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안웃은 사람없었습니다 1편♡

샘터매니아2005.03.18
조회770

친구들이 대략 저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세상에서 남들은 그냥 쉽게 할수있는
일들이 꼭 사고를 한번씩은 터지고 3년마다 거의 심각한 대형사고가 하나씩
나는 아이라고 합니다.
작년2004년 한해가 그3년에 한번에 드는 해였습니다.그리고 정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제가 한번 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기본은 2시간인데
제가 먼저 절대로 끊는 법 없었습니다.한 웃는 사람없었고,이게 가능한 일이냐고
안물어본사람없었습니다.하지만 그렇게 살아왔습니다.그러니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설마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살아? 그런데 그렇게 살고 있느니..죽고 싶을만큼
힘듭니다.
대략 제 인생의 사고가 시작된 시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인 작년이 되기전까지 1편이라고 하고 이글이 끝난뒤 2004년 을 2편으로
잡고 이야기하겠습니다.그렇지 않으면 글의 길이때문에 글이 안올려지리라 생각됩니다.
코 질질 흘리던 5살 남들은 딱지 가지고 놀때 화투를 딱지인줄 가지고 놀았습니다.
딱지 날릴때 저는 화투를 날렸고,6살이 되덜무렵 고스톱의 점수를 셀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화투를 즐겨치시는 매니아적인 우리 이모의 어깨너머로 배운 것인데,조기교육이
이래서 무섭다는 것을 느끼는 대목입니다.
대략 7살이 되면 돈독이 오릅니다.설이 되어서 시골에 갔는데 이모께서 그러셨습니다.
니가 절하면 한번할때마다 10원씩 줄께... 그 이후부터 에너자이저 백만돌이입니다.
대략 450번이 넘어갈때쯤 사람들이 다리풀린 저를 말려서야 그만 했습니다.
9살이 되어 어떻게 된 일인지 학급의 반장이 되었고 애들이 즐겨찾는 아이가 되어 생일
이 돌아왔습니다.한 아이가 돈을 안겨져와 선물을 살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집에 가서 어머니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다음에 사오면 안되냐고 하길래 가서
함께 기다렸습니다.끝내 당장 받아내려고 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장장 3시간을 기다렸고 생일 시작 시간은 이미 넘어버렸고 친구어머니가 돌아오시면서
공책2권을 사오시더니 이걸로 대신 주라고 했습니다.
그때 부터 울면서 열받아서 집으로 냅다 뛴것으로 기억됩니다.
집에 도착하니 친구들 배불러서 바닥에서 뒹굴고 놀고 있고 깁밥반줄에 과자부스러기
가 생일상에 남아있었습니다.그 다음에 그 공책2권 준 친구랑 안놀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1살이되어 새로운 곳으로 이사왔습니다.첫날인데 지각할까봐 뛰다가 차에 치었습니다.
대략 2m는 날아갔습니다.일어나니 다리가 절뚝 거리는데 포레스트 검프처럼 갑자기
학교가던길을 막달렸습니다.아저씨가 쫓아오는데 지각하면 책임질꺼냐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아저씨가 명함을 줬고 다행히 다리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12살이 되던 날 tv뉴스를 보는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는데 의미는 몰랐습니다.
다음날 자연시간 선생님께서 꽃의 수술과 암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암술 하나에 수술둘이 둘러싸고 있습니다.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번쩍 손을 들었던 것으로 확신합니다."그래 대답해봐 뭘하고 있지요??"
저는 자신있게 말했습니다."성폭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교실밖으로 나가서 교무실까지 질질 끌려갔습니다.지나가던 선생님들마다 왜 그랬
냐고 물어봅니다.저는 뭐라해야할지 모르는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4살이 된던 해 제 친구가 한 여자애를 너무나 좋아해서 6개월동안 쫓아다니다가 겨우
그애의 마음을 얻어서 첫편지를 받았는데 그 친구가 그 편지에 받침이 틀린부분이 있어서 첨삭
이라는 것을 해서 돌려주고 버림을 받았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제정신이 아닌 친구입니다.
같은 해 저는 학교에서 짱이라는 것을 먹는 여자애의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조금 애가 비행을 즐기는 애였으나 저를 굉장히 아껴주어서 좋은 길로 선도하려고 했으나
그애 준편지를 보고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문자로 적혀있길래(글씨가 악필이었음)
단 한마디 했다가 다른학교 싸움장들이 저 잡으려고 대략 1주일동안 교문지키고 있어서
담넘어다녀야했습니다. 그 단한마디는 "발로 썼냐?"
15살이 되던 해 제 절 친한 친구와서 장난치다가 팔로 제 머리를 내리쳤는데
팔이 부러져서 대략 1년동안 기브스했습니다.그후로 친구들이 제 머리를 대단하다고 했고
처음보는 사람들은 똑똑한줄 착각했습니다.
낭랑 18세 피부가 백옥을 띠고 피부 믿고 설쳤으나 얼굴 볼에 뾰루지 2개발견하고 고통과
신음에 빠져 어머니와 병월을 갔습니다.약을 받고 피부가 더욱 좋아져서 약을 로션처럼
펴 발랐으나 마지막에 온천으로 마무리하다가 얼굴에 콩만한 여드름이 더 여드름이
날공간이 없을 정도로 발생 대략 외계인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어머니의 습진약과 제 여드름이 바뀌어서 약부작용으로 생긴 여드름이었습니다.
대략 의사말로 평생을 간다고 했으나 이미 약부작용으로 생긴 여드름이라고 생각 !
좋다는 여드름약은 한꺼번에 다 발라서 6개월만에 없앤 의사들이 한결같이 "미라클" 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20세 여자친구를 사귀어 그 여자친구 머리가 대략 좋지않아서 전문대 원서넣으러 함께 다녀
주었는데 대략 10곳이넘어서 한달걸린뒤에 마지막 넣어주던 곳에서 갑자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해서 충격으로 암울한 생활...
다시 여행가서 우연히 만나 베개싸움하다가 70년대처럼 "다시사귈까"해서 사귀었는데
한달을 못가고 헤어짐...
2일뒤에 내 인생에 다시 못만난날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를 만났으나 대략 우리집이 5호선
오른쪽끝이었고 그녀집은 왼쪽끝이었네? 대략 왕복 64정거장...거기끝이 아니랍니다.

