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꺼놓던가 아예 안받던가 합니다. 저랑 전화하다가도 배터리가 나가던가 해서 끊기면 당연히
공중전화로 마무리를 하던가 집전화로 아 끊겼네..그럼 %^$%^#%^# 하면서 마무리하고 끊어야 하지 않나요? 저절로 그렇게 전화가 끊기면 끊기는 대로.. 3일이든 4일이든 전화도 않고 꺼진대로 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옵니다.
"나 서울왔어 ^0^" 대략 황당쓰...
이뿐이 아닙니다.
핸드폰이 오래되어 고장나면 새로 사야할텐데 자기 공부 방해된다고 핸드폰도 안사고..
전화도 맨날 저한테 착불로 하고..
공중전화로 수신자부담.. ㅡ,.ㅡ;;
그러면서 지방가면 수신자 부담마저도 안하더군요.,.
지 심심하면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하고.. 지방가서 볼일 할일 많은땐 아예 전화도 안하고...참나..
처음엔 정말 왕싸이코 같았답니다. 한두번두 아니고 몇년을 싸우고 싸워도..
일주일전에 그 일로 싸워놓고 다음주에 가서 또 그럽디다.. 대체 그건 뭔 심리인지 원..
저랑 사귄지 2달쯤되었을때 문자가 왔어요.. " 00야 (←모르는 여자) 미안하다 오빠가 너랑 사귀지 못해서.. 늬가 그렇게 들어가는 뒷모습이 눈에 밟히네.. 뭐 어쩌구.." 황당했죠..
그래서 당장 그 원문을 그 놈에게 전송했습니다. 그 놈 얼었겠죠..
나중에 알아보니까 어떤 여자가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답니다.(그것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못만난다..가 아니고 공부하기 때문에 못만난다는 식..) 그런데 그걸로 끝이면 될걸..
저랑 주말에 만나서 잘 놀다가 저를 집앞에 델따주고는 그녀 집앞으로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답니다..ㅋㅋ 지가 왕자도 아니고 못만나서 미안하단 말 할라고 그까지 갑니까?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ㅋㅋ
그 외에도 여자문제는 이것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결혼하는데 (전 결혼한 친구 없어서 모르겠지만) 신혼부부 공항 델꾸갈때
차에 신랑친구하나, 신부 친구하나 따라가나요?
글쎄 그날 따라간 신부친구랑 새벽에 2시엔가 전화를 주고받고 저한테 걸린거 있죠
문자에 느닷없이 "제가 어제는 무례했죠..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새벽에 몇시간씩 전화하고.. 참나..(이 여자한테도 여자친구 있는거 말 안하고, 암튼 어디가도 여자친구 있단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는 사람이었죠.. 가끔씩 고시원친구나 뭐 짜잘한 친구들한테는 말해요. 지 생활에 가까이 있지 않은 인간들.. 그 인간들한테는 내 존재를 말해도 뭐 별 상관 없었겠죠..? 가끔은 왜 날 숨기냐고 부끄러우면 만나지 말라고 하니까 그런 짜잘한 인간들 이름대며 말했쟈나.. 걔네들도 다 너 알아.. 이런 식이더군요 -_- 아이구... 감사합니다..영광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고 우연히 길 가다가 왠 여자랑 길을 가는 걸 본거예요 사귄지 한달쯤 되었을때..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소개팅에서 만난 친구인데
학교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데꾸 왔다는 거예요..
그때는 그냥 싸우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밤에 밤 8시 컴컴한테 왠 학교 구경.. 그리고 몇년만에 만난 여자랑 학교 구경?
말이 되나요?
학교 앞에 자취방에...(-_-)간거 아니면, 현지지방에 숨겨두었던 와이프였는지도...
아직까지도 이걸 모르겠네요..
하긴 얼마나 베일에 싸여있었는지 원.. 2년을 사귀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가 와이프가 있는지
미술하는 사람=환쟁이=싸이코?!
그 사람과 전 2년전에 만났습니다.
그는 미술을 하다가 고시쪽으로 선회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고시생이었습니다.
왜 미술을 하면 좀 정신세계가 독특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제가볼땐 거의 싸이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정말 나쁜놈, 악랄하냐..그건 아닙니다.
