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며 삽시다. *^____^*

이경희2005.03.18
조회63

요즘은 자기PR시대라고합니다.

저또한 가끔씩 농담삼아 내자랑하기 바쁠때도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편한사람한테하는 그냥 일반적인 그런것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제자신이 저를 PR하기는 처음이네요. (쑥쓰럽구만~ㅋㅋ)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이런기회에 공개적으로 확실히 제PR한번 해볼랍니다.

저로말씀드리자면....

결혼이늦은관계로 이제28개월된 아들하나있는 30대중반을 막넘어선 전업주부입니다.

일을하는 주부들많지만 저는 제아이를위해서 일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너무 구시대적인 생각이라구요??? 아닙니다. 저의 사랑하는아이를 남의손에 키울수는

없는노릇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손길은 듬뿍받고 자라는 아이로 만들어주고싶었습니다.

일이야 나중에라도 할수있는일이고, 뭐 그때가서 자리가없으면 마는거구요. ㅋㅋ

너무 낙천적이죠?? ^^ 또하나....남편으로하여금 돈에대해서 별로 욕심을 안부립니다.

결혼할때도 조건같은거, 뭐 솔직이말해서 전혀안봤다고는 말못하지만...^^ 별로안본건

사실입니다. 돈이란 갑부아닌이상 거기서거기라고생각하는 편이고 자기일을하는

남편에게도 돈타령 잘안합니다. 반면 허리띠졸라메면서까지 절약하고픈생각도 없습니다.

내일일알수없는세상에 낭비나사치정도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쓰면서, 즐기면서 살아야

즐거운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음식솜씨또한 빠지지않습니다.^^

남편말로는 김치찌개집이나 매운탕집해도될것같다나뭐라나...ㅋㅋ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도 집에놀러오면 저의음식솜씨를 칭찬합니다.^^

그리고...외모로따지자면...30대중반을넘어섰는데도 밖에나가면 아가씨로봅니다.

제나이보다 4~5살 어리게보는것은 기본이구요. 몸매또한 날씬 그자체입니다요.

며칠전 친구랑 청바지를사는데 24인치짜리 샀더니만 (바지가 좀크게나온듯..)

난리가 아니였네요. 친구왈~ 애엄마가 아가씨보다 더 날씬하다나 뭐라나....ㅋㅋ

애교또한 많은편이여서 가끔씩 남편한테 닭살스런말도 곧잘합니다.

연애할때는 주위의 부러움을살만큼 닭살커플이라 불렸구요.

쑥스럽다면서도 내자랑 너무많이했네요. 내가 다 민망할정도네그려~

암튼 칭찬이라는것은 남을위해서든 자신을위해서든 정말 듣기좋은말입니다.

앞으로 주변사람들을 칭찬하면서 살아볼랍니다. 사실 그게 쉽지만은않은일이지만서도...

우리나라사람 둘이모이면 남의흉을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습니까.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칭찬하며삽시다. 칭찬하며 삽시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