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echnique ( JJH )

사랑2005.03.16
조회266

     YH ....몇일전부터  글을 쓸까...말까...생각했어.  당신을 정말 위한다면? 

써야겠다는 결론을 얻었어.

 

당신은 내가 24인것을 알면서도 만났어.  새로운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 

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지.....


오...내 사랑... 호~ 해 달라고...하면서... 

삶에대한것과 사랑에 대한것들..... 내가 동경했던 사랑이었지..


글의 교류...정신적 교류.. 단지, 그것을 언어의 유희라 표현 하는 사람이 있을찌라도,

난 그런  진진한 언어의 사랑을 원했으닌까.


당신을 통해서, 그런 사랑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을 았았지 .....

 

당신이 했던, 모든것이 계획이었든, 감정이었든.  난  정말 사랑했었어.....많이 힘들었고.....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당신이 내게 했던것들이  내게서 사랑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술에 불과하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되었어.


휴게실에서 ...나를 차에다 두고 화장실 갔다왔던거.  나를 위한듯 보였던 모든거,

마지막 떠나를 나를 두고, 안타까워 하던 모습들......


그래............ 겨우 그 몇가지 기술에 난 넘어간거지...


그것이 진심에서 울어나오는 사랑이라 생각했으닌까. ......날 정말 사랑했는줄 알았으닌까.또한,

유일하게 나와 언어적 교류가 통했으닌까.


당신이 쓰는 표현들이 좋았지......


내가 이곳에 당신의 존재를 언제부터 알게되었는지 알아?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부터..조금씩 알게 되었어..... 그땐, 정말 힘들었어.  매일 컴터 옆에 두워 잠이 들고.. 힘들었었지..


매일 누울때면, 가슴이 아프고.  가슴속 장기들이 하나씩 매스로 ......... 그런 느낌이었어..... 너무나 고통 스러웠지...


당신은 이곳에  2001.2년정도부터 들어왔다는걸 알았어.  그냥.. 느꼈지...... 많은 시간 이곳에서 힘들어 했던 당신을 보게 도었지.


나와 사랑을 나누고 간 그날도, 그녀에게 자다깬 가족에게 들킬까봐 겁이난다면, 써놓은 글..... 그녀를 사랑한다고 했던 글.....


이곳은 당신의  유일한 놀이터라는걸 알았을때부터, 난.  자리를 비워주었지, 쉽지 않았어...


당신을 통해 배운것은.....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거......  그런 거짓 행동으로도 상대의 맘을 읽으면서... 사랑의 감정을 유도해 낼수 있다는거.


그녀도 당신이 두려울꺼야.  너무 깊이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


내가 인형을 돌려받지 않은 일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냥. 인형 버려.  .............

인형 생각하닌까...또 맘이 아프다. 내가 어떻게 .....


몇일 전부터 너무 화가 났어.  당신이  유도했던 사랑에 내가 빠졌을때,   나를 버렸으닌까.


어차피,  성병이니, 혈압약이니. 하고 찍었던  모든 약들은 ....... 내게 온다고 했던 말은  다 거짓이겠지.....


끝을 그렇게 맺어야  했나?  그냥........ 그녀가 너무 그리워 ......널 이용한것 뿐이야.....미안해..... 말해주었다면, 난 얼마나 편했을까?


있지도 않은, 성별 운운하며, 미국으로 수술 받으러 간다는 말은 뭐하러 ......

 

당신 정신과 치료받아봐...... 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거야.

 

당신은 병들어 있어.  다른 사람같았으면, 3달도 않되서 잃수 있었을꺼야.


당신의 내면은 완전히 그리움과 증오에 병들어 있어.  치료가 필요해......


그런 상태로는 스토코라는 말밖엔  못들을꺼야.......


그러니, 그녀를 위해서. 병 잘 치료하고,   당신의 그 뛰어난 기술로 그녀의 사랑을 붙잡아.


우선 치료가 필요해......

 

난 언제쯤이면, 나를 정말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


당신은 내게 너가 이용할게 뭐있지? 했지만, 당신도 결국은, 나를 이용만하고 버렸잖아. 

무참하게..버렸잖아.

 

이용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걱정해 주던, 당신도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