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글저글..보다..답답한맘에 글올림니다.. 저는 결혼한지1년이 조금넘은 새댁이구요..신랑이 결혼전(총각시절)알뜰히 모아둔 돈과 시부모님에도움과 약간에 대출덕에 첫 보금자리를 우리집에서 시작할수있었어요..(크지도 작지도않고)..지은지1년된 24평빌라에서 우리에신혼은 시작된거지요..근데 이사온 첫날부터 이동네..(용인)텃새가 아주 장난이아니더라구요..주차라인이 삐뚤어졌네..전면주차밖에안되네..왜 차번호가 서울번호냐는둥..(제가타던차를 결혼후 가져온거라..)저희신랑 집에들어와쉬다가도 다시나가 차 똑바로 주차하러 왔다갔다 어디사는찬데 남에주차장에 차를세워놓았냐는둥...첨엔 서로같이사는 빌라니..그려러니했어요..나중에알고보니 이 빌라 우리동에서 우리가 젤로 어리더라구요..나이가..첨 이사와서 (더군다나 전 서울토박이라..)다른이웃과 얼굴붉히고싶지않아서 사소한것도 걸고넘어져 등기부에 엄연히 나와있는 저희 땅에 주차하는데도 새로이사와서 다른사람이 우리차를 첨봤다는이유만으로 불려다니고..참고로 저희집은 5층짜리 빌라에 4층입니다..근데 이 빌라가 참..웃긴게 빌라1층은 가게들이(문방구 슈퍼..등등)입주했더라구요..가게앞에가 주차라인이 그려져있어 그곳에 주차할수있게되어있구요..그러니 사사건건 현관앞에있는 슈퍼에서 싸우자고그러는건지 주차가지고 시비를걸더라구요..(자기네는 주차라인2개나 잡아먹으면서 아이들오락기며 평상이며 널어놓구선 오히려 큰소리를치는데..남편과상의끝에 무시하자하고선 몇달이지나고 그 슈퍼는 아에가질않았지요..) 그러고 몇달후 제 친구가 서울에서 남편될애인과 놀러를왔는데..이차가 또 서울번호를 달고있으니 다른곳에서 주차한줄알고 어떤술취한남자가 주차하고들어오는 제 친구한테 다짜고짜 욕을하며.."아 씨발 어디찬데 남에땅에 주찰하냐면서 당장빼라고..옆에서 듣고있던 저..너무도 당황스럽고..열받아서 "아저씨 누구신지모르겠지만 저 이건물살거든요?!"했더니 자긴 날 본적이없다고 왜 거짓말하냐고 어디사냐고 4층산다니까 그집사람들 자기가 잘아는데 무슨소리냐면서 욕을하고 땡깡을 부리길레 몇달전이사온사람이고 내가이사와서 아저씨한테 보고하고살아야하냐고 반문했죠..(어이없이 욕먹은게 분해서) 그랬더니..궁시렁대면서 자기차를 우리가 주차못하게 다시주차한다는둥..말같지않아 상종안하고 들어와서 그날 당직이였던 남편한테 이런일이있었다고 일러바쳤죠..나중에 안 사실인데 남편이 그집찾아가 같은동테사람끼리 서로욕하고 얼굴붉혀서 되겠냐고 좋게말하고 끝냈다고하더라구요..알고보니 3층에 아들이었다고하더군요..그집 엄마가 이 빌라 우리동 반장아줌마구요..그 반장아줌마도웃긴게 관리비며 수도요금을 얼마나써서 얼마를내야한다는 고지서나 영수증도없이 무조건 얼마나왔으니 얼마내라..이런식으로 여기서산지 1년이넘었어요..무슨 돈계산을 그렇게하는지 투명성이떨어지는걸 뻔히알면서도 이 동네사람들과 부딪치기싫어서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살았는데..아 글쎄..어제 밤늦게까지 잠이안와 샤워를하고 자야겠다는생각에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막 물기를 닦는데 초인종이 울리는게아니겠어요...