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스파월드때문에정말속상해서

또또맘2005.03.15
조회993

식구들과 인천에있는 인스파월드로 놀러 갔습니다.

수영도하고 찜질도하고 놀다 사우나를 하러 들어갔죠. 딸애는 미지근한 탕속에서 놀고 있었죠

그탕에는 온도가 낮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꽤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운 물이 나오는 곳에서 한 2초동안 뜨거운물이 퍼붓고서는 다시 차가운물이

나오는 겁니다. 그 뜨거운물에 우리 딸아이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데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안내요원한테 갔죠 조금있다 양호실에 있다는 여자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1시간뒤 오라더군요 저는 혹시나 해서 딸아이가 있는 곳을 갔더니 세상에 딸아이를

그 차가운 냉탕에 풍덩 담궈놨더라구요. 가득이나 겁먹은 아이는 추워서 덜덜 떨며 그냥 말도 못하고

있고 얼마나 화가나고 열이 받던지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냉탕에 아이를 담궈두면 어떻하냐 했드만

그래야 된다나 그물이 깨끗하지도 않은 물이데 2차감염이라도 생기면 어떻할려구 그런 어처구니 없는

처치를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냥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 했드니 집에가서 약발라주고 자기네 3일 공사하니 그때 연락한다나

집에와서 열심히 치료했죠 그런데 담날보니 살이 쭈글쭈글 딱딱하게 일어나고 날리가 났습니다.

애는 가려워 미치죠 병원에 치료받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안일하게 대처한 그 쪽에 기가막혀

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인스파월드에 전화했드만 치료비 입금할터이니 영수증 팩스로 넣으라네요

그놈의 치료비가 뭐 중요한가요 애 상처가 중요하지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일딴 치료비 팩스넣줘죠 그래도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또 전화했드만 인스파월드쪽에서 한다는

말이 더 과관입니다. "팩스받았는데 치료비 계산하니 21,500원이네요 다음에 오면 그만큼 디씨해드리

던지 아니면 통장에 넣 드릴께요" 뭐 이딴데가 다 있습니까.

상처난 곳은 어쩌구요 화가 나 미치겠습니다. 그 놈의 치료비 않받고 말죠

미안하다 죄송하다 그 말 그렇게 어려운 겁니까.  그런 상술에 미쳐서 장사하는 파렴치한 장사꾼들이

없어졌습합니다. 사람의 안전은 두째치고 자기들 편한데로 생각하고 아무렇치도 않은 듯 말이죠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가 그런이야기를 했드니 마침 그날 거기 간 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날 또 여자아이가 데어서 119왔었다구요. 인스파월드 사람잡을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