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바뀌어서 음식물 쓰레기 통에담아 스티커 붙여서 내놓아야한단다 1500원씩 다달이 사서 붙이면 그달 스티커가 붙은 통만 수거해간단다 오늘 퇴근하면서 가지고 들어오려하니 없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통이 바뀌었다 뚜껑은 그대로 ;; 통만 바뀌었다 누가 쏠랑 통끼리 바꿔치기를 하고 스티커가 없는 빈통을 놔둔것이다 그돈1500원아껴서 얼마나 잘살겠다고 진짜 너무들한다 슈퍼 달려가서 다시 하나 샀다 매직으로 이~따만하게 XXX호 라고 써붙였다 절대 떼가지마시오 라고도 썼다 우리집 원투룸건물인데 주차공간 12대나된다 총 20가구정도 ;; 새벽 2시 3시에 전화 걸려온다 "차좀빼주세요~" "왜그러시는데요?" 하니 우리차뒤에 주차해야된단다 내려가보니 젠장할 ;; 다른 주차공간 텅텅 비어있더라 "저기다 하시면 되잖아요~"하니 "저기가 우리자리거든요"이런다 다 세 사는 마당에 무슨 니자리 내자리 인지 ;; 그래도 참았다 아줌마들 역시 무섭다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는 편이다 와서 같이 밥도먹고 얘기도 하고 고스톱도 치고 나 퇴근때마다 매일 데리러오고 양쪽집에서도 교제사실을 아시며 아주 좋게 좋게 만나고 있다 물론 결혼을 한다면 지금남자친구와 할것이다 내가 기반이 잡히고 직장이 안정됬을때 . . . 그런데 어느날 옆집아줌마가 물으시더라 "언제결혼해?" 아니왠 쌩뚱맞게 결혼 ;; "아직제 나이가 좀 어려서요 아직은 . . ." 그랬더니 대놓고 말씀하신다 내가 자기자식이었으면 반쯤 죽었을거다 몸관리 잘해라 애들어서면 클난다 부모님은 아시느냐 -_- 처음뵙는거였는데 . . . 나 얼굴 울그락불그락 해져서 집에 들어왔다 어른이라 말대꾸도 못하고 . . . 하루는 먹고싶어서 순대를 사서 집에를 오다 만났는데 한마디 하신다 "임신아니야?" 너무나 진지하게 . . . 처녀한테 그건 너무하잖아요 ㅠ ㅠ 옆집사는 아줌마 커피 달라고 몇번씩 우리집을 방문하신다 "그래도 뭐 갖출건 다 갖추고 사네?" "청소할거 뭐 있다고 맨날 쓸고닦고야? 호호호" 그래서 그랬다 "이런데 살면서 구질구질하게 해놓고 살면 사람들이 욕하잖아요 ㅎ ㅎ " 내 생각일 지 모르나 나 엄청 깔끔한A형이다 정리정돈이나 이런건 정말 잘한다 어질러져 있는거 못본다 ; ;; 1년정도 옷가게일하면서 차곡차곡모은돈으로 가전제품이며 가구며 집세 다 마련했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으면 드렸지 10원 한푼도 가져다 쓴적 없다 내나이 21살에 이정도 살면 괜찮은거라고 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아줌마들 . . .내자존심 너무 건드린다 ㅠ 조카같고 동생같아 걱정스러워 해주시는 말씀인것도 안다 하지만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내가슴은 찢어진다 그걸 아실까? 반말로써서죄송합니다 ㅠ
아줌마들 무섭다 ㅠ
법바뀌어서 음식물 쓰레기 통에담아 스티커 붙여서 내놓아야한단다
1500원씩 다달이 사서 붙이면 그달 스티커가 붙은 통만 수거해간단다
오늘 퇴근하면서 가지고 들어오려하니 없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통이 바뀌었다
뚜껑은 그대로 ;; 통만 바뀌었다
누가 쏠랑 통끼리 바꿔치기를 하고 스티커가 없는 빈통을 놔둔것이다
그돈1500원아껴서 얼마나 잘살겠다고
진짜 너무들한다
슈퍼 달려가서 다시 하나 샀다
매직으로 이~따만하게 XXX호 라고 써붙였다
절대 떼가지마시오 라고도 썼다
우리집 원투룸건물인데 주차공간 12대나된다
총 20가구정도 ;;
새벽 2시 3시에 전화 걸려온다
"차좀빼주세요~"
"왜그러시는데요?" 하니
우리차뒤에 주차해야된단다
내려가보니 젠장할 ;; 다른 주차공간 텅텅 비어있더라
"저기다 하시면 되잖아요~"하니
"저기가 우리자리거든요"이런다
다 세 사는 마당에 무슨 니자리 내자리 인지 ;;
그래도 참았다
아줌마들 역시 무섭다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는 편이다
와서 같이 밥도먹고 얘기도 하고 고스톱도 치고
나 퇴근때마다 매일 데리러오고 양쪽집에서도 교제사실을 아시며
아주 좋게 좋게 만나고 있다
물론 결혼을 한다면 지금남자친구와 할것이다
내가 기반이 잡히고 직장이 안정됬을때 . . .
그런데 어느날 옆집아줌마가 물으시더라
"언제결혼해?"
아니왠 쌩뚱맞게 결혼 ;;
"아직제 나이가 좀 어려서요 아직은 . . ."
그랬더니 대놓고 말씀하신다
내가 자기자식이었으면 반쯤 죽었을거다
몸관리 잘해라 애들어서면 클난다
부모님은 아시느냐 -_-
처음뵙는거였는데 . . . 나 얼굴 울그락불그락 해져서 집에 들어왔다
어른이라 말대꾸도 못하고 . . .
하루는 먹고싶어서 순대를 사서 집에를 오다 만났는데 한마디 하신다
"임신아니야?" 너무나 진지하게 . . .
처녀한테 그건 너무하잖아요 ㅠ ㅠ
옆집사는 아줌마 커피 달라고 몇번씩 우리집을 방문하신다
"그래도 뭐 갖출건 다 갖추고 사네?"
"청소할거 뭐 있다고 맨날 쓸고닦고야? 호호호"
그래서 그랬다
"이런데 살면서 구질구질하게 해놓고 살면 사람들이 욕하잖아요 ㅎ ㅎ "
내 생각일 지 모르나 나 엄청 깔끔한A형이다
정리정돈이나 이런건 정말 잘한다
어질러져 있는거 못본다 ; ;;
1년정도 옷가게일하면서 차곡차곡모은돈으로 가전제품이며 가구며 집세 다 마련했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으면 드렸지 10원 한푼도 가져다 쓴적 없다
내나이 21살에 이정도 살면 괜찮은거라고 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아줌마들 . . .내자존심 너무 건드린다 ㅠ
조카같고 동생같아 걱정스러워 해주시는 말씀인것도 안다
하지만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내가슴은 찢어진다
그걸 아실까?
반말로써서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