잘해줄땐 정말 세상에 이런남자 없을 정도였죠... 완전 천사거덩요..
이 사람은 지방남자였는데 일단 주말에나 집에 내려가면 연락이 절대~ 안됩니다.
전화꺼놓던가 아예 안받던가 합니다. 저랑 전화하다가도 배터리가 나가던가 해서 끊기면 당연히
공중전화로 마무리를 하던가 집전화로 아 끊겼네..그럼 %^$%^#%^# 하면서 마무리하고 끊어야 하지 않나요? 저절로 그렇게 전화가 끊기면 끊기는 대로.. 3일이든 4일이든 전화도 않고 꺼진대로 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옵니다.
"나 서울왔어 ^0^" 대략 황당쓰...
이뿐이 아닙니다.
핸드폰이 오래되어 고장나면 새로 사야할텐데 자기 공부 방해된다고 핸드폰도 안사고..
전화도 맨날 저한테 착불로 하고..
공중전화로 수신자부담.. ㅡ,.ㅡ;;
그러면서 지방가면 수신자 부담마저도 안하더군요.,.
지 심심하면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하고.. 지방가서 볼일 할일 많은땐 아예 전화도 안하고...참나..
처음엔 정말 왕싸이코 같았답니다. 한두번두 아니고 몇년을 싸우고 싸워도..
일주일전에 그 일로 싸워놓고 다음주에 가서 또 그럽디다.. 대체 그건 뭔 심리인지 원..
저랑 사귄지 2달쯤되었을때 문자가 왔어요.. " 00야 (←모르는 여자) 미안하다 오빠가 너랑 사귀지 못해서.. 늬가 그렇게 들어가는 뒷모습이 눈에 밟히네.. 뭐 어쩌구.." 황당했죠..
그래서 당장 그 원문을 그 놈에게 전송했습니다. 그 놈 얼었겠죠..
나중에 알아보니까 어떤 여자가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답니다.(그것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못만난다..가 아니고 공부하기 때문에 못만난다는 식..) 그런데 그걸로 끝이면 될걸..
저랑 주말에 만나서 잘 놀다가 저를 집앞에 델따주고는 그녀 집앞으로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답니다..ㅋㅋ 지가 왕자도 아니고 못만나서 미안하단 말 할라고 그까지 갑니까?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ㅋㅋ
그 외에도 여자문제는 이것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결혼하는데 (전 결혼한 친구 없어서 모르겠지만) 신혼부부 공항 델꾸갈때
차에 신랑친구하나, 신부 친구하나 따라가나요?
글쎄 그날 따라간 신부친구랑 새벽에 2시엔가 전화를 주고받고 저한테 걸린거 있죠
문자에 느닷없이 "제가 어제는 무례했죠..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새벽에 몇시간씩 전화하고.. 참나..(이 여자한테도 여자친구 있는거 말 안하고, 암튼 어디가도 여자친구 있단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는 사람이었죠.. 가끔씩 고시원친구나 뭐 짜잘한 친구들한테는 말해요. 지 생활에 가까이 있지 않은 인간들.. 그 인간들한테는 내 존재를 말해도 뭐 별 상관 없었겠죠..? 가끔은 왜 날 숨기냐고 부끄러우면 만나지 말라고 하니까 그런 짜잘한 인간들 이름대며 말했쟈나.. 걔네들도 다 너 알아.. 이런 식이더군요 -_- 아이구... 감사합니다..영광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고 우연히 길 가다가 왠 여자랑 길을 가는 걸 본거예요 사귄지 한달쯤 되었을때..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소개팅에서 만난 친구인데
학교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데꾸 왔다는 거예요..
그때는 그냥 싸우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밤에 밤 8시 컴컴한테 왠 학교 구경.. 그리고 몇년만에 만난 여자랑 학교 구경?
말이 되나요?
학교 앞에 자취방에...(-_-)간거 아니면, 현지지방에 숨겨두었던 와이프였는지도...
아직까지도 이걸 모르겠네요..
하긴 얼마나 베일에 싸여있었는지 원.. 2년을 사귀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가 와이프가 있는지
애가 있는지 확신조차 안드는 군요..
그는 서울에 오면 내남자..
지방 집에 내려가면 아무도 모르는 그런 인간 이었거든요..
