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파괴범 이남자를...

친구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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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남편을 경남거창에서 만나 천안으로 이사를 가 살림을 차리고 살았습니다 남자는 운전강사 일을 했고 많은 여자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한두명도 아닌 ... 유부녀 .. 자기랑 열살 도 넘게 차이나는 아가씨 까지....그래서 친구는 헤어지기를 결심 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질려고 하는 찰나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매달리며 아이를 낳아 달라고 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그리고 그일도 그만두고 자기가 거창으로 다시 오자고 합니다 
친구는 아이를 가졌으니 이젠 안 그러겠지 .. 믿고 다시 새로운 맘으로 새출발하는 맘으로 거창에서 보금자리를 틉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럭저럭 살아가던 어느날................. 남자는 외박을 합니다 친구는 다그쳐 묻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친구랑 술집을 가서 200 만원치 술을 마셨다더군요 그리고 술잡아가씨랑 2 차까지 가서 아침까지 같이 자고 들어 왔다고 했답니다 친구는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남자는 되려 자기가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립니다  더는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나요 한마디로 낮짝이 없다는 얘기 같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 일로 인해서 볶이고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기가 막혀서 ..
그리고 자기 고향 즉 자기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홀 어머니께 말 했다는군요 이혼 하겟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것은 아이를 데려 와라 키워 주시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는군요 어른으로서 하실 행동이 아닌듯 했습니다 두들켜 패서라도 쫓아 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니가 뭘 잘했다고 여기를 오느냐고 호통을 치셔야 옳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합쳐서 살게 됩니다 굳은 약속을 하고   그런데... 이 남자 또 일을 저리르고 맙니다 이번엔 다방 아가씨랑 티켓인지 몬지 하고 놀아 나다가  또 걸립니다 그런데 이번엔 자기 혼자가 아닌 주위 친한 분과 함께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는 또 집을 나가버립니다 이번엔 자기 집이 아닌  여관으로 도피를 ... 그리고는 다방 아가씨랑 전화를 주고받고 차를 시켜먹고 여관에서 총각 행세까지... 집에 아이는 분유가 없어서 굶고 잇는데 말입니다 쌀도 떨어져 도저히 아이를 데리고 혼자 있을수 없게 된 친구는 아이를 시댁으로 대려다 줍니다 그런데 이 남자 하는말 " 니짐 빼라 그리고 아이는 고아원에 데려다 줄테니 알아서 해라 .. 우리친구 급기야 병원으로 실려갑니다 이 남자를 어찌 해야 할까요 ..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