여자친구 학원이 압구정 ! 맨날 같이 가달라고 조르네.. 가는데만 30정거장...
집에 데려다주는 건 매너라고 하네...플러스30정거장..
하루에 지하철 128정거장 타는 사람봤습니까? 지하철공사에서 상줘야 하네!!!!
대략 한달하고 아무리 이쁘도 싫다라는 생각으로 헤어짐
21세 되던해 그 128정거장에 다시 전화가왔네 함보자고!!!
나갔더니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대략 존경하는 차인표형 이등병때 초코파이도 못먹은 얼굴처럼
쾡하게 닮아서 우리가 차림표라고 불렀네!! 돈이없다고 필요달라고 하길래 10만원빌려줬더니
술먹고 취한사이 20만원빼서 도망간 아주 나쁜놈! 그놈을 찾습니다!!!!
중국으로 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22세 되던해 너무나 예뻐보이고 늘 단정하게 흐트러짐없는 여자를 만났으나 대략 1달뒤에 키스를
시도 김혜수머리스타일인 그 머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좌우로 펼쳤더니..

그 여자얼굴이 "둘리형"이네!!!!!
당신은 만나본적이있습니까? 여자가 머리로 교묘하게 그 넓고 툭튀어나온 광대뼈를 숨긴것을..!!
22세 말 여자친구 하나 잘 사귀고 군대가려고 헌신을 다했는데 군대가던날!!!!!
준비하다가 늦어서 못간다고 하더니 100일만에 바람났네!!! 그러다가 휴가나왔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더니 자기가 잘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전화 받아본적 있나요? 전화받자마자 자기가 잘 곳이 없다네!! 만났더니 학교기숙사에서
갑자기 나와서 갈때가 없다네!! 돈보태주고 휴가기간동안 이삿짐만 날랐는데 제대하자마자
헤어졌네!!
23세말..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문을 두드리네..내가 뭐 잘못해서 그러나 생각하고 안열려고
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네 굉장히 큰 에어컨소리 문을 열고 나갔더니 가스가 새로 있다네
너무 놀라서 빨리 옷 챙겨입고 나왔는데 바지는 츄리닝 위에는 남방 대략 농촌총각이네!!
차타고 멀리대피해서 가족들과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방귀가 "뿡" 앗 터졌다! 하는 한마디에
집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판국에 모두 한바탕웃었네!!!
24세 여자친구와 대화도중 글래머이야기하다가 나는 글래머스 하길래 "글래머러스"야 했다가
갑자기 팔이 휠 날라왔는데 하필 여자친구 반지에 내 이빨이 맞아 앞니가 깨져버렸네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고 어머니가 물었는데 할말이 없었네!!!
그해 버스를 타고 학교가는데 앞차를 부딪히고 유리가 다 깨져버렸는데 하필이면 맨앞자리
다행이 다치진 않았는데 그 깨진채로 20분을 더 갔네..게다가 내려서 돈까지 받았네!!!
하지만 그냥 암말없이 내버렸네...
이게 대략 내가 생각나는 것에 백만분의 1000정도입니다!!! 2004년은 대략 백만분의 50만의
일들이 벌어진 더욱 암울한 해였습니다.이것이 심각했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바로 이글을 쓰는 2005년 1월9일 밥 10시19분에도 사고가 터졌었습니다!!!