암튼 각설하고..
그 놈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지방놈인데 지네집에서 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지(?) 친구들 저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 여자친구 있는것 조차 모릅니다.
친구들 결혼하는데 거의 불알 친구라고 해놓고 저 안데꾸 갑니다.
2년을 넘도록 그랬습니다.
전화기에..? 저 저장안되있습니다. (하긴..저장된 전화번호도 몇개 없지만..)
전 어땠을거 같나요..?
남친 고시준비한다고 아침 굶을까봐 현대백화점가서 생식 사다 낑낑대고 갖다바쳐.. 슬리퍼 떨어져서 슬리퍼 사다줘~ 대보름이라고 오곡밥과 나물 갖다줘~ 남친 불편할까봐 차까지 샀습니다! (뭐 꼭 남친만을 위한다고 보긴 힘들겠지만.. 그런 요인도 컸다 이말이죠..ㅡ ㅡ^)
남친이 내가 놀러가면 데따준다 뭐한다 시간낭비할까봐 아예 차가꼬가면 시간 안낭비할까봐 말이죠...
그 뿐이 아닙니다. 암튼 머 복잡한일 많지만 차마 글로 말로 풀수 없는 가슴에 담긴일 많지만
그놈 저한테 밑도 끝도 없이 헤어지잡니다. 아니 헤어지자고 많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울고불고 매달려 집앞에 찾아거서 3일 밤낮을 기다려..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해도 씹고, 집앞서 기다리다 마주쳐도 못본척 뿌리치며 들어가...
환장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소한 말 다툼끝에 헤어지잔 문자하나 띡~왔네요..
이제는 전화해도 안받을꺼 알고 문자해도 씹을꺼 알고 찾아가도 안받아 줄거 알고..
그럴 자신도 여력고 마음도 없고..
제 스스로한테 미안하고 저 낳아주신 부모님께 죄송해서 못그러겠습니다.
그간에 얌전한 척, 착한 척 하면서 놀거 다 놀고 여자들하고 연락하다 걸리고... 그런거 다 봐주고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냅죽 엎드려 다 받아주었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깝치는거 같아서
이젠 정말 짜증납니다.
솔직히 나보다 학벌두 낮구, 가난하구.. 막말루 나보다 뭐 하나 잘난거 없는게..
정말 그간에 마음 좋은 거 겉아서 그거하나 믿구, 정말 된 놈인줄 알구
싸워두 내가 잘못한거겠거니.. 다 내가 못되었거니 하고 이래왔는데..
이제는 그랬던 내자신이 한심하고 병신같네요..
여가 글 보면서 이성한테 돈 뜯기고 험한 말듣고 험한 짓 당하고 그런분들 많이 계신데
그런분들처럼 그렇게 안된 것 만으로도 위안 삼고..
이제는 내나이도 나이인지라
미래도 없고 인간도 덜 된 그런 놈 잊고
마지막 남자를 만나러 떠나볼랍니다...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잘해주고 해다바쳐서 그런지 후회는 없네요.. 미련도 없고요..
그래서 사랑할 때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막막한 건 사실이네요..
잘 만나다가 또 갑자기 하루아침에 헤어지자고 하면...
또 마음 다 주고, 정성 다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그 허탈감... 어찌해야 할지...
하지만 하느님께
이런 놈은 잊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 주신점.. 아직도 제가 허우적 거리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제 나쁜 놈들은 다 잊고 새 삶을 찾아보아요!
우리라고 항상 그런 놈들만 만나라는 법 있나요? 좋은 사람 만나서 이제는 정말 이쁜 사랑 해보아요..
전 앞으로 미술하는 남자, (그 남자 살았던)지방남자, A형 남자 다신 안만날겁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고요 소름 돋을 정도입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전 정말 스스로 벌 받을까봐 마음에 까지 품으며 누굴 미워해본 적 없는데..
당분간은 이놈에게 약간의 저주를 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미워서요..
자기 말처럼 내가 결혼하구 끝까지 갈 사람이었다면 이럴수 있나요..
내가 한 잘 못에도 따끔하게 혼을 내서라도 고쳐주고, 엄하게 말하면 다 듣는 편이었는데..
정말 내가 뭔짓하고 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베일에 쌓인 남자 정말 싫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