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9주를 넘어선 예비맘입니다... 울 애기 아직 소식 없궁..오늘이 정기검진이라 병원갔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갈때마다 분만실에서 태동검사 하는데... 오늘따라 어찌나 산모들이 많은지... 바로 옆 침대는 조금 진행 됐는지 무통주사 맞는데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바로 앞 침대에서는 산모 한명이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대고 있더라구요... 1-2분 간격으로 소리를 질러대는걸로 봐선 분만이 임박한거 같단 생각은 했는데... 조금 있으니 아니나다를까 간이침대로 옮겨져서 분만실로 들어가는데... 분만실 들어가서도 그 소리가 너무나 생생하게 들리는거에요... 얼마나 아픈지...산모는 비명을 질러대고... 의사샘도 "애기머리 보인다..애기머리 보인다"....하면서 힘 주라고 같이 소리 지르고... 휴~~~~ 태동검사 30 여분 정도 하면서 그 소리 다 듣고 있으니...어찌나 겁이 나는지... 제가 더 긴장해서 울 애기 움직이지도 않더라구요... 태동검사 끝나고... 의사샘이 내진하면서 자궁문이 조금 열렸다고 운동 열심히 해서 순산하자고 하시는데... 오늘 병원가서 겁만 잔뜩 집어먹고 왔습니다... 아기 낳아보신 분들...정말 그렇게 아픈가요?? 마음 굳게 먹어야 하는데...정말 두렵네요... 그럼 즐태 하세요...
정기검진 갔다가 소리로 들은 분만상황..
현재 39주를 넘어선 예비맘입니다...
울 애기 아직 소식 없궁..오늘이 정기검진이라 병원갔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갈때마다 분만실에서 태동검사 하는데...
오늘따라 어찌나 산모들이 많은지...
바로 옆 침대는 조금 진행 됐는지 무통주사 맞는데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바로 앞 침대에서는 산모 한명이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대고 있더라구요...
1-2분 간격으로 소리를 질러대는걸로 봐선 분만이 임박한거 같단 생각은 했는데...
조금 있으니 아니나다를까 간이침대로 옮겨져서 분만실로 들어가는데...
분만실 들어가서도 그 소리가 너무나 생생하게 들리는거에요...
얼마나 아픈지...산모는 비명을 질러대고...
의사샘도 "애기머리 보인다..애기머리 보인다"....하면서 힘 주라고 같이 소리 지르고...
휴~~~~
태동검사 30 여분 정도 하면서 그 소리 다 듣고 있으니...어찌나 겁이 나는지...
제가 더 긴장해서 울 애기 움직이지도 않더라구요...
태동검사 끝나고...
의사샘이 내진하면서 자궁문이 조금 열렸다고 운동 열심히 해서 순산하자고 하시는데...
오늘 병원가서 겁만 잔뜩 집어먹고 왔습니다...
아기 낳아보신 분들...정말 그렇게 아픈가요??
마음 굳게 먹어야 하는데...정말 두렵네요...
그럼 즐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