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써 내려가야할지 막막하네여.. 너무나 손이 떨려서...ㅠㅠ 제가 글을 잘 못써여..그 점 양해주세여.. 심장이 갑자기 터져버릴꺼 같다는 기분 있잖아여.. 지금 제가 그러네여..좋아서 터지는게 아닌 너무나 놀래서 터져버릴꺼 같은 기분.. 그가 유학간지 일년뒤에 헤어졌어여.. 원래 더 빨리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더 있다 오고 싶다고 하길래..1년만 더 참기로 했져.. 그러다 그냥 6개월만 더 있다 올까..하며 갈팡질팡하길래.. 우선 여기와서 졸업하고 다시 가는게 어떠나고...나 졸업하기전에 같이 캠퍼스도 다녀보고 싶고..그러는데..그냥 오면 안되냐고..설득도 해보고 투정도 많이 부렸어여.. 서로 많이 지쳤어여..몸이 멀어지는 많이 지치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헤어지기로 했져..그때 그가 한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너무나 가슴 아프고 정말 일년 마실술을 한번에 다 먹은거 같아여.. 힘든 나날을 보낸 한달 뒤에 연락이 왔어여.. 아직 감정이 남아있던터라 그냥 그렇게 또 연락을 하게되었어여..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두려웠기에 그냥 연락만 하게되었져.. 물어봤어여..자존심상하고 맘 아프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였냐고 아니래여..제가 힘들어 할까봐..그렇게하면 잊을수 있을까봐 그랬던 거래여..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진심일꺼라고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믿었어여.. 하지만 그게 더 힘들더라구여..아무사이도 아닌 그 어정쩡한 관계.. 다른 여자들과 술마시고 그러는거 보면서 아무말 못하고..기분 나빠도 아무사이 아니니까 아무말 못하고..그러다 보니 차츰 더 힘들어졌어여.. 그러다 우연히 그의 싸이를 봤는데..공원에 놀러갔어나 봤여.. 항상 독사진만 올리기에 이번에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다가 오늘 날씨 좋았다는 리플이 써놓은 여자의 싸이를 들어가게 되었어여..예상이 맞더라구여.. 둘이 같이 간건데 제가 들어오는거 아니까 그런건지 아닌건지..둘이 갔기에 둘 사진은 없지만 각자 독사진들을 올려놨더군여...참 착찹하더군여..예전에 했던 말도 생각나고..ㅠㅠ 그럼 싸이를 안보면 될텐데..자꾸 보게 되더라구여.. 제 생일날 혹시라도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맘에 생일 전후로 삼일 기다렸어여.. 전화 안오길래 싸이 들어가봤더니..또 둘이 놀러...많이 울었어여.. 나중에 얘기해보니 반에서(유학중) 놀러간거라고 하던군여..그래도 우울했어여.. 그 뒤로 그 여자땜에 자꾸 신경이 거슬렸져..거슬린다고 좀 기분 안좋아진다고..말도 했어여.. 아무리 헤어진 뒤라지만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신경 써줘야 한다고 전 생각해여.. 그도 매번 절 못잊는다고 했기에..더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해서..조심하자고 했는데..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연락은 주고 받더라구여..(그 여자분은 이때쯤 한국으로 돌아왔구여..) 너무 힘들어..그냥 지금 연락하는것도 그만 두자고 했어여.. 그 뒤로 몇번 연락왔지만..전 한번도 안했어여.. 올해 설날 전에 그가 귀국했어여..그리고 그달 말에 전 졸업을 했구여.. 그와 같은 동기들과 졸업했고 같은과이였기에 뒷풀이에 참석을 했더라구여.. 둘이 그날 어케어케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여..많이 두려웠지만 서로 아직 좋아했던지라.. 그 뒤로 그의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청소도중에 그의 다이어리를 보게됐어여.. 그 여자랑 같이 스티커 찍은게 있더라구여..물론 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였던 사람이라..기분이 참 안좋더라구여.. 말 하지 말까 하다가..기분만 계속 안좋아지길래..그냥 말했더니 구겨서 버려버리더라구여.. 그리고 자초지종 설명해주고 그러길래..그를 믿고 넘어갔어여.. 근데..문제는..오늘 터졌어여..지금도 너무 가슴이 떨리네여..ㅠㅠ 그의 싸이 보다가 둘이 멜 주고 받은게 기억이 나서.. 어케하다가 그의 멜로 들어가게 됬어여..이때 그냥 그만 뒀어야 했는데..호기심과..자꾸 신경이 쓰이길래..저도 모르게...ㅠㅠ 첨에 이야기를 해주다가 나중에 자신 얘기를 써놨더군여..첨에 몇줄 읽다가 길어서 그냥 도중에 다른 일 했는데..중간에 다시 눈길이 가서 다시 읽게되었어여.. 이야기부분은 혹시 내 얘기인가 했어여..날 못 잊어 하는건가..(그여자랑 친하게 지냈다길래.. 우리 힘든거 얘기하면서 그랬나 해서여..)그랬는데.. 점차 읽다보니..