하하하하  그렇지 니 언니는 선녀고 난 도끼 들고 찍은 나뭇군이지.   하하하하"

 

"아휴~  닭살.  암튼 못말려...  그럼 아예  아이 넷은 낳을 작정인가 보네?"

 

그녀가 분명 농담으로 건낸 말인데 그말에 민지는 당황하며 자신의 부른 베를 내려다 보고 그옆의 준후는 진지하게 모두들 앞에 대답했다.

 

"당연하지!!!!  영원히 도망가는거 못하게  4명 아니라 열도 마다 안는다.!!"

 

"헉.........."

 

"여보!!!!!"

 

 

이주사의 마당이 모처럼 즐거운 비명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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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에피소드---------

 

 

 

"당신 왜 프림 넣은 커피 마셔요?"

 

"음.....  그건 너때문이였어..."

 

"......?"

 

"네가 나를 떠나려 할때마다 뭔가가 부족했거든 그럴때만다 프림 하나 설탕 둘을 넣었지...."

 

"그랬더니요?"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지으며 그의 팔을 베고 누운 머릴 그의 옆으로 돌렸다.

 

"그랬더니...  음   너무 부드러웠어..  마치"

 

애달아 하는 줄 알면서 그는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말을 늦추었다.

 

"마치 뭐예요?  빨리요......"

 

그가 그녀의 가슴께를 부드럽께 쓸어 내리며, 낮은 한숨을 지었다. 마치 그날들을 회상하는 듯.

 

"마치 당신과 전주에서 눈오는 밤에 키스하던 것처럼 부드러웠지  그리고 달콤했고,,,,,  쵹~  이렇게  으음~"

 

 

"흡으음......"

 

그녀도 그의 따뜻함속으로 빨려 들듯 부드럽게 입맞춤 하는 그를 따라 손을 그의 머리로 올려 그를 더욱 끌어 당겼다.  죽을 만큼 그리웠던 그와의 키스....

 

 

"난.....  당신을 잊어야지 하면서도  내 입은 당신을 기억하게 했어요.   고작 설탕 둘만 넣어서 먹는 당신의 취향에 내가 당신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내 입술이.....  내코가...."

 

 

그는 그녀의 말을 더 듣기도 전에 그녀의 따뜻함 속으로 몸을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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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 표아님,  좋은 아이님 경옥님  그리고 이쁜여우님 그리고 음...  아무튼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제가 메달 많이 달고,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짧은 글이였지만 그런데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면 다행입니다.

 

다음 글을 올릴 때 까지 행복하이소.....

 

아마도 빠른 시간안에 올릴수 있을 겁니다.  그때 까지 꼭  다시 기다려 주어야 됩니다!!^^**

 

 

아랑은 여러분의 리필&추천 때문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