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십분 동감했습니다. 저도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지라... 서비스 업종이 쉽게말해 "친절"을 파는 직종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진심으로 우러나야 제대로인거지 마음대로 조절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어땠나요?? 조금만 불친절 하면 금방 컴플레인을 걸고, 같은 사람인데 우습게 보기도 하고,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주기도 하지 않았나요?? 제 짧은 재직기간만 봐도... 그렇습니다. 언제봤다고,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반말을 하는 고객분들이 있는가 하면... 물건에 하자가 있다며 교환하러 와서는 정말로 물건을 얼굴에 던지는 고객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업종은 자신의 행동, 표정하나하나가 곧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킬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심한 경우, 거의 정신병 수준이더군요. 괜한 곳에 화풀이를 하기도 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거나 성격파탄이 되기도 하는... 감시카메라 설치로 고객을 대할 때 웃음을 짓는지 짓지 않는지 감시하고 그것을 그대로 점수에 반영하여 웃음을 감정이 아닌, 업무로 인식하게 하는 경영방침도 문제인 것 같더군요. 보다 밝은 분위기와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웃음은 저절로 발생한다는 걸 왜 모를까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흥미를 잃게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겪어봤을텐데 말이죠...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도 똑같은 사람이란 걸 이해하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을 되새겨보고, 친절을 베풀기를 무작정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봐 주는 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을 나의 하인쯤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1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하인이 아닙니다.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십분 동감했습니다.
저도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지라...
서비스 업종이 쉽게말해 "친절"을 파는 직종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진심으로 우러나야 제대로인거지
마음대로 조절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어땠나요??
조금만 불친절 하면 금방 컴플레인을 걸고,
같은 사람인데 우습게 보기도 하고,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주기도 하지 않았나요??
제 짧은 재직기간만 봐도... 그렇습니다.
언제봤다고,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반말을 하는 고객분들이 있는가 하면...
물건에 하자가 있다며 교환하러 와서는 정말로 물건을
얼굴에 던지는 고객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업종은 자신의 행동, 표정하나하나가 곧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킬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심한 경우, 거의 정신병 수준이더군요.
괜한 곳에 화풀이를 하기도 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거나 성격파탄이 되기도 하는...
감시카메라 설치로 고객을 대할 때 웃음을 짓는지 짓지 않는지 감시하고
그것을 그대로 점수에 반영하여 웃음을 감정이 아닌, 업무로 인식하게 하는 경영방침도 문제인 것 같더군요.
보다 밝은 분위기와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웃음은 저절로 발생한다는 걸 왜 모를까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흥미를 잃게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겪어봤을텐데 말이죠...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도 똑같은 사람이란 걸 이해하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을 되새겨보고, 친절을 베풀기를 무작정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봐 주는 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을 나의 하인쯤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