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나이 이십대 후반에 접어 드네요..결혼한지 도 벌써 5개월째 되가네요~~~어제오늘 너무 울어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전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정엄마와 절대로 떨어져서는 안되는 사이가 되었어요..불치병으로 누워서만 생활하시는 엄마,치료시기를 놓쳐서,너무 늦은 세월후에 수술을 받았지만,이젠 회복 불가능 이네요....누워서 옆으로도,아니 손 하나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이 되어버렸네요..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으실 우리엄마,,,,저역시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낯에는 엄마 돌보고,밤에는 학교에 가고,졸업하고 여지껏, 사회생활 한번 하지 못한채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엄마와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불편하지만 나름대오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 중인데요,,,,어젯밤 갑자기 엄마가 이상한 말과,여기저기서 칼을들고 달려온다는 소리가 들리고 딸들이 어디서 죽고있을 거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하고 한시간 정도 쉬지도 않고,계속 빠르게 얘기 하는걸 보고 전 얼마나 놀랬던지,집에있던 신경 안정제를 먹였더니 잠잠해 지더라구요...이런 일이 처음 있었던지라,우선 정신과 예약을 해놓았네요,,,저라도 가서 말씀 드려 볼려구요.......엄만 항상,사는거에 괴로워 하셨구요,늘 몸이 아프니까 항상 불안해 하셨거든요.....이런게 환청 일까요,,,,너무 무서워요,,,,혹시 이런 쪽으로 잘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말씀좀 해주세요,,,너무 무서워요,,,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오늘 하루종일 불안하고 무서워서,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전 이세상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라는걸 너무 어린 나이부터 깨닫게 된것 같아요.....그다지 욕심도 없는데 세상은 왜이리도 절 힘들게 할까요~~세상 모든 사람들 저와 사랑하는 저희엄마를 위해 간절한 기도좀 해주세요....간절히........간절히......
이제껏,단 한번도 소리내어 하지 못한말 엄마 오래오래 편안히 저와 살아요,그리고 사랑합니다......
더 많이 울고 싶은 하루네요~~ 엄마 사랑해요.....
어느덧, 내나이 이십대 후반에 접어 드네요..결혼한지 도 벌써 5개월째 되가네요~~~어제오늘 너무 울어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전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정엄마와 절대로 떨어져서는 안되는 사이가 되었어요..불치병으로 누워서만 생활하시는 엄마,치료시기를 놓쳐서,너무 늦은 세월후에 수술을 받았지만,이젠 회복 불가능 이네요....누워서 옆으로도,아니 손 하나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이 되어버렸네요..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으실 우리엄마,,,,저역시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낯에는 엄마 돌보고,밤에는 학교에 가고,졸업하고 여지껏, 사회생활 한번 하지 못한채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엄마와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불편하지만 나름대오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 중인데요,,,,어젯밤 갑자기 엄마가 이상한 말과,여기저기서 칼을들고 달려온다는 소리가 들리고 딸들이 어디서 죽고있을 거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하고 한시간 정도 쉬지도 않고,계속 빠르게 얘기 하는걸 보고 전 얼마나 놀랬던지,집에있던 신경 안정제를 먹였더니 잠잠해 지더라구요...이런 일이 처음 있었던지라,우선 정신과 예약을 해놓았네요,,,저라도 가서 말씀 드려 볼려구요.......엄만 항상,사는거에 괴로워 하셨구요,늘 몸이 아프니까 항상 불안해 하셨거든요.....이런게 환청 일까요,,,,너무 무서워요,,,,혹시 이런 쪽으로 잘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말씀좀 해주세요,,,너무 무서워요,,,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오늘 하루종일 불안하고 무서워서,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전 이세상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라는걸 너무 어린 나이부터 깨닫게 된것 같아요.....그다지 욕심도 없는데 세상은 왜이리도 절 힘들게 할까요~~세상 모든 사람들 저와 사랑하는 저희엄마를 위해 간절한 기도좀 해주세요....간절히........간절히......
이제껏,단 한번도 소리내어 하지 못한말 엄마 오래오래 편안히 저와 살아요,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