ㅠㅠ 이야기 부분에는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 있었데여..자기가 했던말도 기억 못하고..남이 했던 말도 기억 못하고..그러니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의 말도 기억못하는 그런 사람.. 근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뒤에 갑자기 모든게 기억이 나더래여.. 그의 빈자리도 기억나고 그녀가 좋아했던 모든것들이 기억이 나더래여..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했더라구여.. 너랑 밥 먹었떤거. 너가 좋아했던 과자며 고양이도 기억난다고.. 같이 사는 룸메가 그여자 좋아해서 그는 표현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이제는 숨기기 싫다면서..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면서..그렇게 ........ 전여..그가 그녀를 사랑한거는 이해할수 있어여..아무리 사랑해도 옆에 있지 않은데.. 당연히 옆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기 마련이니까여..근데..제가 너무 화나는건여... 그녀랑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친했다는 그의 말이 너무 화가나여.. 차라리 좋아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물론 화가 날지도 모르지만..그때만 울고 말았을지도 모르는데.. 왜 아니라고..그 문제로 며칠전에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차라리 그때라도 진실을 말했으면.. 또 화가나는건여..그여자를 사랑하면서 저에게 연락한게 너무나 화가나여.. 그여자에게 표현 못한걸 저한테 대신 표현한건지.. 너무 너무 화가나서 그 멜을 보고 엉엉 울어버렸네여..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손발이 떨려서 주체를 못하겠네여..... 다시 시작한지..이제 3주 됐는데..벌써부터 이러면 어케 해야할지.. 물론 본 제가 잘못이지만...ㅠㅠ 이제는 안보겠다고 장담도 못하겠고.. 자꾸 믿음이 흔들려서..어케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여...이 남자 심리도 모르겠고.. 멜 봤다고 말할수도 없고..그런다고 혼자 끙끙 앓을수도 없고..정말 미치겠어여.. 정말..정말...어제 하루만 돌아갈수 있다면..정말 돌아가고 싶네여... 제가..글솜씨가 워낙 없어서..이해 하셨는지 모르겠어여..너무나 답답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렸어여..이해해주세여..ㅠㅠ
가슴은 떨리고 눈앞은 흐리고..
어떻게 써 내려가야할지 막막하네여..
너무나 손이 떨려서...ㅠㅠ
제가 글을 잘 못써여..그 점 양해주세여..
심장이 갑자기 터져버릴꺼 같다는 기분 있잖아여..
지금 제가 그러네여..좋아서 터지는게 아닌 너무나 놀래서 터져버릴꺼 같은 기분..
그가 유학간지 일년뒤에 헤어졌어여..
원래 더 빨리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더 있다 오고 싶다고 하길래..1년만 더 참기로 했져..
그러다 그냥 6개월만 더 있다 올까..하며 갈팡질팡하길래..
우선 여기와서 졸업하고 다시 가는게 어떠나고...나 졸업하기전에 같이 캠퍼스도 다녀보고
싶고..그러는데..그냥 오면 안되냐고..설득도 해보고 투정도 많이 부렸어여..
서로 많이 지쳤어여..몸이 멀어지는 많이 지치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헤어지기로 했져..그때 그가 한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너무나 가슴 아프고 정말 일년 마실술을 한번에 다 먹은거 같아여..
힘든 나날을 보낸 한달 뒤에 연락이 왔어여..
아직 감정이 남아있던터라 그냥 그렇게 또 연락을 하게되었어여..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두려웠기에 그냥 연락만 하게되었져..
물어봤어여..자존심상하고 맘 아프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였냐고
아니래여..제가 힘들어 할까봐..그렇게하면 잊을수 있을까봐 그랬던 거래여..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진심일꺼라고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믿었어여..
하지만 그게 더 힘들더라구여..아무사이도 아닌 그 어정쩡한 관계..
다른 여자들과 술마시고 그러는거 보면서 아무말 못하고..기분 나빠도 아무사이 아니니까
아무말 못하고..그러다 보니 차츰 더 힘들어졌어여..
그러다 우연히 그의 싸이를 봤는데..공원에 놀러갔어나 봤여..
항상 독사진만 올리기에 이번에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다가 오늘 날씨 좋았다는 리플이 써놓은
여자의 싸이를 들어가게 되었어여..예상이 맞더라구여..
