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을 보니 아들이 뺨 맞았다고 경찰서에까지 끌려간 아버지사건을 보고 느낀게 있어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사건의 경위는 여동생한테 꾸지람을 하면서 '니 오빠처럼 될려고 하느냐'는 아버지말에 눈을 치켜뜨고 째려보다가 아버지가 아들의 뺨을 때렸는데 아들이 신고를 해 버려서 경찰서까지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된것이다. 아들은 경찰서에까지 가서도 풀어주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부모가 평소 무슨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부모가 뺨한대 때렸다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풀어주지 말라고 한건 있을 수 없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감정적인 아버지의 대응 또한 옳은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란게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꾸짖고 매를 들고하는게 일반적이며 위의 사건 또한 잘못된 길을 들어서지 말라는 부모로서의 절박한 심정도 포함되었다고 느껴진다. 아들이 철이 없이 큰건 부모 잘못도 크겠지만 일이 이렇게 커져버린 배경에는 우리사회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아이들의 가치관과 의식구조에 맞는 교육의 방법과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부족한것도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입시위주의 교육환경때문에 묻혀져가고 있는게 아닌가 염려스럽기도 하다. 미국에선 부모라도 아이들을 함부로 때릴 수 없다고 한다. 물론 그게 100% 옳다고는 보지 않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애정이 담긴 매와 수긍할 수 있는 체벌이 아이가 올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믿고 있고 그렇게 해 나가는 부모들 또한 많다. 이것이 바람직하냐 아니냐,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중요한건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 올바른 대처방법,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말이라면 무조건 들어야하는 시대가 지났다는걸 부모들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올바로 살지 못하면서 자식한테 바르게 살라고 한다면 그 또한 어불성설이다. 부모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자식은 고스란히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자녀들 또한 부모가 되어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이해할려는 노력을 쉼없이 해야한다. 부모는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더라도 부모의 체벌과 훈계는 다 자기 자식이기에 행해지는 본능이다. 물론 인간이기에 그러한 본능을 뛰어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만 그러한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자녀들은 최소한의 공경심은 가져야 한다.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지금 우리사회가 처한 단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아버지한테 뺨맞자 경찰서에 신고해 버린 아들"- 풀어주지 마세요!
어제 방송을 보니 아들이
뺨 맞았다고 경찰서에까지
끌려간 아버지사건을 보고
느낀게 있어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사건의 경위는
여동생한테 꾸지람을 하면서
'니 오빠처럼 될려고 하느냐'는
아버지말에 눈을 치켜뜨고 째려보다가
아버지가 아들의 뺨을 때렸는데
아들이 신고를 해 버려서
경찰서까지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된것이다.
아들은 경찰서에까지 가서도 풀어주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부모가 평소 무슨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부모가 뺨한대 때렸다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풀어주지 말라고 한건
있을 수 없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감정적인 아버지의 대응 또한
옳은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란게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꾸짖고 매를 들고하는게 일반적이며
위의 사건 또한 잘못된 길을 들어서지 말라는
부모로서의 절박한 심정도 포함되었다고 느껴진다.
아들이 철이 없이 큰건 부모 잘못도 크겠지만
일이 이렇게 커져버린 배경에는 우리사회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아이들의 가치관과
의식구조에 맞는 교육의 방법과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부족한것도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입시위주의 교육환경때문에 묻혀져가고 있는게 아닌가
염려스럽기도 하다.
미국에선 부모라도 아이들을 함부로 때릴 수 없다고 한다.
물론 그게 100% 옳다고는 보지 않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애정이 담긴 매와 수긍할 수 있는 체벌이
아이가 올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믿고 있고
그렇게 해 나가는 부모들 또한 많다.
이것이 바람직하냐 아니냐,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중요한건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 올바른 대처방법,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말이라면 무조건 들어야하는 시대가 지났다는걸 부모들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올바로 살지 못하면서 자식한테 바르게 살라고 한다면 그 또한 어불성설이다.
부모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자식은 고스란히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자녀들 또한 부모가 되어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이해할려는 노력을 쉼없이 해야한다.
부모는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더라도 부모의 체벌과 훈계는 다 자기 자식이기에 행해지는 본능이다.
물론 인간이기에 그러한 본능을 뛰어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만
그러한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자녀들은 최소한의 공경심은 가져야 한다.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지금 우리사회가 처한 단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