놀라고 당황스럽고(샤워전 분명히 시계를 본 저로선 분명히 2시가 가까운시간에 샤워를 시작했는데...) 물도 제대로 못닦고 나왔죠..저희남편도 벨 소리에 놀라 잠이깨서나와보니..글쎄 3층 그 반장아줌마가 인상을 오만가지쓰면서 지금이 몇신데 물소리가 이렇게요란하냐고..어이없고 열받고 당황스럽고 "아줌마 지금몇신데 남에집벨을누르냐고 했더니 그 아줌마 왈..지금이 몇신데 이새벽에 씻냐고..일단 옷부터입어야되겠단생각에 인터폰을 끄고 물기대충닦고 옷걸쳐입고 쫒아내려갔죠..문열고 나온 그아줌마 더 큰소리를치며 지금이 몇시냐고..경우에없는상식밖에 행동을 저질르고선 목소리만 크면 이긴다고생각했는지 빌라가 떠나갈듯 소리지르면서 내가 조목조목따지며 내가 내맘대로 씻지도못하고 아줌마허락받고살아야되냐니까 그러게 왜 새벽에 씻냐면서 소리소리를 지르던이 제 남편이 절 말릴려고 따라와서 올라가자하니까 남편이 순경이면 다냐고..ㅠㅠ(제 남편이 경찰공무원이거든요..이럴때 정말서럽습니댜..아무잘못없이 아무상관없는 직업가지고 걸고넘어지는 안하무인인간들..)그 말을 들으니 말문이 막히고..눈물이 쏟아져..다리에 힘이풀려 더이상 말을못하겠더라구요..그런 인간들땜에 남편이 경찰인거 일부러말안하고살려는데 전에살던사람이 이사가면서 저희에대해서 말했었나보더라구요 이사오니 다들알고있더군요..제가 예민한 건지 이일이 있은지벌써 만 하루가지났는데 분해서 잠이안오네요..이일을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헤쳐나갈지..답답합니다..이 글을읽는 여러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벽2시에 남에집 초인종누르는 3층여자..
이곳에서 이글저글..보다..답답한맘에 글올림니다..
저는 결혼한지1년이 조금넘은 새댁이구요..신랑이 결혼전(총각시절)알뜰히 모아둔 돈과 시부모님에도움과 약간에 대출덕에 첫 보금자리를 우리집에서 시작할수있었어요..(크지도 작지도않고)..지은지1년된 24평빌라에서 우리에신혼은 시작된거지요..근데 이사온 첫날부터 이동네..(용인)텃새가 아주 장난이아니더라구요..주차라인이 삐뚤어졌네..전면주차밖에안되네..왜 차번호가 서울번호냐는둥..(제가타던차를 결혼후 가져온거라..)저희신랑 집에들어와쉬다가도 다시나가 차 똑바로 주차하러 왔다갔다 어디사는찬데 남에주차장에 차를세워놓았냐는둥...첨엔 서로같이사는 빌라니..그려러니했어요..나중에알고보니 이 빌라 우리동에서 우리가 젤로 어리더라구요..나이가..첨 이사와서 (더군다나 전 서울토박이라..)다른이웃과 얼굴붉히고싶지않아서 사소한것도 걸고넘어져 등기부에 엄연히 나와있는 저희 땅에 주차하는데도 새로이사와서 다른사람이 우리차를 첨봤다는이유만으로 불려다니고..참고로 저희집은 5층짜리 빌라에 4층입니다..근데 이 빌라가 참..웃긴게 빌라1층은 가게들이(문방구 슈퍼..등등)입주했더라구요..가게앞에가 주차라인이 그려져있어 그곳에 주차할수있게되어있구요..그러니 사사건건 현관앞에있는 슈퍼에서 싸우자고그러는건지 주차가지고 시비를걸더라구요..(자기네는 주차라인2개나 잡아먹으면서 아이들오락기며 평상이며 널어놓구선 오히려 큰소리를치는데..남편과상의끝에 무시하자하고선 몇달이지나고 그 슈퍼는 아에가질않았지요..) 그러고 몇달후 제 친구가 서울에서 남편될애인과 놀러를왔는데..