둘이 같이 간건데 제가 들어오는거 아니까 그런건지 아닌건지..둘이 갔기에 둘 사진은 없지만
각자 독사진들을 올려놨더군여...참 착찹하더군여..예전에 했던 말도 생각나고..ㅠㅠ
그럼 싸이를 안보면 될텐데..자꾸 보게 되더라구여..
제 생일날 혹시라도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맘에 생일 전후로 삼일 기다렸어여..
전화 안오길래 싸이 들어가봤더니..또 둘이 놀러...많이 울었어여..
나중에 얘기해보니 반에서(유학중) 놀러간거라고 하던군여..그래도 우울했어여..
그 뒤로 그 여자땜에 자꾸 신경이 거슬렸져..거슬린다고 좀 기분 안좋아진다고..말도 했어여..
아무리 헤어진 뒤라지만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신경 써줘야 한다고 전 생각해여..
그도 매번 절 못잊는다고 했기에..더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해서..조심하자고 했는데..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연락은 주고 받더라구여..(그 여자분은 이때쯤 한국으로 돌아왔구여..)
너무 힘들어..그냥 지금 연락하는것도 그만 두자고 했어여..
그 뒤로 몇번 연락왔지만..전 한번도 안했어여..
올해 설날 전에 그가 귀국했어여..그리고 그달 말에 전 졸업을 했구여..
그와 같은 동기들과 졸업했고 같은과이였기에 뒷풀이에 참석을 했더라구여..
둘이 그날 어케어케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여..많이 두려웠지만 서로 아직 좋아했던지라..
그 뒤로 그의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청소도중에 그의 다이어리를 보게됐어여..
그 여자랑 같이 스티커 찍은게 있더라구여..물론 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였던 사람이라..기분이 참 안좋더라구여..
말 하지 말까 하다가..기분만 계속 안좋아지길래..그냥 말했더니 구겨서 버려버리더라구여..
그리고 자초지종 설명해주고 그러길래..그를 믿고 넘어갔어여..
근데..문제는..오늘 터졌어여..지금도 너무 가슴이 떨리네여..ㅠㅠ
그의 싸이 보다가 둘이 멜 주고 받은게 기억이 나서..
어케하다가 그의 멜로 들어가게 됬어여..이때 그냥 그만 뒀어야 했는데..호기심과..자꾸 신경이
쓰이길래..저도 모르게...ㅠㅠ
첨에 이야기를 해주다가 나중에 자신 얘기를 써놨더군여..첨에 몇줄 읽다가 길어서 그냥 도중에
다른 일 했는데..중간에 다시 눈길이 가서 다시 읽게되었어여..
이야기부분은 혹시 내 얘기인가 했어여..날 못 잊어 하는건가..(그여자랑 친하게 지냈다길래..
우리 힘든거 얘기하면서 그랬나 해서여..)그랬는데..
점차 읽다보니..ㅠㅠ
이야기 부분에는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 있었데여..자기가 했던말도 기억 못하고..남이 했던 말도
기억 못하고..그러니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의 말도 기억못하는 그런 사람..
근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뒤에 갑자기 모든게 기억이 나더래여..
그의 빈자리도 기억나고 그녀가 좋아했던 모든것들이 기억이 나더래여..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했더라구여..
너랑 밥 먹었떤거. 너가 좋아했던 과자며 고양이도 기억난다고..
같이 사는 룸메가 그여자 좋아해서 그는 표현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이제는 숨기기 싫다면서..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면서..그렇게 ........
전여..그가 그녀를 사랑한거는 이해할수 있어여..아무리 사랑해도 옆에 있지 않은데..
당연히 옆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기 마련이니까여..근데..제가 너무 화나는건여...
그녀랑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친했다는 그의 말이 너무 화가나여..
차라리 좋아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물론 화가 날지도 모르지만..그때만 울고 말았을지도 모르는데..
왜 아니라고..그 문제로 며칠전에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차라리 그때라도 진실을 말했으면..
또 화가나는건여..그여자를 사랑하면서 저에게 연락한게 너무나 화가나여..
그여자에게 표현 못한걸 저한테 대신 표현한건지..
너무 너무 화가나서 그 멜을 보고 엉엉 울어버렸네여..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손발이 떨려서 주체를 못하겠네여.....
다시 시작한지..이제 3주 됐는데..벌써부터 이러면 어케 해야할지..
물론 본 제가 잘못이지만...ㅠㅠ 이제는 안보겠다고 장담도 못하겠고..
자꾸 믿음이 흔들려서..어케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여...이 남자 심리도 모르겠고..
멜 봤다고 말할수도 없고..그런다고 혼자 끙끙 앓을수도 없고..정말 미치겠어여..
정말..정말...어제 하루만 돌아갈수 있다면..정말 돌아가고 싶네여...
제가..글솜씨가 워낙 없어서..이해 하셨는지 모르겠어여..너무나 답답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렸어여..이해해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