이차가 또 서울번호를 달고있으니 다른곳에서 주차한줄알고 어떤술취한남자가 주차하고들어오는 제 친구한테 다짜고짜 욕을하며.."아 씨발 어디찬데 남에땅에 주찰하냐면서 당장빼라고..옆에서 듣고있던 저..너무도 당황스럽고..열받아서 "아저씨 누구신지모르겠지만 저 이건물살거든요?!"했더니 자긴 날 본적이없다고 왜 거짓말하냐고 어디사냐고 4층산다니까 그집사람들 자기가 잘아는데 무슨소리냐면서 욕을하고 땡깡을 부리길레 몇달전이사온사람이고 내가이사와서 아저씨한테 보고하고살아야하냐고 반문했죠..(어이없이 욕먹은게 분해서) 그랬더니..궁시렁대면서 자기차를 우리가 주차못하게 다시주차한다는둥..말같지않아 상종안하고 들어와서 그날 당직이였던 남편한테 이런일이있었다고 일러바쳤죠..나중에 안 사실인데 남편이 그집찾아가 같은동테사람끼리 서로욕하고 얼굴붉혀서 되겠냐고 좋게말하고 끝냈다고하더라구요..알고보니 3층에 아들이었다고하더군요..그집 엄마가 이 빌라 우리동 반장아줌마구요..그 반장아줌마도웃긴게 관리비며 수도요금을 얼마나써서 얼마를내야한다는 고지서나 영수증도없이 무조건 얼마나왔으니 얼마내라..이런식으로 여기서산지 1년이넘었어요..무슨 돈계산을 그렇게하는지 투명성이떨어지는걸 뻔히알면서도 이 동네사람들과 부딪치기싫어서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살았는데..아 글쎄..어제 밤늦게까지 잠이안와 샤워를하고 자야겠다는생각에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막 물기를 닦는데 초인종이 울리는게아니겠어요...놀라고 당황스럽고(샤워전 분명히 시계를 본 저로선 분명히 2시가 가까운시간에 샤워를 시작했는데...) 물도 제대로 못닦고 나왔죠..저희남편도 벨 소리에 놀라 잠이깨서나와보니..글쎄 3층 그 반장아줌마가 인상을 오만가지쓰면서 지금이 몇신데 물소리가 이렇게요란하냐고..어이없고 열받고 당황스럽고 "아줌마 지금몇신데 남에집벨을누르냐고 했더니 그 아줌마 왈..지금이 몇신데 이새벽에 씻냐고..일단 옷부터입어야되겠단생각에 인터폰을 끄고 물기대충닦고 옷걸쳐입고 쫒아내려갔죠..문열고 나온 그아줌마 더 큰소리를치며 지금이 몇시냐고..경우에없는상식밖에 행동을 저질르고선 목소리만 크면 이긴다고생각했는지 빌라가 떠나갈듯 소리지르면서 내가 조목조목따지며 내가 내맘대로 씻지도못하고 아줌마허락받고살아야되냐니까 그러게 왜 새벽에 씻냐면서 소리소리를 지르던이 제 남편이 절 말릴려고 따라와서 올라가자하니까 남편이 순경이면 다냐고..ㅠㅠ(제 남편이 경찰공무원이거든요..이럴때 정말서럽습니댜..아무잘못없이 아무상관없는 직업가지고 걸고넘어지는 안하무인인간들..)그 말을 들으니 말문이 막히고..눈물이 쏟아져..다리에 힘이풀려 더이상 말을못하겠더라구요..그런 인간들땜에 남편이 경찰인거 일부러말안하고살려는데 전에살던사람이 이사가면서 저희에대해서 말했었나보더라구요 이사오니 다들알고있더군요..제가 예민한 건지 이일이 있은지벌써 만 하루가지났는데 분해서 잠이안오네요..이일을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헤쳐나갈지..답답합니다..이 글을읽는 여러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